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하이퍼유니버스)
'''페르세우스,''' ''서사시의 영웅''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 '''캐릭터 선택'''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180초마다 확실히 페르세우스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는 강력한 패시브임에는 틀림없지만 반대급부로 패시브 상태에서는 모든 공격이 일체 불가해지기 때문에 한타시 서로 딸피상태에서 마무리를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다가와도 패시브 발동으로 강제적으로 한타를 마무리 해야한다는 점은 뼈아픈점.
최초의 휘두르는 검에서는 제압 판정이며 이후 회전 내려베기는 일정거리 이동+에어본이라는 파격적인 유틸성으로 아군쪽으로 적들을 배달 후 고르곤의 시선-영웅의 도약/일격을 연계해 상당한 시간동안 적들을 묶어놓을수가 있다. 잡기의 사거리가 의외로 길고 발동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라인 대치상황에서 제압 거리가 나왔다 싶으면 대쉬-제압으로 적들을 순식간에 납치해서 죽여버릴수 있는 고성능 기술.
단 배달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페르세우스가 선 이니시를 걸때는 상관없지만 아군의 CC에 호응해야 할때는 자칫 적들을 방생해버릴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신중하게 사용할 것. 방향키를 별도로 조작하지 않으면 잡은 후 제자리에 회전내려베기를 사용하므로 참고하는게 좋다. 그리고 스킬 판정이 잡기가 아닌 제압이 들어간 후 잡기인지라 상대방이 잡기 제외 CC면역일경우 CC면역이 없는 적과 같이 제압해야 잡기가 걸린다.
점프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데 이동방해 효과를 무시하고 빠르고 멀리 이동할수 있지만 영웅의 일격을 사용할수 없고, 쿨타임 증가, 착지시에 경직이 발생하는등. 사실상 도주용으로 사용하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패시브와 함께 어지간해서는 죽지않게 페르세우스의 목숨을 지켜주는 중요한 기술.
일단 딜이건 탱이건 신속의 탈라리아는 거의 1순위로 채용한다. 탈라리아가 있어야 상기 서술한 페르세우스의 정상적인 스킬연계가 가능해기 때문. 전용템들의 스텟은 딜탱에 치중한 스텟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페르세우스는 어느정도 탱스텟을 챙겨야 운영이 수월해진다. 패시브 덕에 극딜로 가더라도 어느정도 생존은 보장받을수 있지만 딜세팅을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제압하나에 목을 메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페르세우스 자체의 유틸을 살리기 어렵고 플레이가 고정되기 때문이다.
딜탱에 최적화 되어있는 스텟구성에 패시브를 강화시키고 재사용대기시간 감소까지 필요한것만 붙어있다. 덤으로 부활시간 감소까지. 딜탱으로 운용하려 한다면 우선적으로 채용해볼만한 아이템.
페르세우스 판 처형인의 대도. 덤으로 용맹의 스택수를 늘리고 공격력을 강화시켜 정글링을 좀 더 원활하게 도와준다. 탱에 치중한 셋팅을 하게 될 경우 난전중에 딜을 보태기 위해 처형인의 대도를 가게 되는데 페르세우스는 고민없이 이것을 채용하면 된다. 깨알같이 붙어있는 피흡도 플러스 요소.
영웅의 도약 사용후 다음 영웅의 일격 사용까지 대기시간을 줄인다. 0.5초가 얼마나 크냐 생각되겠지만 0.5초 단축만으로 뜨자마자 바로 내려찍는 수준으로 바뀌며 페르세우스의 유틸이 엄청나게 상승하게 된다. 도약거리와 이동속도 증가는 덤.
탈라리아 업글전에는 제압 후에 궁극기가 없으면 영웅의 도약/일격을 맞출수없지만 업그레이드가 끝나게되면 확정까지는 아니라도 제압후 적들의 반응을 살피며 제한적으로 히트 시킬수 있으며 제압-고르곤의 시선-영웅의 도약/일격 연계가 가능해짐으로써 단독으로 한타에서 페르세우스 혼자 수초간 붙잡을수 있게된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채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기시간 단축으로 얻을수 있는 유틸이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1픽으로 채용해주자.
