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쿵야

 



'''마늘쿵야'''
[image]
'''성별'''
여성
'''무료, 유료 여부(야채부락리)'''
무료
'''쿵야 캐치마인드 등장 난이도'''
쉬움
'''좋아하는 것'''
한국[1], 피의 냄새, 밤새기
'''싫어하는 것'''
거울, 아무도 본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
1. 개요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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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채부락리쿵야쿵야, 쿵야 캐치마인드에 등장하는 쿵야 캐릭터.
놀이터 배치 효과로는 힌트 찾기를 24시간마다 1개를 가져온다. 2세대 쿵야 캐릭터로, 파슬리쿵야처럼 성비를 맞추기 위해 등장했다. 일본판 이름은 닌니(ニンニ).

2. 쿵야쿵야


[image]
신 용문객잔의 패러디인 8화에서 등장하는 단역 캐릭터이며 양파쿵야와 함께 어린 반계쿵야를 데리고 적들을 피해 도망가는 중이었으나 도중에 넘어지자, 양파쿵야에게 반계쿵야를 넘겨주고 도망가라고 말해주지만, 양파쿵야는 그것에 굴하지 않고 절대 그냥 두고 가지 않겠다고 맹세하면서 '''잘 도망간다.'''
나중에 적이자 요리지왕이라는 비기를 찾으려는 파슬리쿵야에게 체포된 뒤, 그 비기를 찾으려는 그녀의 추문에도 일편단심으로 묵비권을 행사하자, 그 용기를 인정받지만 파슬리쿵야의 부하인 무시쿵야가 이미 체포되면서 '''다 불었다고''' 알려주자 파슬리쿵야는 다 말한 주제에 왜 이렇게 당당하나며 펄쩍펄쩍 뛰어버린다.
더구나 의로움을 추구하는 쿵야라면서 도도하게 적에게도 모든 사실을 전부다 말해주며, 어이가 없던 무시쿵야가 너 덕분에 너희 동료는 다 죽겠구나라고 조롱하자, 자신은 '''절대 거짓말을 안한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반박해준다.
17화에서도 등장. 양파쿵야의 전 여친으로 등장하며 남극에 채소 재배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한다.

3. 여담


  • 쿵야쿵야 8화에서는 원작과 달리 머리 부분이 붉게 나온다. 17화에서는 금발 비슷하게 나온다.
  • 쿵야 캐치마인드에선 간호사라는 설정이 있다.[2]
  • 야행성이고[3] 싫어하는 것은 거울이고 우아한 몸가짐에 도도하고 정갈한 이미지를 지녔다.
[1] 사실 한국이 제일 좋다고 한다.[2] 이유는 좋아하던 피의 내음새에 따라 간호사가 되었다.[3]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