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세븐나이츠)

 

[image]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

'''하! 심판의 시간이다!'''[1]

[image]
'''스파이크'''
'''유형'''
만능형
'''소속'''
세븐나이츠
눈보라의 대지뿐만 아니라 모든 땅을 혹한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폭군이 되었다. 혹한의 심장이 녹지 않는 이상 스파이크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5'''
생명력
13021
22533
공격력
3263
5623
방어력
1654
2822
속공
26
'''나이'''
25세
'''생일'''
11월 15일
'''혈액형'''
O형
'''키'''
195cm
'''체중'''
100kg
[image]
1. 개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시즌 1
3.3. 시즌 2
4. 게임 내 성능
4.1. 스킬
4.1.1. 고유지속효과 - 혹한의 심장
4.1.2. 혹한의 일격
4.1.3. 혹한의 지진
4.2. 컨텐츠 별 평가
4.3. 추천 장비
5. 진화
7. 패치 이력
8. 기타
9. 코스튬
9.1. 광개토
9.2. 눈보라 왕자
9.3. 창공의 수호자
9.4. 해신
9.5. 푸른 폭설
9.6. 길드 수호자
9.7. 얼음 미소
9.9. 빙하의 황사자
9.10. 매의 기사단
9.11. 미니미니
10.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세븐나이츠의 세븐나이츠 소속 영웅. 성우는 남도형 / 이토 켄타로.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북미 공식 페이스북에서 밝혀진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스파이크는 인간과 얼음 정령의 혼혈이다. 성에서 혼자 자랐으며, 오직 얼음 정령들만이 그를 돌봐주었다. 정령들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웠으나,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애정을 느끼지 못하였다. 시간이 흘러, 길 잃은 모험가들이 쉬기 위해 성에 들렀고 스파이크는 자신이 라니아의 외동아들일지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다. 스파이크는 라니아에게 버려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를 증오하게 되었고, 이 마음은 파괴의 파편에 의해 커졌다. 스파이크는 라니아를 눈보라의 대지의 지배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본인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로 결정했다. 스파이크는 이 목표를 이루고 더 강력해지기 위해 단련했다.

혹한의 심장을 갖고 있는 광전사로, 라니아가 자신의 어머니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자신을 버린 그녀에게 증오를 느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라니아 문서 참고.
제이브와는 어린 시절 부모가 없다는 동질감 때문에 사이가 좋다. 다른 세븐나이츠들과는 사이가 좋지 못한데, 혹한의 심장 때문에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지금 입고 있는 갑옷은 레이드 용 "파멸의 눈동자"를 제이브와 함께 쓰러뜨리면서 예전에 입던 갑옷이 부숴져 레이드 용의 뿔과 비늘로 만든 것이다.[2]

3. 작중 행적



3.1. 과거


델론즈베인 및 죽음의 군대들을 이끌고 스파이크의 성을 쳐들어온다. 델론즈와 전투중 갑자기 난입한 제이브와 협력하여 델론즈를 공격하지만 제이브는 불공격이고 스파이크는 얼음공격인지라 증발해버린다. 그러자 델론즈는 '''"수증기로 날 공격할 셈이었냐"'''며 조롱하고 제이브의 을 들고 사라진다.
이후 스파이크는 좌절하는 제이브에게 레드가 제이브가 가지고 있던 알의 이름이냐 묻고, 제이브가 회상하고 있을때, 그 회상을 지루하다 그 소중한 걸 왜 여기까지 가지고 왔냐며 바로 끊는다. 이후 제이브가 고대용과 관련된 장소가 있냐 묻고 스파이크는 있다면서 그 곳으로 향하지만 델론즈는 그 고대용을 부활시키고 자신의 부하로 삼는다. 스파이크는 여기에서 부터는 자신이 혼자서 한다며 고대용을 공격하다가 고대용의 공격에 바로 땅으로 떨어지고, 이게 온전치 않는 힘이냐며 놀란다. 델론즈는 도발하고, 곧 고대용이 제이브와 스파이크에게 표효를 한다.
그렇게 용은 공격을 하는데, 자신을 부활시킨 델론즈까지 공격하는 것을 제이브와 자신을 탈출 시킨다. 그리고 나 혼자서 충분하다는 제이브에게 용의 알을 던지고, 그렇게 소중한 거면 떨구고 다니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하내는 제이브에게 원래 고맙다고 하는게 예의 아니냐고 하고, 화내는 제이브를 무시하고 문제는 델론즈와 용의 제어를 실패한 것 같다고 한다. 그렇게 다시 전투를 돌입하지만 스파이크를 밀리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하지만 제이브가 고대용의 눈을 찔러 구해주고 고맙다고 해야 예의 아니냐고 하는 제이브에게 고맙게 용이 덕분에 화난 것 같다고 하며, 고대용이 공격준비를 하는 것이 위험 할 것 같다 한다.
하지만 레드의 숨결로 고대용의 공격을 막는것도 모잘라서 쓰러뜨려버리고 이후 제이브가 용의 정수가 있는 심장부를 찌르기를 머뭇거리자 답답하다며 비키라 하고 심장부를 난도질한 후 피를 얼려버린다. 그리고 웃는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화가 난 제이브에게 수건을 던져 닦으라 하고 음식을 먹고 있는 레드를 보며 알을 빨간색인데 본체는 흰색인 것에 이상하다고 한다. 이후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고 자기소개를 한 제이브에게 자신은 스파이크라 말한 후에 얼음성으로 돌아간다.

