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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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의 순기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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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9영지에 등장하는 권법가 소녀. 인게임 성우는 견자희, 시나리오 성우는 방연지.
같은 권법가이자 자경대원인 백룡을 존경하고 있으며, 링링의 어머니가 거두어 키운 밍밍과는 남매와도 같은 사이. 칭타오는 거래처 따님!이라고 반응을 보이는데, 칭타오가 배달하는 술을 링링의 어머니가 시장에서 파는 듯하다. 시장에서 시비가 붙으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제압해버린다고.
리메이크 이전 링링은 조건형 발동이며 중첩이 가능한 상태이상 면역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조건부인데다가 이로운 버프 제거 효과로 상태이상 면역이 지워지기 때문에 스파이크가 있다면 링링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한때 한 유저의 연구로 인해 우마왕전에서 링링의 패시브를 아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음이 밝혀졌고 우마왕전의 핵심 멤버로 기용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후 패치로 이 공략이 막히고 일주일만에 다시 관짝으로..
리메이크 이후 반사 면역이라는 패시브 자체가 키리엘의 위치에, 상태이상 면역까지 평범히 2턴으로 바뀐 것은 마덱의 방어대표로 설정하고서 4명의 33속공으로 최고 속공을 얻으며 반사면역과 상태이상 면역을 전부 얻으라는 의도인 듯 하나. '''실상은 계륵.''' 생존기가 전무한데다가 턴감도 1인 3턴 뿐인 링링은 결투장에 넣기엔 자리가 없다. 마법형에 각성도 아닌지라 금방 죽어버리는 것은 덤. 그냥 그런게 가능하다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도록 하자. 오히려 초보자들이 PvE에서 링링을 만나면 높아진 계수와 관통의 추가로 더 힘들어지게 된 상태다.
리부트 이후 2턴 통일과 상태이상 면역은 저항 50%로 너프 되었다.
과거 리메이크 전에는 적이 죽을 때마다 상태이상 면역이 부여되는 효과였다. 하지만 그 전에 링링이 누울 확률이 더 높으며, 버프를 얻더라도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더군다나 그렇게 버프가 오랫동안 필요할 일도 없으니 스파이크나 엘리시아 같은 다른 버프면역 영웅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다. 이 애매해보이는 효과가 우마왕전에서 진가를 발휘했었다.
2016년 10월 5일 패치로 위와 같이 리메이크 되었다. 각성 키리엘과 각성 엘리시아의 패시브를 섞어놓았다. 결투장 방어 대표 자리에 두는 발상이 제시되었으나 생존기가 없기에 사실상 결투장에서는 무쓸모한 패시브였다.
리메이크 후에는 적군 전체에게 2회 공격(10회 타격)의 관통기가 되었다. 확연히 늘어난 타격횟수로 토요요던에서 쓰일수있지 않을까했지만 역시 그놈의 생존력이 발목을 잡는다. [3]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기공수련생 링링(4성)'''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부모님이 무공 도장에 보냈다. 탈 없이 성장하면서 꾸준히 익혀 제법 실력을 갖추고 있다.
'''탁기류 링링(5성)'''
어느덧 상당한 실력을 갖추어 다량의 기를 다룰 수 있게 되었으나 탁기가 섞여 몸에 들어오는 바람에 혼탁한 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진백의 순기 링링(6성)'''
몸에서 탁기를 모두 걸러내어 순수하고 깨끗한 기만 보유하게 되었다. 링링의 스승은 진백순기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하여 그녀를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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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땐 초상화가 시무룩한 표정이었지만 2015년 직후에 살짝 미소짓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어색한데다가 입만 살짝 바뀌어서 오히려 혹평받았다. 결국 잠수함 패치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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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으로 꽤나 인기가 많은 코스튬으로, 위의 겨울판다와 비슷한 살짝 미소짓는 얼굴의 일러스트이다.
