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세븐나이츠)
마에스트로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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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시나리오 한정 방연지[1] / 야시마 사라라.
스토리 개편 후 3-1 진입시 등장하여 화염의 사막에서 몬스터들에게 습격받은 유이와 유랑단원들 (루시 포함)을 에반 원정대가 구해주면서 스토리에 비중을 보였다. 이후 유리가 에반 원정대에 합류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본인도 3영지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 시 등장하여 에반 원정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
제이브가 스파이크의 성문을 열 방법이 있다면서 노크를 하고, 안 열어주자 박살내는 모습을 보며 에반에게 "세븐나이츠들은 다 저런가요?"라고 질문하며, 이에 대한 에반의 대답은 '''"보통은 더 상식이 있는 편"'''. 하지만 유이는 다른 세븐나이츠들도 저렇게 강력하냐고 물은 것이었다. 에반이 제이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상당히 안습한 인물 중 하나인데 시즌 1에서는 나름대로의 비중이 있었지만 '''시즌 2에서는 어디간건지 다른 에반 원정대원들은 다 각성한 와중에 혼자만 증발했다.'''[2] 이후 시즌 3과 4에서도 언급이 없으며 '''심지어 그 누구도 유이를 언급안한다(...)''' 더 답이 없는 건 실베스타와의 전투 이후 헬레니아의 말 "'''이제에반이 돌아왔네요. 이제 1명만 더 돌아오면 됩니다.'''''
2020/06/11 아리스의 신화각성스토리에서 간만에 얼굴을 비추었다.
각성 카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전체 부활을 갖고 있는 힐러[3] 다. 다만 최근에는 아예 죽지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데다가 힐량은 리나와 초선에게 아득히 밀리면서 그 활용도 또한 떨어진다. 사실상 목요일 쉬움 공성전 턴 상태면역버프 셔틀이 현 위치.
보통 공성전의 경우 다른 턴 상태 이상 면역 버프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스파이크의 효율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 필수 정도까지로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용도가 사실상 턴 상태면역 지원이 전부다보니 초월해줄 필요도 없이 30 레벨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밥값을 한다. 그래서 대부분 유저들은 유이가 둘 이상 들어오면 재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2016년 9월 21일 상태이상 패치 후 화상이 두각된 상태에서 리메이크 안이 올라왔는데, 덕분에 화상면역을 위한 레이드 힐러로 부상되었다. 강력해진 화상에 대응하는 최적화 덱이 정해지지 않은만큼 다시 밀려날 가능성도 있지만 '''유일한 화상면역 영웅'''이라서 레이드 자리를 얻기에 충분했던 상황.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레이드에서 델론즈나, 카르마, 리나의 자리를 대신하고, 각성 지크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4] 를 볼 수 있으며, 화상 면역 및 주요 버퍼, 힐러로서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허나 각성 리나를 이미 충분하게 육성한 상태라면 굳이 유이를 키우지 않아도 된다. 애초에 레이드에서는 각성 용이 아닌 이상 6턴을 넘어갈 일이 적고, 일반 레이드에서 화상 데미지가 아픈 데미지가 되려면 거의 용잡이 수준으로 레이드를 돌아야하기 때문에 각성 리나를 쓰고 있는 유저라면 굳이 유이를 채용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리부트 이후 화상 면역과 침묵 면역은 저항 40%로 너프 되었다. 대신 턴면역에서 살아만 있으면 영구 면역으로 바뀌었다.
상태이상을 두 가지나 막을 수 있다. 과거 (구)목요일 공성에서 델론즈의 침묵을 막는데 사용할 뿐이었으나, 화상 패치 후 화상면역 덕분에 레이드 멤버로 쓰기도 했다.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6성을 기준으로 화상면역이 3턴이나 증가, 화상 패치 이후 레이드에서 화상 대미지를 무려 9턴이나 방지하며, 아군 전체의 반격 확률 증가 효과가 추가되어, 각성 지크의 기본 공격 시 아군 전체 스킬 쿨타임 감소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었다.
리부트 이후 피해량 증가 수치가 감소되었다.
초창기에는 원래 평범한 힐 스킬이었으나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광역 도트 힐링기로 바뀌었었다. 그것도, 피해량 상승 버프와 함께 말이다.
레이드에서 각성 리나의 자리를 뺏어버린 간편 힐링+버프 제조기.
기존의 회복 스킬과는 다르게, '''모든 영웅의 체력이 가득 차 있는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버프 스킬'''이 되었다. 하지만 자동 스킬 활성화 상태에서는, 기존의 회복 스킬처럼 아군의 체력이 일정 이하가 되어야 발동되는 경우가 많아 피해량 버프가 제때 걸리지 않음으로 인하여 레이드를 도는 속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보였다. 각성 리나와 차별화를 두려한 것 같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트롤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각성 카린을 제외하면 유일한 아군 전체 부활 스킬. 하지만 아군이 여럿 죽을 때가 되면 물몸인 유이가 버틸 수 있을리 없다. 전체 부활인만큼 부활한 영웅들의 체력이 적다는 것 또한 단점이다.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전체적으로 약간 상향 되었으나, 전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그냥 덤.
