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하이퍼유니버스)
'''린,''' ''엘도라의 주인''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 '''캐릭터 선택'''
소소한 팁으로, A가 꺼진/켜진 상태에서 평타를 쓰고 바로 A를 켜면/끄면 평타가 쿨타임없이 한발 더 나간다. 더불어 스킬캔슬이 가능하므로 Q와 W중간중간에 평타를 사용하자. W와 E는 마나상황에 봐가며 써주면 된다.
예외적으로, 체력과 마나가 둘다 부족한데 빨리 도망쳐야 할 때 재빨리 사용하여 시프트를 사용해야만 한다.
대쉬를 제외하면 린의 유일한 회피기이므로, 한타가 곧 일어날 것 같으면 아껴두자. 한타에 참여하기 위해 쓰는것도 비추천하며 팀원에게 백핑을 찍고 빨리 달려가는것이 낫다.
린의 평타를 강화하는 템으로, 마나수급과 체력회복을 빠르게 해주고 마나 비례 피해량이 증가하므로 2코어 안에 필수적으로 가야 하는 템이다.
아쉬운 점은 방어력 무시가 붙어있어 파열의낫을 갈수 없는 점인데, 스트라이커 특성상 치유감소템을 반고정으로 넣어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폭풍의 칼날이나 손쇠뇌를 들어야만 한다. 폭풍의 칼날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이속 증가라는 린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다. 손쇠뇌는 마나재생도 붙어있어 좋아보이지만 치유감소의 발동조건과 그 효과가 애매하기 때문에 치유감소를 목적으로는 알맞지 않다.
린이 도살자의 각반과 더불어 넣을만한 생흡템이다. A스킬에 생명력 회복이 붙어있긴 하지만 린의 특성상 체력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편하게 하고싶다면 고려할만한 좋은 템이다.
또한 W스킬의 마나회복량을 증가시키므로 마나관리가 조금 더 수월하다. 그리고 최대마나비례 치명타 확률 증가 또한 최소 15%를 보장한다.
E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고 마나회복량을 늘려주는데,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는 E스킬인 만큼 채용할 가치는 충분하다.
시프트의 마나소모량을 절반으로 줄여주고 최대 보유량을 늘려준다. 마나재생과 최대마나 증가량도 높을 뿐더러, 방어력도 쏠쏠하게 챙길 수 있어 딜링과 더불어 생존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 플라스마 절단기
공격력과 최대마나를 증가시켜주며 방어력 관통도 쏠쏠하게 붙어있다. 게다가 초당 추가피해를 주는 옵션은 라인에서의 견제력을 증대시켜준다. 초반에 생흡템을 가기 힘든 린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템으로 보우건과 함께 1~2코어로 올리는게 일반적이다.
• 비석 제식검
공격력과 최대마나를 증가시켜주며 치명타 확률도 붙어있고 최종옵션인 최대마나 비례 공격력증가가 린에게 있어 매우 적합한 템이다.
• 폭풍의 칼날
린에게 있어서 효율이 좋은 아이템은 아니지만 보우건을 가기 때문에 파열의 낫 같은 치감템을 들 수 없어 대체재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
• 초고압 충격기
평타가 기본적으로 2타이고 공속도 빠른편이라 좋은 궁합을 보인다. 다만 마나관련 옵션이 붙어있지 않아서 초반에 가기보다는 최대마나를 200까지 올린 이후에 고려할만한 템이다.
• 원한서린 비명
시프트가 좋은 회피기인건 맞지만 회피판정이 없어 뒤에서 걸어오는 태극이나 트론을 피하기는 힘들다. 또는 적군의 이니시를 피하기 힘들다 싶으면 고려해볼 아이템이다.
• 초전도 장화
린이 아무리 3단 대시라고 한들 어디까지나 회피기이므로 신발은 가는것이 좋다. 초전도 장화는 마나재생의 절반만큼 최대마나가 추가된다. 최대마나도 중요하지만 마나재생도 한타의 지속력 측면에서 큰 영향을 끼치므로 대부분의 린이 채용하는 신발이다. 마나재생이 붙은 템인 튜닉이나 원한서린 비명과의 궁합이 좋다.