3.2. 시즌 1


[image]

'''"하하하하!!! 이제 혹한의 영토의 권좌는 나의 것이다! 얼음의 정령들이여! 너희의 새로운 왕에게 경배하라!"'''

'''"흥. 날 부른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거다. 루디."'''

"그 소녀, 카린은 내가 처리하지. '''너희들처럼 착한 영웅 놀음에 낄 필요는 없으니까."'''

라니아를 쓰러뜨리고 눈보라의 대지를 점령하였으나, 그 후 기억과 감정이 돌아오게 되어 혼란에 빠지게 된다. 감정이 계속 흘러넘치나 심장은 얼어붙어 있어 혼란스러운 스파이크는 결국 성문을 굳게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되고, 이 때문에 지도자를 잃은 얼음 정령들은 이미 죽은 자들 [3]의 모습으로 변신해 스파이크를 만나러 온 에반 원정대를 공격한다. 결국 제이브가 성문을 부수고 들어가 스파이크를 끌고 나왔으며, 다른 세븐나이츠들과 함께 파멸의 눈동자와 싸운다. 앞으로도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죄책감을 짊어질 듯 하다.
아이사 대륙으로 건너가기 전까지는 제이브에게 여러모로 휘둘리는데 뜬금없이 불려와서는 돌던지기를 권유받거나 저녁식사 초대에 멋대로 끌려가거나...참고로 이 때 나누는 대화들에서 스파이크의 대사는 제이브와의 대화를 제외하면 전부 단답형이다. 아무튼, 제이브가 축제에서 놀고 있을동안 자신은 테라왕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본인은 축제에 흥미가 없다는 듯. 여기서 스파이크가 좋아하는게 공개되는데 낚시다. 아무래도 워낙에 느긋한 걸 좋아하다보니 낚시랑은 궁합이 잘 맞았을거다. 그리고 역시나 라니아와의 일에 관해서 심정이 복잡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4] 그 외에도 일단 눈보라의 대지의 왕인 만큼 통치를 하기 위해 아일린의 통치방식을 참고하는 모습도 보였다. 제이브는 덤으로.
이후 루디의 요청으로 제이브와 함께 델론즈를 쫓기 위해 아이사 대륙으로 건너왔으나 제이브 때문에 온 것이지 본인이 원해서 온 것은 아닌 듯하다.[5]
기파랑에게서 카린이 죽여야 할 존재라는 걸 듣게 된 후에도 자신은 '''착한 영웅 놀음에 낄 필요는 없으니 자기가 카린을 죽이겠다'''면서 가장 먼저 카린을 죽이자는 의견을 냈고 레이첼과 아일린도 마음이 착잡했지만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 때문에 동의했다. 물론 그래도 나름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몸인지라 루디가 안된다는 결정에 군말없이 따랐다.
에반카린을 희생하려하는 세븐나이츠들에게 반기를 들고 공격해오자 에반을 얼려버렸다. 하지만 태오가 나타나 스파이크를 쓰러뜨리고 만년빙산을 깨 에반을 구출, 사라진다. 이 때 태오가 "내 검도 많이 무뎌졌군."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예전의 태오라면 스파이크를 지금보다도 손쉽게 발라버릴 수 있었을 듯하다.[6]

3.3. 시즌 2


[image]

'''태오에게 패배한 후, 참을 수 없을만큼 뜨거운 무언가를 느꼈다.'''

'''태양이여, 더욱 뜨거워져라. 혹한의 냉기를 녹일 만큼.''' - '''라니아'''

'''"태오, 이 치욕은 갚아주마."'''[7]

문서 참고.