진백의 순기 '''링링'''
'''악행은 용서치 않겠어요!'''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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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9영지에 등장하는 권법가 소녀. 인게임 성우는 견자희, 시나리오 성우는 방연지.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같은 권법가이자 자경대원인 백룡을 존경하고 있으며, 링링의 어머니가 거두어 키운 밍밍과는 남매와도 같은 사이. 칭타오는 거래처 따님!이라고 반응을 보이는데, 칭타오가 배달하는 술을 링링의 어머니가 시장에서 파는 듯하다. 시장에서 시비가 붙으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제압해버린다고.
3. 게임 내 성능
리메이크 이전 링링은 조건형 발동이며 중첩이 가능한 상태이상 면역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조건부인데다가 이로운 버프 제거 효과로 상태이상 면역이 지워지기 때문에 스파이크가 있다면 링링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한때 한 유저의 연구로 인해 우마왕전에서 링링의 패시브를 아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음이 밝혀졌고 우마왕전의 핵심 멤버로 기용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후 패치로 이 공략이 막히고 일주일만에 다시 관짝으로..
리메이크 이후 반사 면역이라는 패시브 자체가 키리엘의 위치에, 상태이상 면역까지 평범히 2턴으로 바뀐 것은 마덱의 방어대표로 설정하고서 4명의 33속공으로 최고 속공을 얻으며 반사면역과 상태이상 면역을 전부 얻으라는 의도인 듯 하나. '''실상은 계륵.''' 생존기가 전무한데다가 턴감도 1인 3턴 뿐인 링링은 결투장에 넣기엔 자리가 없다. 마법형에 각성도 아닌지라 금방 죽어버리는 것은 덤. 그냥 그런게 가능하다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도록 하자. 오히려 초보자들이 PvE에서 링링을 만나면 높아진 계수와 관통의 추가로 더 힘들어지게 된 상태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순기흡공
리부트 이후 2턴 통일과 상태이상 면역은 저항 50%로 너프 되었다.
과거 리메이크 전에는 적이 죽을 때마다 상태이상 면역이 부여되는 효과였다. 하지만 그 전에 링링이 누울 확률이 더 높으며, 버프를 얻더라도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더군다나 그렇게 버프가 오랫동안 필요할 일도 없으니 스파이크나 엘리시아 같은 다른 버프면역 영웅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다. 이 애매해보이는 효과가 우마왕전에서 진가를 발휘했었다.
2016년 10월 5일 패치로 위와 같이 리메이크 되었다. 각성 키리엘과 각성 엘리시아의 패시브를 섞어놓았다. 결투장 방어 대표 자리에 두는 발상이 제시되었으나 생존기가 없기에 사실상 결투장에서는 무쓸모한 패시브였다.
3.1.2. 기공탄
높은 계수와 3턴감을 가진 단일기. 리메이크 이전에는 계수도 더 낮았고 턴감도 없었다.'''「한 번 막아보시죠! 하나, 둘! 기공탄!」'''[1]
3.1.3. 폭룡승천각
과거 리메이크 이전에는 3인기에 대상의 공격력/마법력을 40% 감소시키는 효과였다. 링링을 공성에서 쓰려고 연구했던 이유이기도 했다.'''「갑니다! 폭룡..승천..비각!」'''[2]
리메이크 후에는 적군 전체에게 2회 공격(10회 타격)의 관통기가 되었다. 확연히 늘어난 타격횟수로 토요요던에서 쓰일수있지 않을까했지만 역시 그놈의 생존력이 발목을 잡는다. [3]
3.2. 컨텐츠 별 평가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기공수련생 링링(4성)'''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부모님이 무공 도장에 보냈다. 탈 없이 성장하면서 꾸준히 익혀 제법 실력을 갖추고 있다.
'''탁기류 링링(5성)'''
어느덧 상당한 실력을 갖추어 다량의 기를 다룰 수 있게 되었으나 탁기가 섞여 몸에 들어오는 바람에 혼탁한 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진백의 순기 링링(6성)'''
몸에서 탁기를 모두 걸러내어 순수하고 깨끗한 기만 보유하게 되었다. 링링의 스승은 진백순기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하여 그녀를 칭찬하였다.
