리처드 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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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소설)의 등장인물이자 왕따 클럽이나 이 작품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Richard "Richie" Tozier
쉴 새 없이 농담을 지껄이는 사나이. 안경을 쓰고 다니며, 어린 시절부터 개그 본능(?)을 주체하지 못해 입을 놀리는 대가로 헨리 바워스에게 맞고 다녔다. 결국 성대모사로 떠서 인기 라디오 진행자가 되었다. '촉새'라는 별명이 있다[1] . 다만 문화, 언어상의 괴리 때문인지 번역판만 놓고 보면 농담들이 '''굉장히 재미없다'''[2] . 2017년 영화판에서는 다행히도 한국인 관객들도 웃길 만큼 찰진 드립력을 선보인다. 리처드 토져에 대한 언급은 다크 타워에서도 나올 정도. 11/22/63에서 짧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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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것(소설)의 등장인물이자 왕따 클럽이나 이 작품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Richard "Richie" Tozier
쉴 새 없이 농담을 지껄이는 사나이. 안경을 쓰고 다니며, 어린 시절부터 개그 본능(?)을 주체하지 못해 입을 놀리는 대가로 헨리 바워스에게 맞고 다녔다. 결국 성대모사로 떠서 인기 라디오 진행자가 되었다. '촉새'라는 별명이 있다[1] . 다만 문화, 언어상의 괴리 때문인지 번역판만 놓고 보면 농담들이 '''굉장히 재미없다'''[2] . 2017년 영화판에서는 다행히도 한국인 관객들도 웃길 만큼 찰진 드립력을 선보인다. 리처드 토져에 대한 언급은 다크 타워에서도 나올 정도. 11/22/63에서 짧게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