• 도살자의 각반
도살자의 각반은 린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흡과 방관을 챙겨주는 신발이다. 린의 방관은 플라스마 절단기나 폭풍의 칼날밖에 붙어있지 않으므로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
이 외에도 팔토시나 눈물, 제식검 등에 치명타가 있으므로 치명타 템트리도 연구되고 있다. 다만 이럴경우 효율을 위해 플라스마나 신발, 폭풍의 칼날중 몇개는 포기해야만 한다.
추격과 회피에 능한 스트라이커
린은 마나를 사용하는 스트라이커라는 특이한 컨셉의 하이퍼이다. A스킬을 통한 평타강화로 마나를 소모하는 강력한 딜링과, 궁극기인 시프트는 스택형 대쉬로 대쉬쿨이 돌더라도 한번 더 회피할 여지를 준다.
하지만 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마나관리는 기본이요 E의 패널티인 체력소모 또한 신경쓰어야 한다. 또한 린은 소위 말하는 점평의 판정이 매우 좋은 편인데, 점평을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여 카이팅 및 회피와 추격을 해야한다. 평-점평 반복콤보는 모든 공격속도 아이템을 맞춘것보다 빠르니 린에겐 공격속도 옵션이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점평을 실수없이 사용할때의 얘기지만.. 이러한 마나관리와 점평의 연속사용 때문에 실 난이도는 별2개가 아닌 4개급으로 올라간다. 점평을 사용하지 않고 말뚝딜 또는 카이팅을 하겠다면 셀린느를 하는것이 옳다. 또한 셀린과 달리 마나를 소비하고 마나 에로우를 적용하지 않을경우 점평에 마나회복이 되지 않아 아무때나 남발할수 없는게 단점.
린이 딜량이 뛰어난건 맞지만 이는 고정피해가 분산력에 영향을 받지 않아 탱커와 미니언을 거치고도 상대딜러에 유효딜링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실제 맞딜은 대부분의 스트라이커와 원거리 테크니션에게 밀린다. 이는 린의 초반템에 플라즈마와 보우건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생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라인전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점평 카이팅으로 적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착실히 체력관리를 해줘야 한다.
[image]'''알아서 잘 싸울 테니, 나한테 참견하지 마.'''
1. 소개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캐릭터 선택'''
- "모두 나가 줄래? 혼자 있고 싶어…"
- "아이 참… 여긴 인간들이 너무 많잖아."
- "알아서 잘 싸울 테니, 나한테 참견하지 마."
- "빨리 이겨버리고… 집에 가도 되지?"
- "고슴도치로 만들어 버릴 거야!"
-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 "내가 이대로 넘어갈 것 같아? 각오해!"
- "마나는 전부 다 내 거야!"
- "보채지 마."
- "아직 못 써."
- "내 골드가... 어디갔지?"
- "아으…너무… 아파…"
- "아으…피…나잖아…"
- "자꾸 뭘 보는 거야? 뭐? 볼 것도 없다고? 이게 진짜 으……"
- "나한테 말 걸지 마! 입냄새 난단 말이야."
- "에휴, 노답이네."
- "자, 이겼으니 이제 집에 가도 되는거지?"
- "아 진짜… 여기 완전 짜증나."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마나 인챈트
4.2. Z / A - 마나 애로우
린의 딜링의 핵심스킬로, 모든 스킬과 평타의 최대마나 비례 피해를 강화하고 모든 공격에 최대 마나 비례 고정 피해가 추가된다. 평타의 타수가 2타이고, Q스킬이 4타라 고정피해의 효율이 더욱 증가한다.''' "시전 시 대사" '''
소소한 팁으로, A가 꺼진/켜진 상태에서 평타를 쓰고 바로 A를 켜면/끄면 평타가 쿨타임없이 한발 더 나간다. 더불어 스킬캔슬이 가능하므로 Q와 W중간중간에 평타를 사용하자. W와 E는 마나상황에 봐가며 써주면 된다.