4. 게임 내 성능


팀의 안정성을 책임지면서 본인의 스킬 효율도 매우 높은, 그야말로 만능형에 어울리는 영웅. 무엇보다 모든 상태이상을 다 막을 수 있다는 건 여러가지 상태이상이 동시에 날아오는 모험이나 무한의 탑에서 다른 영웅들이 따라오기 힘든 강점이다. 다만 빙결은 스파이크의 발목을 잡는 상태이상이였다. 빙결에 걸리면 풀리기 전까진 그 대상에게 아예 데미지 자체를 줄 수가 없는데, 이때 걸린 상대가 빠르게 제거해야 하는 에이스 같은 버퍼인 경우가 있다. 그렇게 적군 버퍼는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트롤링이 발생했었다. CM 루디의 답변에 따르면 빙결 효과에 대한 검토를 다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8월 4일 업데이트로 빙결 효과가 리메이크되었다! (아래 문단 참조)
이후 스파이크는 그대로 놔두고 모든 상태이상 면역 2+2턴을 가진 새 영웅이 등장했고, 그 외에도 상태이상 면역 영웅들이 등장하면서 스파이크의 입지는 매우 좁아졌다. 그나마 유일한 3턴 면역이기에 방덱에서 가끔씩 사용하고 있으나, 그 수가 매우 적고 한계가 명확해 보기 힘들다.[8]
8월 2일에 드디어 빙결 개선안이 올라왔다! 그리고 8월 4일 '''빙결'''이 패치되었다. 정식패치 뒤에 빙결이 무효화, 턴 면역캐릭터한테 걸린뒤 수면과는 다르게 데미지 0 이상을 받아도 풀린다. 턴 면역 영웅들이야 쉽게 잡겠지만 무효화 영웅을 잡을 때는 애로사항이 생긴다. 빙결 데미지를 무효화 영웅들은 받지 않기 때문. 그래도 이제는 '''스파이 짓을 못하게 되었다는게''' 이번 패치의 큰 장점이다!
공덱은 속공이나 타격횟수 때문에 쓰일 일이 없고 그나마 방덱에서의 자리도 애매한 편으로 크리스, 챈슬러, 에반, 카르마, 엘리시아 혹은 라이언 중에서 뺄만한 영웅은 엘리뿐인데, 요즘 공덱의 딜이 어마무시해서 생존기가 없는 스파이크는 버티질 못 한다. 면역이 붙은 엘리가 생존력이 훨씬 좋은 것은 당연하다. 연구가 덜 된 것일수도 있지만, 유저들도 빙결이 개선이 되어도 스파이크가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는 컨텐츠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허나 결투장에서 공덱을 상대할 때 공덱 중 관통이 없는 영웅이 거의 없어 상대방이 공덱일 때 한정으로 생존력은 고만고만하다. 그래도 면역 없는 스파이크 보단 피해면역, 고뎀+천공의 빛 쌍창 유도가 가능한 엘리를 이용한다.

그러나 엘리시아가 고급방덱에서 물러나고 즉사덱과 즉사방덱에 다시 스파이크가 쓰이고 있다. 넘쳐나는 2턴감 사이에서 독보적인 3턴간 상태이상 면역과 개편된 빙결로 서브딜러로도 사용된다.[9]
그리고 2016년 9월 21일 드디어 속공패치로 인해, 방어 대표로 설정할 경우 속공이 걸림돌이 될 일조차 사라졌고, 자체 상면을 2턴 지니고 있던 방깎 요원인 헤론과는 달리 신흥 방깎 요원인 이치고에겐 상면이 없어 상면이 필요해진 상황에서, 3턴이라는 긴 상면을 지닌 스파이크의 존재가 상당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인지, 상면 요원으로서 경쟁하던 엘리시아를 제치고 결투장 공덱의 멤버로서 성공적으로 복귀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각성으로 인해 입지를 더더욱 굳혔다.

4.1. 스킬



4.1.1. 고유지속효과 - 혹한의 심장


[image]



4성
5성
6성
-
-
-
4성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20% 상승합니다. 자신에게 1턴간 모든 피해 면역이 부여됩니다.
5성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40% 상승합니다. 자신에게 2턴간 모든 피해 면역이 부여됩니다.
6성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60% 상승합니다. 자신에게 3턴간 모든 피해 면역이 부여됩니다.
리부트 이후 자신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 증가와 권능 효과가 삭제되었다. 상태이상 면역도 저항으로 너프되었다. 다만 모든 피해 면역 생존기가 생겼는데, 이는 각성상태랑 패시브 통일로 보인다.
[리부트 이전]
모든 상태이상 면역이라는 범용성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었다. 사실 (구) 사황과 각성의 등장 전까지는 초반에나 초고성능 땜방요원 이었던 스파이크가 천천히 전 컨텐츠에서 날아오르게 된 원동력. 전문적으로 공성전 덱이 짜이지 않을 시에 반드시 스파이크를 기용하게 되며, 그 외에도 모험, 무탑, 결투장, 레이드 등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그 성능은 어디 가지 않는다. 자체 공격력 증가 및 치명타 확률 증가로 저초월 기준으로도 정말 대단한 딜량을 뽑아내기 때문에 스파이크는 반드시 키워야하는 영웅으로 손꼽혔었다. 특히 46렙 고초월이 풀리게 되면서 이러한 면모가 더욱 부각되었다.
방덱에 기용되도 강력한 딜을 뽐낼 수 있고, 3턴 상태이상 면역을 통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스파이크의 밥줄이었다.