실시간 결투장 저티어에서 조커픽으로 사용이 가능은 하다, 아군의 스킬 차례 때 유이를 지원 영웅으로 불러서 괴랄한 장신구나 '지원 스킬 : 보호'로 죽지 않게 만들어 놓은 다음 전체 부활을 써서 상대를 놀래킴과 동시에 역전을 가져올 수 있다.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어린 음유시인 유이(4성)'''
음유시인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와 함께 방랑하던 유이는 이런저런 몽상에 빠져 길을 헤매기 일쑤였지만 그만큼 음유시인으로서 재능이 많다고 한다.
'''음유시인 유이(5성)'''
다양한 곳을 방랑하면서 자신의 감정상태를 연주와 노래로 표현하는 엄청난 재능을 톡톡히 보여준 유이는 여러 사람에게 진정한 음유시인으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마에스트로 유이(6성)'''
어리지만 엄청난 재능으로 신동이라고 불리며 마에스트로의 자리에 오르게 된 유이는 모든 음유시인이 동경하는 선망의 대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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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판매인지라 유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종종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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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된 유이의 한국 서버 두번째 코스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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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글로벌 서버 코스튬.
'''오~예! 신난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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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시나리오 한정 방연지[1] / 야시마 사라라.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음유시인인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본인 또한 재능이 뛰어난 음유시인이다. 어린 나이지만 사람들에게 마에스트로라고 불리우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여러 곳을 떠돌아다녔으며, 리나를 봤을 때는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에 크게 감명을 받았었다고. 또한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루시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 에반 원정대 전원을 음악 영감의 중요한 소재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시나리오에서 길드전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음유시인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와 함께 방랑하던 유이는 이런저런 몽상에 빠져 길을 헤매기 일쑤였지만 그만큼 음유시인으로서 재능이 많다고 한다. 그녀의 방랑단에는 루시같은 무희도 함께였는데, 화염의 사막을 거쳐 테라 영지로 향하던 중 오크들의 습격을 받아 위험에 처한다. 때마침 침묵의 광산에서 빠져나온 에반 일행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그때는 잠시 스쳐 가는 듯했으나 이후, 에반 원정대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그들과 함께하고 싶어 화염의 사막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에반 원정대에 합류하게 된다.
스토리 개편 후 3-1 진입시 등장하여 화염의 사막에서 몬스터들에게 습격받은 유이와 유랑단원들 (루시 포함)을 에반 원정대가 구해주면서 스토리에 비중을 보였다. 이후 유리가 에반 원정대에 합류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본인도 3영지 어려움 난이도를 클리어 시 등장하여 에반 원정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
제이브가 스파이크의 성문을 열 방법이 있다면서 노크를 하고, 안 열어주자 박살내는 모습을 보며 에반에게 "세븐나이츠들은 다 저런가요?"라고 질문하며, 이에 대한 에반의 대답은 '''"보통은 더 상식이 있는 편"'''. 하지만 유이는 다른 세븐나이츠들도 저렇게 강력하냐고 물은 것이었다. 에반이 제이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상당히 안습한 인물 중 하나인데 시즌 1에서는 나름대로의 비중이 있었지만 '''시즌 2에서는 어디간건지 다른 에반 원정대원들은 다 각성한 와중에 혼자만 증발했다.'''[2] 이후 시즌 3과 4에서도 언급이 없으며 '''심지어 그 누구도 유이를 언급안한다(...)''' 더 답이 없는 건 실베스타와의 전투 이후 헬레니아의 말 "'''이제에반이 돌아왔네요. 이제 1명만 더 돌아오면 됩니다.'''''
2020/06/11 아리스의 신화각성스토리에서 간만에 얼굴을 비추었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 카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전체 부활을 갖고 있는 힐러[3] 다. 다만 최근에는 아예 죽지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데다가 힐량은 리나와 초선에게 아득히 밀리면서 그 활용도 또한 떨어진다. 사실상 목요일 쉬움 공성전 턴 상태면역버프 셔틀이 현 위치.