4.3. A / Q - 래피드 샷
스트라이커의 흔한 보조딜링기이지만 이 스킬의 진면목은 4타라는 많은 타수에 있다. A스킬의 고정피해와 더불어 높은 효율을 뽑을 수 있는 스킬이지만 타 스트라이커의 딜링스킬과 다르게 쿨타임이 7초로 긴 편이다.''' "시전 시 대사" '''
4.4. S / W - 드레인 샷
린의 보조딜링기 및 마나회복기로, 적 하이퍼의 마나감소보다는 자신의 마나회복을 위해 쓰는 스킬이다.''' "시전 시 대사" '''
4.5. D / E - 마나 탭
린의 폭딜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스킬이지만 패널티로 최대 생명력의 10%를 소모하기 때문에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쿨타임마다 누르는 것은 지양하자. 이 스킬로 오히려 상대 스트라이커와의 맞딜에서 질 수도 있다.''' "시전 시 대사" '''
예외적으로, 체력과 마나가 둘다 부족한데 빨리 도망쳐야 할 때 재빨리 사용하여 시프트를 사용해야만 한다.
4.6. F / R - 시프트
사피텔부브의 Q처럼 스택형 대쉬이지만 딜링은 없고 충전시간이 20초로 길다. 다만 일반 대쉬보다 짧은 사피Q에 비해 일반 대쉬보다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다. 다만 마나소모는 30으로 린의 스킬중 가장 많은 마나를 소모하기 때문에 쉬프트를 사용할 마나는 남겨두어야 한다. 사용 후 소소한 이속증가는 추노에 유용하다.''' "시전 시 대사" '''
대쉬를 제외하면 린의 유일한 회피기이므로, 한타가 곧 일어날 것 같으면 아껴두자. 한타에 참여하기 위해 쓰는것도 비추천하며 팀원에게 백핑을 찍고 빨리 달려가는것이 낫다.
5. 아이템
5.1. 마나 수정 보우건
린의 평타를 강화하는 템으로, 마나수급과 체력회복을 빠르게 해주고 마나 비례 피해량이 증가하므로 2코어 안에 필수적으로 가야 하는 템이다.
아쉬운 점은 방어력 무시가 붙어있어 파열의낫을 갈수 없는 점인데, 스트라이커 특성상 치유감소템을 반고정으로 넣어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폭풍의 칼날이나 손쇠뇌를 들어야만 한다. 폭풍의 칼날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이속 증가라는 린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다. 손쇠뇌는 마나재생도 붙어있어 좋아보이지만 치유감소의 발동조건과 그 효과가 애매하기 때문에 치유감소를 목적으로는 알맞지 않다.
5.2. 마력깃든 팔토시
린이 도살자의 각반과 더불어 넣을만한 생흡템이다. A스킬에 생명력 회복이 붙어있긴 하지만 린의 특성상 체력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편하게 하고싶다면 고려할만한 좋은 템이다.
또한 W스킬의 마나회복량을 증가시키므로 마나관리가 조금 더 수월하다. 그리고 최대마나비례 치명타 확률 증가 또한 최소 15%를 보장한다.
5.3. 엘도라의 눈물
E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고 마나회복량을 늘려주는데,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는 E스킬인 만큼 채용할 가치는 충분하다.
5.4. 마력깃든 가죽튜닉
시프트의 마나소모량을 절반으로 줄여주고 최대 보유량을 늘려준다. 마나재생과 최대마나 증가량도 높을 뿐더러, 방어력도 쏠쏠하게 챙길 수 있어 딜링과 더불어 생존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5.5. 추천 아이템
• 플라스마 절단기
공격력과 최대마나를 증가시켜주며 방어력 관통도 쏠쏠하게 붙어있다. 게다가 초당 추가피해를 주는 옵션은 라인에서의 견제력을 증대시켜준다. 초반에 생흡템을 가기 힘든 린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템으로 보우건과 함께 1~2코어로 올리는게 일반적이다.