4.1.2. 혹한의 일격


'''「한 방이면 돼.」'''

[image]
[변경전의혹한의일격]
[image]



4성
5성
6성
110초
110초
110초
4성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70% 관통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5성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100% 관통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6성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130% 관통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크게 늘고 1인기에서 3인기로 늘었다. 또한 관통이 생겼으며 빙결은 삭제되었다. 이 또한 각성상태랑 스킬 통일로 보인다.
[리부트 이전]
모험에서는 상대를 잠시 가두고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총 계수 '''620%'''[16]의 높은 계수와 패시브가 시너지를 이뤄서 저초월 기준으로도 상당한 데미지를 보여주는 엄청난 1인 딜링기다. 2턴동안 상대 영웅을 전투에서 이탈시키기에 좀비나 면역캐릭터를 잡아내는 데에도 탁월했었다.
빙결패치 이전에는 적을 2턴 동안 이탈시킬 수 있었는데, 다른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이런 사기적인 효과가 없겠지만, 세븐나이츠는 특유의 턴제 시스템으로 서로 몇 명이 남아있던 번갈아가면서 스킬을 쓴다. 때문에 한 명을 얼린다고 전투력 저하를 기대할 수 없으며 더구나 얼어있는 상태에서도 분명 전장은 이탈했는데 패시브 버프/디버프 효과는 남아있고, 오히려 보진 딜러의 스킬 시전 확률이 늘어난다. 반면 자신의 광역 스킬은 얼린 적을 타격하지 못해 딜로스만 생기니 이보다 더 적에게 사기적일 수가 없다. 에이스 같은 디버프 거는 영웅이 이거 맞고 얼어서 망하는 사례들이 있었다.
빙결 패치 이후 사용해서 적을 하나 얼려도 적을 때릴 수 있고, 맞은 적은 빙결이 풀리면서 빙결 추댐을 받게 되어 무효화 4개를 깎거나 200%의 방무+관통 추가타를 날리는 스킬이 되었다.


4.1.3. 혹한의 지진


'''「견딜 수 있겠나!'''」

[image]
[변경전의혹한의지진]
[image]



4성
5성
6성
100초
100초
100초
4성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3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5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빙결 효과를 부여합니다.
5성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4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5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빙결 효과를 부여합니다.
6성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5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5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빙결 효과를 부여합니다.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 너프와 쿨타임이 늘었다. 또한 빙결 확률 표기가 되었다.
[리부트 이전]
빙결까지 합치면 280%의 강력한 딜링기이지만 빙결을 제외하면 140%밖에 안된다. 자체 공격력 / 치명타 증가 때문에 딜량 자체는 무시할 수 없지만, 문제는 2016년 2월 시점에서 이거 맞고 한 방에 죽는 영웅은 결투장에 아예 기용되지를 않는다는 점. 공덱은 무효화, 면역, 피 1로 살아남기로 전원이 무장하고 있고 방덱은 룩의 보호막과 루디의 방어력 버프, 반사 내지는 자체 뎀감으로 막아낸다. 게다가 여러명을 얼려버리기에 상대방은 한 명 한 명 빙결에서 풀려나면서 스킬 쿨타임이 돌고 있고 무효화, 턴버프가 줄어들고 있는 아군을 격파해버린다.
가끔 정말 드물게 상대 전부를 얼리는 경우도 있기는 있다. 이 경우 '''서로''' 턴을 2턴 사용하고 상대는 스파이크의 냉기 데미지를 입고 시작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스킬로 탈바꿈한다. 허나 하나만 안 걸려도 위의 상황이 나오고, 결투장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아 사실상 이럴 일은 거의 없다.
빙결 효과 상향 이후로 인해서 빙결에 걸린 적도 피격당하게 되었다.
시즌 2 튜토리얼에서 에반을 제압할 때 사용하는 기술.[17]
8월 4일 빙결 개편이 이루어진 이후 빙결이 열화판수면+추댐 느낌으로 변하면서 기존에 있던 트롤링 문제가 해결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빙결이 풀리면서 들어가는 추댐이 무효화에 막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없다. 나은 점이라면 아군 영웅이 공격했을 때 적을 공격하여 무효화를 깎을 수 있다는 점과 잘하면 빙결 추댐이라도 넣을 수 있다는 점. 방덱 상대로는 큰 딜을 넣을 수 있게 되어 그렇게까지 썩은 스킬은 아니게 되었다.


4.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모험'''
높은 화력, 상태이상 면역으로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빙결의 개선으로 적을 얼리고 다음 공격을 날려 빙결 추댐을 넣는 등 다른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쫄/장비작'''
상태이상을 막기 위해서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속공과 공격력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면 단독으로 8-1 쫄작이 가능하다.
'''요일 던전'''
관통도 없고 생존기도 부실하다. 스니퍼가 주는 버프인 공증, 치확을 이미 가지고 있어 적용도 안되기에 그다지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공성전'''
요일별 면역을 모으기 귀찮아하는 유저들에게 대체제로 쓰인다.
'''길드 던전'''
상태이상 면역으로는 각성 헤브니아가 있다.
'''스페셜 던전'''
태풍의 날개에서 상면 버퍼로 쓰거나, 아니면 자체 버프로 딜러로 쓰는 게 가능하지만, 현재는 성능이 좋은 다른 영웅들이 많다.
'''결투장'''
상태이상 면역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결투장에서 쓰였다. 스킬의 트롤과 속공 문제 등이 있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고, 각성을 통해 입지를 굳혔다.
'''무한의 탑'''
높은 딜과 면역버프를 가지긴 했지만, 생존기와 유틸이 없어 고층에서는 쓰기 어렵다.
'''심연의 탑'''
생존력이 좋지는 않지만 상면은 유용하고, 고초월시 높은 딜링으로 심탑 딜러로 사용이 가능하다.
'''레이드'''
강력해진 화상패치에 대응하기 위해 넣기도 했었다. 현재는 각성 헤브니아가 더 좋다.
'''보스전'''
당장 보스전을 뛰어야 하는데 상태이상면역이 필요하다면, 투입은 가능하다. 절대 최적멤버에는 못들어간다.
'''총평'''
강력한 딜을 가지고 있지만 생존기가 없는 점이 치명적 약점. 빙결 패치와 속공 패치로 재도약한 후, 각성으로 입지를 다졌다.