보통 공성전의 경우 다른 턴 상태 이상 면역 버프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스파이크의 효율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 필수 정도까지로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용도가 사실상 턴 상태면역 지원이 전부다보니 초월해줄 필요도 없이 30 레벨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밥값을 한다. 그래서 대부분 유저들은 유이가 둘 이상 들어오면 재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2016년 9월 21일 상태이상 패치 후 화상이 두각된 상태에서 리메이크 안이 올라왔는데, 덕분에 화상면역을 위한 레이드 힐러로 부상되었다. 강력해진 화상에 대응하는 최적화 덱이 정해지지 않은만큼 다시 밀려날 가능성도 있지만 '''유일한 화상면역 영웅'''이라서 레이드 자리를 얻기에 충분했던 상황.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레이드에서 델론즈나, 카르마, 리나의 자리를 대신하고, 각성 지크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4] 를 볼 수 있으며, 화상 면역 및 주요 버퍼, 힐러로서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허나 각성 리나를 이미 충분하게 육성한 상태라면 굳이 유이를 키우지 않아도 된다. 애초에 레이드에서는 각성 용이 아닌 이상 6턴을 넘어갈 일이 적고, 일반 레이드에서 화상 데미지가 아픈 데미지가 되려면 거의 용잡이 수준으로 레이드를 돌아야하기 때문에 각성 리나를 쓰고 있는 유저라면 굳이 유이를 채용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전장의 마에스트로
리부트 이후 화상 면역과 침묵 면역은 저항 40%로 너프 되었다. 대신 턴면역에서 살아만 있으면 영구 면역으로 바뀌었다.
상태이상을 두 가지나 막을 수 있다. 과거 (구)목요일 공성에서 델론즈의 침묵을 막는데 사용할 뿐이었으나, 화상 패치 후 화상면역 덕분에 레이드 멤버로 쓰기도 했다.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6성을 기준으로 화상면역이 3턴이나 증가, 화상 패치 이후 레이드에서 화상 대미지를 무려 9턴이나 방지하며, 아군 전체의 반격 확률 증가 효과가 추가되어, 각성 지크의 기본 공격 시 아군 전체 스킬 쿨타임 감소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었다.
3.1.2. 축복의 선율
리부트 이후 피해량 증가 수치가 감소되었다.
초창기에는 원래 평범한 힐 스킬이었으나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광역 도트 힐링기로 바뀌었었다. 그것도, 피해량 상승 버프와 함께 말이다.
레이드에서 각성 리나의 자리를 뺏어버린 간편 힐링+버프 제조기.
기존의 회복 스킬과는 다르게, '''모든 영웅의 체력이 가득 차 있는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버프 스킬'''이 되었다. 하지만 자동 스킬 활성화 상태에서는, 기존의 회복 스킬처럼 아군의 체력이 일정 이하가 되어야 발동되는 경우가 많아 피해량 버프가 제때 걸리지 않음으로 인하여 레이드를 도는 속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보였다. 각성 리나와 차별화를 두려한 것 같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트롤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였다.
3.1.3. 전장의 선율
각성 카린을 제외하면 유일한 아군 전체 부활 스킬. 하지만 아군이 여럿 죽을 때가 되면 물몸인 유이가 버틸 수 있을리 없다. 전체 부활인만큼 부활한 영웅들의 체력이 적다는 것 또한 단점이다.
2016년 10월 5일 리메이크 이후, 전체적으로 약간 상향 되었으나, 전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그냥 덤.
실시간 결투장 저티어에서 조커픽으로 사용이 가능은 하다, 아군의 스킬 차례 때 유이를 지원 영웅으로 불러서 괴랄한 장신구나 '지원 스킬 : 보호'로 죽지 않게 만들어 놓은 다음 전체 부활을 써서 상대를 놀래킴과 동시에 역전을 가져올 수 있다.
3.2. 컨텐츠 별 평가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어린 음유시인 유이(4성)'''
음유시인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와 함께 방랑하던 유이는 이런저런 몽상에 빠져 길을 헤매기 일쑤였지만 그만큼 음유시인으로서 재능이 많다고 한다.
'''음유시인 유이(5성)'''
다양한 곳을 방랑하면서 자신의 감정상태를 연주와 노래로 표현하는 엄청난 재능을 톡톡히 보여준 유이는 여러 사람에게 진정한 음유시인으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마에스트로 유이(6성)'''
어리지만 엄청난 재능으로 신동이라고 불리며 마에스트로의 자리에 오르게 된 유이는 모든 음유시인이 동경하는 선망의 대상이라고 한다.
5. 패치 이력
- 초상화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이었으나 시즌 2 패치와 함께 지금의 얼굴로 바뀌었다.
- 2016년 3월 4일 패치 기준 초상화가 한 번 더 바뀌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기타
- 아버지와 여행을 했던 경험때문인지, 어린 나이임에도 전쟁을 막으러 돌아다니는 에반 원정대에 참여하였다.[5] 하지만 본인은 어디까지나 노래를 위한 소재를 얻기 위해 따라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유이의 이명인 마에스트로(Maestro)는 이탈리아어에서 남성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유이는 여자임으로 마에스트라(Maestra)가 맞는 표현.
- 에반원정대 중에서 아직도 각성이 안 나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7. 코스튬
7.1.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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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판매인지라 유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종종 구매한다.
7.2. 축복의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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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된 유이의 한국 서버 두번째 코스튬이다.
7.3. 푸른 샤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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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글로벌 서버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