• 비석 제식검
공격력과 최대마나를 증가시켜주며 치명타 확률도 붙어있고 최종옵션인 최대마나 비례 공격력증가가 린에게 있어 매우 적합한 템이다.
• 폭풍의 칼날
린에게 있어서 효율이 좋은 아이템은 아니지만 보우건을 가기 때문에 파열의 낫 같은 치감템을 들 수 없어 대체재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
• 초고압 충격기
평타가 기본적으로 2타이고 공속도 빠른편이라 좋은 궁합을 보인다. 다만 마나관련 옵션이 붙어있지 않아서 초반에 가기보다는 최대마나를 200까지 올린 이후에 고려할만한 템이다.
• 원한서린 비명
시프트가 좋은 회피기인건 맞지만 회피판정이 없어 뒤에서 걸어오는 태극이나 트론을 피하기는 힘들다. 또는 적군의 이니시를 피하기 힘들다 싶으면 고려해볼 아이템이다.
• 초전도 장화
린이 아무리 3단 대시라고 한들 어디까지나 회피기이므로 신발은 가는것이 좋다. 초전도 장화는 마나재생의 절반만큼 최대마나가 추가된다. 최대마나도 중요하지만 마나재생도 한타의 지속력 측면에서 큰 영향을 끼치므로 대부분의 린이 채용하는 신발이다. 마나재생이 붙은 템인 튜닉이나 원한서린 비명과의 궁합이 좋다.
• 도살자의 각반
도살자의 각반은 린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흡과 방관을 챙겨주는 신발이다. 린의 방관은 플라스마 절단기나 폭풍의 칼날밖에 붙어있지 않으므로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
이 외에도 팔토시나 눈물, 제식검 등에 치명타가 있으므로 치명타 템트리도 연구되고 있다. 다만 이럴경우 효율을 위해 플라스마나 신발, 폭풍의 칼날중 몇개는 포기해야만 한다.
6. 평가 및 운영
추격과 회피에 능한 스트라이커
린은 마나를 사용하는 스트라이커라는 특이한 컨셉의 하이퍼이다. A스킬을 통한 평타강화로 마나를 소모하는 강력한 딜링과, 궁극기인 시프트는 스택형 대쉬로 대쉬쿨이 돌더라도 한번 더 회피할 여지를 준다.
하지만 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마나관리는 기본이요 E의 패널티인 체력소모 또한 신경쓰어야 한다. 또한 린은 소위 말하는 점평의 판정이 매우 좋은 편인데, 점평을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여 카이팅 및 회피와 추격을 해야한다. 평-점평 반복콤보는 모든 공격속도 아이템을 맞춘것보다 빠르니 린에겐 공격속도 옵션이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점평을 실수없이 사용할때의 얘기지만.. 이러한 마나관리와 점평의 연속사용 때문에 실 난이도는 별2개가 아닌 4개급으로 올라간다. 점평을 사용하지 않고 말뚝딜 또는 카이팅을 하겠다면 셀린느를 하는것이 옳다. 또한 셀린과 달리 마나를 소비하고 마나 에로우를 적용하지 않을경우 점평에 마나회복이 되지 않아 아무때나 남발할수 없는게 단점.
린이 딜량이 뛰어난건 맞지만 이는 고정피해가 분산력에 영향을 받지 않아 탱커와 미니언을 거치고도 상대딜러에 유효딜링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실제 맞딜은 대부분의 스트라이커와 원거리 테크니션에게 밀린다. 이는 린의 초반템에 플라즈마와 보우건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생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라인전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점평 카이팅으로 적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착실히 체력관리를 해줘야 한다.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스킨
7.1. 푸른 밤안개 린
'''먹이 사냥하기 좋은 밤이야.'''
7.2. 겨울밤 졸업파티 린
'''선물 줄 테니까, 재촉하지 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