5. 패치 이력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기타
- 발음이 매우 안좋은 것으로 많이 놀림 받는다. '악행'은 '아캥'으로 발음하는 것이 맞지만, 악행을 자연스럽게 발음하느라 아캥으로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아캥이라는 글자를 읽는 것처럼 발음하기 때문. 게다가 '않'이 '앙'으로 들린다. 사실 아캥이라는 발음이 잘못된 것 보다는, 좋지 않는 오디오 때문에 괜시리 저 발음에서 음질 삑사리가 강해 놀림받는 것에 가깝다.
- 여담으로 극악 요일던전에 두번이나 나온다. 금요일과 일요일.[5]
- 사망시 대사가 있다. "엄마... "하고 쓰러지는데 이는 아직 어리다는걸 짐작 할 수 있게 한다.
- 피격 당할시 대사가 살짝 있다. 아 ! 이렇게 소리가 나온다.
- 여담으로 세븐나이츠에 나오는 인여캐중 인기가 매우 없다. 캐릭터 자체의 비주얼은 좋은데 애초부터 공기캐릭터 이기 때문인듯. 남캐인 밍밍보다 더 인기가 없을정도다.
- 기절 등에 걸렸을때 자기 볼을 때리는데 이 행동이 중국에서 왕에게 잘못했을때 자기 뺨을 때려서 그렇다 카더라.
- 리메이크 이후 요일던전 금요일과 일요일 극악난이도가 수직 상승 했었다. 각성 리로 극악을 돌던 초보유저들은 잇따라 좌절 중. 이걸 떠나서 지금까지 링링 이전의 모든 리메이크는 이후 추가되는 영웅에는 적용했을지라도 이전에 추가되었던 영웅들에게는 한정적으로 수정하거나[6], 아예 건드리지를 않았다. 이쯤되면 각성 리의 독무대가 되버린 극악의 진입 장벽을 조금이라도 높히기 위해 리메이크 한걸로 보일 정도. 금요일보다는 일요일의 난이도가 더 올랐는데 기존에 각리 한 명으로 깰 수 있던 난이도가 링링이 리메이크되면서 관통+3턴감으로 인해 절대 0초월 노템 각리로는 못깬다. 클로에를 끌고 가면 상관 없긴 하지만 기존에 써먹던 각리 솔플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심지어 6성 클로에가 1렙이어도 다른 4명의 영웅만 괜찮으면 쉽게 깰 수 있는데 초보자들이 각 캐릭터별 패시브 등의 정보에 밝을 리 없으니.
- 분명 스탠딩 일러스트가 생겼으나 시나리오, 심지어 일본 세븐나이츠의 각종 스토리에서도 등장을 하지 않는다.
7. 코스튬
7.1. 판다는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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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땐 초상화가 시무룩한 표정이었지만 2015년 직후에 살짝 미소짓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어색한데다가 입만 살짝 바뀌어서 오히려 혹평받았다. 결국 잠수함 패치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7.2. 말괄량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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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으로 꽤나 인기가 많은 코스튬으로, 위의 겨울판다와 비슷한 살짝 미소짓는 얼굴의 일러스트이다.
8. 관련 문서
[1] 발음이 좋지 않은 링링이다보니 한동안 하나 둘!인 대사가 핫,흣! 이라는 뭔가 기묘한 기합으로 적혀있었다.[2] 시전 시 '갑니다!' 와 함께 튀어 나가서, 시전 중에 폭룡, 승천, 비각을 나누어 외친다.[3] 해보면 알겠지만 일반 턴 면역이거나 무효화를 적게 가진 영웅은 이 스킬에 썰린다. 거기에다 먹히는 상태이상인 침묵과 실명도 패시브 때문에 씹힌다.[4] 예를 들자면 적군에 백룡이나 태오가 있을 때.[5]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 현재도 요일던전에 나오는지는 불명.[6] 좋은 예가 줄 그어진 설명에 있는 목요 극악 손오공, 그 외에는 모험 맵/무한의 탑의 사황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