스텟은 별도의 추가없이 이동력에 능력치를 몰빵한 수준으로 탈라리아 하나만 채용해도 수위권의 기동력을 가지게 해준다. 특히나 천마의 뿔 같은 이동력 관련으로 추가능력치를 부가하는 아이템과 궁합이 좋다.
고르곤의 시선을 강화시킨다. 방템으로써 가질수 있는 평균적인 스텟 분배에 사거리를 늘리고 석화시 적들의 방어력 효과를 삭제시키지만 대부분 제압후 연계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 사거리의 증가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의미가 없을수도 있고, 석화시 방어력 상승 효과도 딜이 모자라는 초반에는 증가된 방어력때문에 딸피를 놓친다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후반에가서 20증가된 방어력은 거의 의미가 없어지는것이나 다름이 없기때문에 취향에 따라 채용여부를 가리면 된다.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화룡의 숨결 : 딜 페세를 가고자 한다면 거의 1픽으로 채용한다. 단타 위주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 페세는 딜을 가게 될 경우 한방의 폭딜을 위해 용살을 위시한 치명셋팅을 하게되는데 단발 폭딜을 더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화룡의 숨결은 필수적이다. 용맹과 담대한 결의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화룡의 2초쿨도 거의 딜레이없이 난사할수 있으니 다른 근접 하이퍼 보다 좀더 수월하게 화룡을 터트릴수 있는것도 장점. 특히나 기본 딜링이 약한 페세가 화룡이 없이 정글을 도는건 터무니없을정도로 비효율적이므로 딜 페세를 가서 정글을 가게되면 무조건 2코어로 올려야한다.
용살해자 : 마찬가지로 딜 페세를 가고자한다면 화룡과 함께 채용한다. 화룡과의 시너지는 물론 치명타가 터질시 영웅의 일격, 고르곤의 시선의 딜이 확 뛰어 오르므로 딜 페세 셋팅시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테크니션의 탈을 쓴 브루저'''
태생은 테크니션이지만 스토커인 태극과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스킬셋이 납치와 배달, cc연계에 최적화 되어 있고 오라형 스킬은 적진에 난입하여 적들과 드잡이질을 벌여야만 성능을 발휘하는, 그야말로 브루저에 최적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력 스킬인 제압과 영웅의 도약/일격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한타에서 페르세우스가 뿜어낼수 있는 존재감이 틀려진다. 원거리 스킬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탑 라인전 보다는 부지런히 움직이며 초반 상,중,하단의 립을 먹으며 라인전에서 상대편을 이따금씩 견제 해야하는게 기본. 적들이 생각없이 라인을 밀어대며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면 순식간에 틈을 노려 대쉬-제압을 통해 잡아챈 상대를 우리 포탑의 사정거리안에 넣은 후 포탑과 같이 딜을 넣어 라인전을 펼치면 된다. 탈라리아의 업그레이드가 끝났다면 제압 후 거의 딜레이없이 영웅의 도약 후 일격을 넣어줄 수 있으므로[1] 반피 상태에서 함부러 라인을 밀어대고 있다면 순식간에 납치해서 상대에게 회색화면을 보여주자.
* 불안정한 스킬 판정
페르세우스의 스킬들은 전부 점프해서 피할수있어 판정이 상당히 좋지않다. 그리고 패시브는 피가 20%정도 남았을때 타워를 통해 한방에 죽을경우 패시브 쿨타임은 돌아가는데 페르세우스는 죽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image]'''영웅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 소개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캐릭터 선택'''
- "영웅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세상에 악이 사라질 때까지 나는 멈추지 않는다."
- "그 어떤 괴물도 나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 "두려워 마라. 내가 하겠다."
- "영웅은 다시 돌아온다!"
- "나는 불멸의 영웅이다!"
- "이번엔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지!"
- "신들이 나를 도우신다!"
- " "
- " "
- " "
- " "
- "죽음 따위…두렵지 않다…"
- "이것이…운명인가…"
- "내 전투력이 장비 빨이라고? 부러우면 너희도 노~오력을 더 해라."
- "못생긴 걸 보니… 넌 사악한 존재군."