4.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무기'''
'''속속 / 약약'''
각성 전 스파이크는 치명타 확률이 높기에 턴을 끌고 팀속공을 맞추기 위한 속속이나 딜을 높이기 위한 약약이 효율적이다.
'''방어구'''
'''생생 / 막막'''
물몸이라 버티려면 방어구를 좋게 하는 것이 필수다. 상태이상 면역 셔틀이 목적이라면 아무런 장비가 없어도 된다.
'''장신구'''

흡혈이나 치명타 데미지 증가가 가장 효율이 높은 편이다. 차선으로 피해량 증가도 나쁘지 않은 편. 불사의 반지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즉사덱에 쓰기 위한 즉사의 반지 세팅도 있다.
'''보석'''

흡혈을 메인으로 놓는 편. 나머지 두 자리는 고초월 스파이크로 딜을 제대로 낼 목적이라면 피해량 증가+치명타 데미지 증가가 될 것이고, 아니면 약약 스파이크의 경우에는 피증이나 치뎀을 포기하고 한자리에 약점공격 데미지 증가 능력의 사황보석을 넣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공덱에서는 스파이크가 더 잘 죽기 때문에 대부분 막기를 넣고, 치명타 데미지 증가를 놓는다.
'''전용장비'''

각성 스파이크 문서 참고.
'''잠재능력'''



5. 진화


'''혹한의 광전사 스파이크(4성)'''
라니아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전해지지만 밝혀지진 않았으며 혹한의 심장을 갖고 있어 강력한 얼음 공격을 구사하는 광전사이다.
[image]
'''능력치'''
유형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
속공
만능형
13751
2261
1470
17
'''혹한의 심판자 스파이크(5성)'''
스파이크는 눈보라의 대지를 가장 강한 영지로 만들기 위해 혹독한 환경에서 야만적인 광전사의 기술을 배워 진정한 혹한의 심판자가 되었다.
[image]
'''능력치'''
유형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
속공
만능형
19915
3005
1867
21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6성)'''
눈보라의 대지뿐만 아니라 모든 땅을 혹한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폭군이 되었다. 혹한의 심장이 녹지 않는 이상 스파이크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image]
'''능력치'''
유형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
속공
만능형
22533
5623
2822
26

6. 각성


[image]
문서 참고.

7. 패치 이력


  • 패시브의 생명력 70퍼센트 이하일시 버프라는 상향안의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는지 조건 없이 3턴간 공격력, 치명타 확률이 80% 증가하는 충격과 공포의 패시브로 환골탈태하였다. 아일린의 패시브를 상회하는 수치인 80% 공증과 치명타 확률증가가 기본 옵션으로 딸려 있는 셈이므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만한 수정이었다.
  • 2015년 6월 2일 개발자노트에 에이스, 크리스와 함께 스파이크의 상향안이 올라왔다.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3턴 동안 매우 높게 유지하는 것에서 영구히 증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이걸 상향을 빙자한 하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턴버프가 하나 없어지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기존의 경우 본인 것을 포함해서 적어도 턴버프가 2개 이상이 되는 스파이크에게 루디의 돌격이 날아온다. 즉 루디의 돌격을 본인이 받아줄 수 있었는데, 이게 패치되면 보진에 숨은 딜러에게 루디의 돌격이 꽂힐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애초에 스파이크의 문제는 화력이 아니라 생존력과 빙결 시스템이 문제이기 때문에 리메이크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고 있다는 것이다.[10]
    결국 변경점 없이 2015년 6월 18일 패치로 해당 수정안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게다가 쫄작에서도 우위점을 잃었다. 주로 쫄작을 하게 되는 7-9 의 경우, 스파이크의 패시브 덕분에 사라의 디버프 스킬이 모션만 취하고는 이펙트가 그대로 씹혀서 시간 단축이 가능했는데, 이 것이 버그였다는 걸 서비스 시작 1년 3개월 만에 밝혔다. 그 이후 스파이크가 있어도 사라의 디버프가 모션 및 이펙트까지 적용되게 되면서, 그나마 유일한 자랑거리인 빠른 쫄작마저도 사라졌다.
  • 2015년 10월 6일 개발자 노트에 리메이크안이 공개되었다.

