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센(헌터×헌터)
1. 개요
토가시 요시히로의 만화 《헌터×헌터》의 등장인물이다.
- 성우
- 일본: 구작 - 불명, 신작 - 불명, 극장판 더 라스트 미션- 불명
- 한국: 구작 - 불명, 신작 - 불명, 극장판 더 라스트 미션- 이현
2. 상세
크라피카나 센리츠가 노스트라드 패밀리에 고용되기 이전부터 고용되어 있었던 사람 중 한명으로 프로 헌터이다.
3. 행적
3.1. 요크신 시티 편
고용된 넨 능력자들이 모일 때 첫등장한다. 별다른 활약은 없으며 요크신 시티 경매 당시 바쇼와 함께 경매장의 뒷문을 감시했다.
때문에 경매장에서 크라피카, 센리츠, 바쇼와 함께 환영여단으로부터 생존한 얼마안되는 인물이 되었다.
3.2. 13대 회장 총선거 편
13대 회장 총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3.3. 암흑대륙 원정 편
미자이스톰 나나가 크라피카를 헌터 십이지로 섭외하기 위해 노스트라드 가를 방문할 때 출현한다. 망해가는 노스트라드 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크라피카의 부하로 행동하고 있다. 마피아 소속이지만 경호나 도박 뿐, 일단은 합법적인 일만 하고 세금도 착실히 낸다고 한다.
4. 여담
크라피카나 센리츠 같은 네임드가 아님에도 마피아 측 인사가 거의 다 죽어나간 요크신 시티 편에서 살아남은 점 때문인지, 통파 부회장설 같은 우스갯거리와 엮여서 '''뒷문 감시의 린센'''이라며 강자 취급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