- "영웅의 승리를 노래하라!"
- "비극 또한 영웅의 운명이다."
3. 능력치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4. 스킬
4.1. 패시브 - 불멸의 영웅
페르세우스의 피가 15%이하까지 떨어질시에 자동으로 에테르 상태로 전환되어 일정시간동안 은신,모든 방해 효과 무시, 받는 피해 1고정등의 효과를 받는다. 패시브가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발동되기만 하면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라면 페르세우스의 안전을 보장 받을수 있는 고성능 패시브. 이 패시브와 영웅의 도약을 잘 활용하면 어지간해서 페르세우스는 죽을 일이 없다.''' "시전 시 대사" '''
180초마다 확실히 페르세우스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는 강력한 패시브임에는 틀림없지만 반대급부로 패시브 상태에서는 모든 공격이 일체 불가해지기 때문에 한타시 서로 딸피상태에서 마무리를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다가와도 패시브 발동으로 강제적으로 한타를 마무리 해야한다는 점은 뼈아픈점.
4.2. Z / A - 용맹
살짝 점프하여 검을 휘두르거나 찌른다. 일정시간마다 충전되는 용맹 스택을 소모하여 사용하는 스킬로 일반적인 딜 보태기용 Z스킬. 참고로 점프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해서 일부 상황에서 착지 경직을 줄일수 있다.''' "시전 시 대사" '''
4.3. A / Q - 제압
전방으로 검을 휘둘러 적을 꿰뚫은 다음 그 상태에서 한바퀴 돌며 내려찍어 적에게 피해를 준다. 페르세우스의 한타 시작을 알리는 기술 첫번째로, 전방으로 검을 휘둘러 범위에 닿는 적들을 한데 모은다음 이후 방향키 조작에 따라 해당 방향으로 회전베기를 하며 모은적들을 한꺼번에 내려벤다.''' "시전 시 대사" '''
최초의 휘두르는 검에서는 제압 판정이며 이후 회전 내려베기는 일정거리 이동+에어본이라는 파격적인 유틸성으로 아군쪽으로 적들을 배달 후 고르곤의 시선-영웅의 도약/일격을 연계해 상당한 시간동안 적들을 묶어놓을수가 있다. 잡기의 사거리가 의외로 길고 발동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라인 대치상황에서 제압 거리가 나왔다 싶으면 대쉬-제압으로 적들을 순식간에 납치해서 죽여버릴수 있는 고성능 기술.
단 배달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페르세우스가 선 이니시를 걸때는 상관없지만 아군의 CC에 호응해야 할때는 자칫 적들을 방생해버릴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신중하게 사용할 것. 방향키를 별도로 조작하지 않으면 잡은 후 제자리에 회전내려베기를 사용하므로 참고하는게 좋다. 그리고 스킬 판정이 잡기가 아닌 제압이 들어간 후 잡기인지라 상대방이 잡기 제외 CC면역일경우 CC면역이 없는 적과 같이 제압해야 잡기가 걸린다.
4.4. S / W - 영웅의 도약 / 영웅의 일격
페르세우스의 한타 시작을 알리는 두번째 기술로 최초의 스킬 사용으로 페르세우스가 공중으로 도약하며 일정시간후 재입력으로 도약상태에서 급강하회전베기를 먹이는 일격을 날린다. 도약 상태에서는 자유롭게 방향전환 및 거리 조절이 가능하며 재입력을 통한 영웅의 일격 사용시 일격에 맞은 적들을 띄우는 에어본 상태를 발생시킨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이후 제압-고르곤의 시선, 고르곤의 시선-제압등 페르세우스의 모든 스킬을 자유롭게 이어줄수 있고 도약의 특성상 높게 점프하는 페르세우스는 대부분의 CC나 방해효과의 범위에서 안전하며 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냥 도약상태에서 방향을 전환해 아군쪽으로 돌아오면 되기 때문에 사용후 리스크도 적은편. 단 도약에서 일격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쌩으로 질러서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한 편이며 제압후 연계해주거나 아군이 먼저 들어가 한타를 시작했을때 뛰어들어가 난전중에 사용하거나 추노용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편. 특히 추노용으로써 대단히 강력한 기술이기도 한데 별도의 생존기가 없는 하이퍼가 대쉬가 빠진상태라면 페르세우스가 도약해서 쫓아오는걸 뻔히 보고도 도망칠 수 없는 공포스러운 상황이 연출된다.''' "시전 시 대사" '''
점프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데 이동방해 효과를 무시하고 빠르고 멀리 이동할수 있지만 영웅의 일격을 사용할수 없고, 쿨타임 증가, 착지시에 경직이 발생하는등. 사실상 도주용으로 사용하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패시브와 함께 어지간해서는 죽지않게 페르세우스의 목숨을 지켜주는 중요한 기술.