패시브 혹한의 심장 :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 80% 상승, '''사망시 생명력 1로 1회 생존''', 아군 전체 3턴 상태이상면역

혹한의 일격(재사용시간 64초) : 적 1명에게 '''300%''' 물리피해, 2턴간 확정빙결, 빙결 풀리면서 '''200%''' 피해

혹한의 지진(재사용시간 76초) : 적 전체에게 '''160%''' 물리피해. 확률적으로 2턴간 빙결, 빙결 풀리면서 '''140%''' 피해

실제 패치 때는 여기에 공격 횟수 3회/2회가 추가되고 계수가 상승되었다. 다른 세븐나이츠보다 훨씬 나은 위치였기에 이 정도 패치에도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였는데, 46렙 고초월이 풀리게 되면서 다시 한번 충공깽. 이제 스파이크의 딜도 무시 못할 수준이 되어버렸다.
  • 직접 패치는 아니지만, 2016년 8월 2일 개발자 노트에 빙결 리메이크안이 공개되었다.

빙결에 걸린 대상에게 '''공격이 가능.'''

빙결에 걸린 대상에게도 버프/디버프 시전 가능.

기존처럼 행동불능이 되지만, 피격시 효과가 해제되면서 빙결 추가 데미지를 가함.

또한 빙결된 대상에 빙결 공격을 걸면 더 강한 피해를 꽃아넣는 스킬이 개발중이라 한다.[11] 실질적으로 빙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은 현재로써 스파이크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스파이크를 위한 간접 상향. Spy크도 이제는 옛 말이 되어버렸다!
  • 2016년 10월 21일 각성안이 개발자 노트에 공개되었고, 27일 각성이 추가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8. 기타



  • 키 195cm로 세븐나이츠 중 최장신이다.
  • 세나 장비 중 마법무기인 '스파이크의 심장'은 진짜 심장모양인데다 이름도 스파이크의 심장인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스파이크는 물리 만능형 영웅인데 스파이크의 심장은 마법무기다.[12] 이는 델론즈의 낫도 마찬가지.
  • 델론즈를 제외한 모두가 그랬듯이 성우 변경에 비판을 크게 받았는데,이전 버전이 폭군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거친 목소리와 말투였던 반면 바뀐 버전은 너무 부드럽고 신사적이라는 평.
  • 라니아와 모자지간이라는 설정을 이용한 "효자 스파이크"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매일매일 라니아의 심부름을 하면 세나/사황 소환권을 1개 지급하는 이벤트였다.
  • 사실 정의의 사도를 자청하면서도 은근히 제멋대로 구는 경향이 심한 세븐나이츠이나 스파이크는 그 중에서도 도가 심하다. 작중 행적이나 언사를 보면 정의의 사도는 커녕 그냥 깡패 군벌에 가까워 보인다. 과거의 사연이라든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원정 참여 정도를 빼면 그다지 정의의 사도로 봐 줄 건수도 없는 편. 그런데 스파이크가 광전사에 폭군 그리고 과거 일부터 성격까지 반대로 저러지 않으면 이상한 캐릭터다.
  • 스파이크가 시즌1에서 벌인 짓은 아서스 메네실과 거의 비슷한데, 파괴의 파편/서리한에 홀리고 왕위를 빼앗기 위해 라니아/테레나스 메네실 을 숙청, 게다가 둘다 왕/리치왕 이 되었다. 게다가 스파이크와 아서스의 배경은 전부 얼어붙은 곳이다. 다른 점이라면 스파이크의 경우 라니아는 스파이크에게 부모로서 잘해주지 못했지만 자신이 희생하려 했고 스파이크는 못해준 부모를 숙청하지만 죄책감으로 인해 성문을 굳게 닫아버린다. 그에 비해서 아서스는 정반대로 테레나스 메네실이 잘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서리한에 홀려 왕위 계승이라는 명목으로 테레나스를 살해, 그리고 죄책감도 없이 리치 왕이 되었다. 게다가 스파이크가 반폐인이 됐을 때 정령들이 날뛰는 것 역시 테레나스 메네실티리온 폴드링에게 했던 리치 왕의 자리가 공석이면 스컬지가 날뛰는 것과 흡사하다.[13][* 현재 전개상 스파이크는 나이트 크로우 소속에게 원한을 품고있고 치욕을 갚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3에서 아서스 메네실이 말가니스에게 증오를 가지고 있는것과 비슷하다. 이유는 다르지만, 그리고 아서스가 말가니스를 잡기 위해서 타락을 서슴치 않고 저주받은 칼을 사용했다. 스파이크는 현재 파괴의 파편을 지니고 있고 그것의 진정한 힘을 사용할수 있다. 파괴의 파편이 시즌2 시점에서 큰 재앙을 가져다주는 저주받은 파편이다. 그리고 시즌1~시즌2에서 스파이크의 모든것이 점점 차갑게 변하기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아서파이크란 별명이 생겼다. 이 내용에서 흥미로운 점을 추가하고 정리한 글
    안타깝게도(?) 각성 스파이크는 리치 왕의 부분은 많이 없어졌다 이명이 뜨거운 얼음심장 패시브가 불타는 얼음심장 인걸로 보아. 아마도 이번엔 이분일지도…
  • 각성 크리스와의 관계도에서 '그 힘이라면...' 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악마를 지배하고 생명을 관장하는 그 힘이라면 라니아를 살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 따라서 다음 세나 각성은 스파이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빙결 개선소식으로 인해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 여담이지만 스토리 내내 표정 변화가 아예 없다. 다른 세븐나이츠는 표정 변화가 다양하지만 스파이크는 저 위에 일러스트에 나온 표정 그대로다.
  • 2016년 8월 28일 공식카페에서 스파이크를 쓴 다이아티어 방덱이 마스터티어 공덱을 이기면서 공카가 뒤집어졌다. 공식 카페 로그인 필요. 당연하지만, 스킬이 잘 풀렸기에 가능한 일이다. 전스협의 간부라는 소문도 있지만 진실은 저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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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초 패치로 시즌 2 관계도의 나이트 크로우 부분이 얼어붙었다. 또한 태오와 칼 헤론의 초상화가 얼어붙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변경되었고 마을 창에선 눈이 내리고 있다. 몇 개월 동안 꾸준히 풀어왔던 각성 떡밥일지, 시나리오의 진행일지는 의견이 분분하나 아직은 미지수였으나 스파이크 각성으로 확정되어 각성안이 나왔다![14]
  • 오로지 간접상향만으로 결투장에 돌아온 영웅이다. 빙결개편으로 트롤링 할 일도 없어진데다가 상태이상 개편으로 상태이상이 판을 치고 속공개편으로 방어대표는 팀속공계산에서 제외되었으며 패시브의 독보적인 3턴 상태이상면역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게다가 각성 이치고의 등장으로 칼 헤론의 입지가 줄어든것도 한 몫 했다.
  • 신규 레이드 겔리두스가 스파이크의 아버지라는 설이 있다. 폴암 형태의 도끼와 뺨의 흉터, 혹한과 관련된 이명들[15]이 근거. 다만, 아직 밝혀진게 없기 때문에 섣불리 생각하진 말자. 14영지가 추가되면서 유이의 노래에서 스파이크가 겔리두스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최근 델론즈 설정집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전투력(공격력)으로는 세븐나이츠 중에선 최강이라고 한다.

9. 코스튬


스파이크의 경우 각성 전까지만 해도 스킨들이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각성이 되고 나서 스킨들이 뒤로 훅 밀린 느낌이다. 태오와 더불어 기본스킨이 아주 멋진 편에 속해 코스튬 감추기를 많이 쓰는 편이다.

9.1. 광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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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추석 한정 코스튬
판매기간
2014년 9월 4일 ~ 2014년 9월 12일
2015년 2월 17일 ~ 2015년 3월 4일 (재판매)
2015년 9월 17일 ~ 2015년 9월 30일 (재판매)
2016년 10월 27일 ~ 2016년 11월 3일 (재판매)
가격
300루비
200루비/20토파즈 (재판매)
250루비/15토파즈 (재판매)
능력치
Lv.2
모티브는 고구려광개토대왕.

9.2. 눈보라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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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기간
2014년 12월 24일 ~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2
눈과 얼음의 차가운 속성을 잘 표현한 코스튬이다. 일러스트가 잘 나온건 덤. 참고로 일러스트에 있는 반투명한 부분에는 스킨 일러스트가 나와있다.

9.3. 창공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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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한정 코스튬
판매기간
2015년 3월 5일 ~ 2015년 3월 31일
2015년 3월 5일 ~ 2015년 3월 17일 (할인판매)
2016년 2월 29일 ~ 2016년 3월 7일 (재판매)
2016년 7월 4일 ~ 2016년 7월 18일 (재판매)
가격
250루비/10토파즈
177루비/7토파즈 (할인판매)
250루비/15토파즈 (재판매)
능력치
Lv.2
Lv.3 (재판매)
Lv.4 (재판매)
투구의 미묘한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초상화는 정말 잘생겼다는 평. 애초에 창공의 수호자 시리즈는 아일린과 제이브를 제외하면 모두 망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9.4. 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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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기간
2015년 5월 13일 ~ 2015년 5월 27일
2016년 10월 27일 ~ 2016년 11월 3일 (재판매)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2
그리스 로마 신화의 포세이돈을 모티브로 한 코스튬.

9.5. 푸른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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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력 속의 영웅들 : 푸른 사자
판매기간
2015년 9월 11일 ~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3
푸른 사자 시리즈로 나온 코스튬. 상시 판매에 레벨도 MAX인지라 구매율은 꽤 높은 편이다. 일러스트도 간만에 잘 나왔다는 평.

9.6. 길드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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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전 정규 시즌6 보상
지급 조건
'''시즌 종료'''
가격
700공헌도
능력치
Lv.2
구매 방법
길드전 시즌 종료로 인해 공성전 공헌도로만 구매해서 획득 가능
일러스트가 상당히 멋진지라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듬뿍 받았으나, 막상 받아서 뚜껑을 열고 보니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코스튬의 모델링은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초상화가 상당히 못생겨서 혹평이 가득하다. 저번 정규 시즌의 보상이었던 크리스의 코스튬과 대조된다.