4.5. D / E - 담대한 결의
사용시 기절과 모든 특수 상태이상 효과를 경감시키며 지속시간동안 피격시 적들에게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탈한다. 한타시작과 동시에 키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전 시 대사" '''
4.6. F / R - 고르곤의 시선
전방으로 일정거리에 방패의 빛을 뿌리며 페르세우스와 마주보는 적들에게는 석화를 그렇지 않는 적에게는 기절을 건다. 커즈아이의 석화와 완벽하게 동일한 성능으로 단일 성능으로 보면 석화의 하위호환. 그러나 이 기술의 강점은 페르세우스의 모든 스킬에 자유롭게 연계할수 있는 유틸성으로 커즈와의 차별성을 둔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고 제압-고르곤의 시선-영웅의 도약. 영웅의 도약-제압/고르곤의 시선-고르곤의 시선/제압 등등. 적들을 한데 모으고 모은 적들을 장시간 무력화 시킬수 있는 하이퍼들이 하이퍼 유니버스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이 기술은 충분히 그 쿨타임에 걸맞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너무 연계에만 목메지 말고 필요하다면 쌩으로 질러서 사용하는등, 충분히 빠른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각 상황에 맞게 사용하자. 그리고 딜량도 석화기준으로 알렌의 궁극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당히 쌔다.''' "시전 시 대사" '''
5. 아이템
일단 딜이건 탱이건 신속의 탈라리아는 거의 1순위로 채용한다. 탈라리아가 있어야 상기 서술한 페르세우스의 정상적인 스킬연계가 가능해기 때문. 전용템들의 스텟은 딜탱에 치중한 스텟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페르세우스는 어느정도 탱스텟을 챙겨야 운영이 수월해진다. 패시브 덕에 극딜로 가더라도 어느정도 생존은 보장받을수 있지만 딜세팅을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제압하나에 목을 메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페르세우스 자체의 유틸을 살리기 어렵고 플레이가 고정되기 때문이다.
5.1. 불멸의 퀴네에
딜탱에 최적화 되어있는 스텟구성에 패시브를 강화시키고 재사용대기시간 감소까지 필요한것만 붙어있다. 덤으로 부활시간 감소까지. 딜탱으로 운용하려 한다면 우선적으로 채용해볼만한 아이템.
5.2. 필살의 하르페
페르세우스 판 처형인의 대도. 덤으로 용맹의 스택수를 늘리고 공격력을 강화시켜 정글링을 좀 더 원활하게 도와준다. 탱에 치중한 셋팅을 하게 될 경우 난전중에 딜을 보태기 위해 처형인의 대도를 가게 되는데 페르세우스는 고민없이 이것을 채용하면 된다. 깨알같이 붙어있는 피흡도 플러스 요소.
5.3. 신속의 탈라리아
영웅의 도약 사용후 다음 영웅의 일격 사용까지 대기시간을 줄인다. 0.5초가 얼마나 크냐 생각되겠지만 0.5초 단축만으로 뜨자마자 바로 내려찍는 수준으로 바뀌며 페르세우스의 유틸이 엄청나게 상승하게 된다. 도약거리와 이동속도 증가는 덤.