9.7. 얼음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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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고 세븐스타즈 코스튬
판매기간
2016년 3월 31일 ~ 2016년 4월 14일
2016년 10월 27일 ~ 2016년 11월 3일 (재판매)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3

다른 코스튬과는 다르게 머리가 작아 비율이 좋다. 이번 세나고 코스튬 중 반응이 꽤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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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변경 전 버전(글로벌)

9.8. 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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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X 팔콤 : 콜라보레이션
판매기간
2016년 11월 3일 ~ 2016년 12월 29일
가격
5500원
능력치
Lv.4
세븐나이츠가 블레이블루에 이어 팔콤과 콜라보레이션한 코스튬이다. 먼저 일본 서버에 추가되었다가 한국서버도 추가되었다. 세븐나이츠가 콜라보레이션을 할 때,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는 편이라 좀 밋밋해 보이기도 한다.

9.9. 빙하의 황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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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글로벌서버 코스튬.

9.10. 매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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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기사단 코스튬
판매기간
2017년 3월 3일 ~ 2016년 3월 17일
가격
300루비/20토파즈
능력치
Lv.4
기존의 스킨들과는 달리 흉터가 되려 늘어난 것이 특징. 표정도 더 날카로워졌다.
상남자의 마초스러움이 물씬풍기는게 미소년처럼 나온 제이브와는 대조적이다.
얼굴만 보면 지크 스킨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쏙 빼닮았다.
은근 모 게임이 분 닮았다

9.11. 미니미니


미니미니 프렌즈
판매기간
2017년 5월 4일 ~ 2017년 5월 18일
가격
200루비
능력치
Lv.3

10. 관련 문서



[1] 일본 대사 : '''흥, 나한테 맡겨라.(フン, 俺に任せておけ。)'''[2] 이 설정은 표절 논란 때문에 붙은 설정이다.[3] 카이와 라니아 등등[4] 본인 말로는 라니아가 자신을 키우기 위해 택한 방식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한다.[5] 참고로 이때 하는 대사가 "흥. 날 부른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할 거다. 루디!"이다.[6] 태오는 카일과 3일 밤낮으로 혈투를 벌여 치명상을 입히면서 눈가 근처에 흉터를 내고, 스토리에서 각성 전이지만 에반을 여유롭게 상대하며 심지어 봐주기까지 한 에이스가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한다고 못마땅해하는 '''세계관 최강자급 인물'''이다. 특히 '''구사황 연희'''와의 관계를 보면 세븐나이츠 전원이 덤비더라도 상대가 가능할지 의문인 상대이므로 져도 이상할 것은 없다.[7] 에피소드 9에서 자신을 손쉽게 제압한 태오에게 깊은 적개심을 품고있다. 그러나 칼 헤론 업데이트 이후 그 불씨가 어째서인지 나이트크로우 전체로 튀게 되었는지는 의문이다. 아마 태오가 나이트크로우 소속이란 것을 알게 된 뒤에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만...[8] 스파이크를 낀 즉사덱이 2016년 8월 마스터1(!)을 달성했지만, 당연히 풀초월 레이드 장비에 4불사. 스파이크 즉사덱이 아닌 다른 덱을 구성한다면 더 위를 노릴 수도 있는 장비다.[9] 실제로 스파이크의 화력은 수많은 딜러들이 나온 지금도 화력이 상당하다. 공격력은 구사황인 태오나 카일보다 200가량 낮지만 그 둘은 공격형인만큼 방어력이 스파이크보다 낮으며 스파이크는 상시 공증 80%, 치확증 80% 버프가 걸려 화력이 밀리지 않고, 5인기는 70% 2회타격+방무관통 140% 추가 대미지, 1인기는 420%+방무 200% 추가 대미지로 상당한 딜을 보여준다.[변경전의혹한의일격] [image][변경전의혹한의지진] [image][10] 게다가 공카에서 많은 유저들이 제안했던 빙결 시 팀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의견은 CM루디가 방송에서 너무 사기급 패시브가 되어서 그렇게는 방향을 잡지 않겠다고 언급했다.[11] 토시로가 나오면서 인증.[12] 자기 심장을 자기가 낄 수 없다는 기묘함 덕분에 심장에 병이 있는 게 아니냐는 식의 드립을 치는 유저도 있다.[13] 만약 계속 아서스와 흡사한 행보로 진행된다면 나중에 파괴의 파편에 홀리는 전개나 죽는 전개가 나올수도 있다. [14] 관계도에서, 각성한 크리스를 보며 "그 힘이라면.." 이라고 말하는 것과, 나이트 크로우의 빈 칸을 고르면 나오는 "지난 날의 치욕을 갚을 때가 왔다."라는 시나리오 상의 떡밥과 빙결 상태이상 개선소식으로 인해 크리스 다음 각성 타자가 스파이크일 가능성이 제일 높았기에 이미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다.[15] 스파이크는 혹한의 폭군. 겔리두스는 혹한의 패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