탈라리아 업글전에는 제압 후에 궁극기가 없으면 영웅의 도약/일격을 맞출수없지만 업그레이드가 끝나게되면 확정까지는 아니라도 제압후 적들의 반응을 살피며 제한적으로 히트 시킬수 있으며 제압-고르곤의 시선-영웅의 도약/일격 연계가 가능해짐으로써 단독으로 한타에서 페르세우스 혼자 수초간 붙잡을수 있게된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채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기시간 단축으로 얻을수 있는 유틸이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1픽으로 채용해주자.
스텟은 별도의 추가없이 이동력에 능력치를 몰빵한 수준으로 탈라리아 하나만 채용해도 수위권의 기동력을 가지게 해준다. 특히나 천마의 뿔 같은 이동력 관련으로 추가능력치를 부가하는 아이템과 궁합이 좋다.
5.4. 수호자의 아이기스
고르곤의 시선을 강화시킨다. 방템으로써 가질수 있는 평균적인 스텟 분배에 사거리를 늘리고 석화시 적들의 방어력 효과를 삭제시키지만 대부분 제압후 연계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 사거리의 증가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의미가 없을수도 있고, 석화시 방어력 상승 효과도 딜이 모자라는 초반에는 증가된 방어력때문에 딸피를 놓친다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후반에가서 20증가된 방어력은 거의 의미가 없어지는것이나 다름이 없기때문에 취향에 따라 채용여부를 가리면 된다.
5.5. 추천 아이템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화룡의 숨결 : 딜 페세를 가고자 한다면 거의 1픽으로 채용한다. 단타 위주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 페세는 딜을 가게 될 경우 한방의 폭딜을 위해 용살을 위시한 치명셋팅을 하게되는데 단발 폭딜을 더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화룡의 숨결은 필수적이다. 용맹과 담대한 결의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화룡의 2초쿨도 거의 딜레이없이 난사할수 있으니 다른 근접 하이퍼 보다 좀더 수월하게 화룡을 터트릴수 있는것도 장점. 특히나 기본 딜링이 약한 페세가 화룡이 없이 정글을 도는건 터무니없을정도로 비효율적이므로 딜 페세를 가서 정글을 가게되면 무조건 2코어로 올려야한다.
용살해자 : 마찬가지로 딜 페세를 가고자한다면 화룡과 함께 채용한다. 화룡과의 시너지는 물론 치명타가 터질시 영웅의 일격, 고르곤의 시선의 딜이 확 뛰어 오르므로 딜 페세 셋팅시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6. 평가 및 운영
'''테크니션의 탈을 쓴 브루저'''
태생은 테크니션이지만 스토커인 태극과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스킬셋이 납치와 배달, cc연계에 최적화 되어 있고 오라형 스킬은 적진에 난입하여 적들과 드잡이질을 벌여야만 성능을 발휘하는, 그야말로 브루저에 최적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력 스킬인 제압과 영웅의 도약/일격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한타에서 페르세우스가 뿜어낼수 있는 존재감이 틀려진다. 원거리 스킬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탑 라인전 보다는 부지런히 움직이며 초반 상,중,하단의 립을 먹으며 라인전에서 상대편을 이따금씩 견제 해야하는게 기본. 적들이 생각없이 라인을 밀어대며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면 순식간에 틈을 노려 대쉬-제압을 통해 잡아챈 상대를 우리 포탑의 사정거리안에 넣은 후 포탑과 같이 딜을 넣어 라인전을 펼치면 된다. 탈라리아의 업그레이드가 끝났다면 제압 후 거의 딜레이없이 영웅의 도약 후 일격을 넣어줄 수 있으므로[1] 반피 상태에서 함부러 라인을 밀어대고 있다면 순식간에 납치해서 상대에게 회색화면을 보여주자.
6.1. 장점
6.2. 단점
* 불안정한 스킬 판정
페르세우스의 스킬들은 전부 점프해서 피할수있어 판정이 상당히 좋지않다. 그리고 패시브는 피가 20%정도 남았을때 타워를 통해 한방에 죽을경우 패시브 쿨타임은 돌아가는데 페르세우스는 죽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6.3. 상성
7. 스킨
7.1. 고르곤 슬레이어 페르세우스
'''죽이고 또 죽여서 여기까지 왔다'''
8. 기타
[1] 확정은 아니나 거의 반 확정에 가깝게 히트 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