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삼국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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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작가의 작품 삼국전투기에서의 마량을 서술하는 문서.
과학닌자대 갓챠맨의 독수리 켄으로 패러디되어 나왔다.[1][2][3] 다만 고증을 살리기 위해 눈썹은 따로 하얗게 칠했다.
첫 등장은 동관 전투 편으로 유비가 형주목으로 임명된 이후 제갈양의 추천으로 유비에게 임관한 모습이 나온다.
관우가 죽자 손권에게 복수하기 위해 군을 일으킬 준비를 하던 유비가 황충, 법정, 장비가 연달아 사망하자 새롭게 군을 개편하며 원정군에 동행한다.
이릉 대전에 앞서 사마가를 비롯한 소수민족을 회유하여 전력을 보강시키고 유비에게 지원을 받으며 소수민족을 회유해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요화와 왕보가 패잔병을 이끌고 돌아오자 유비에게 요화와 왕보가 돌아왔음을 알린다.
4개월간 이릉에서 성과가 없자 잠시 재정비를 할 것을 유비에게 진언하나 유비가 손권의 병력 역시 재정비를 할 것이라며 거절하고 이도를 공격하는 것으로 타협한다. 허나 이는 모두 육손의 계산 아래 있던 것이었고 육손이 주도한 화공에 의해 유비의 촉군은 대패하고 마량은 그 과정에서 사망처리된다.
유비군 소속으로 등장.
유비군 소속에서 적의 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에 종종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1. 개요
최훈 작가의 작품 삼국전투기에서의 마량을 서술하는 문서.
과학닌자대 갓챠맨의 독수리 켄으로 패러디되어 나왔다.[1][2][3] 다만 고증을 살리기 위해 눈썹은 따로 하얗게 칠했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동관 전투 편으로 유비가 형주목으로 임명된 이후 제갈양의 추천으로 유비에게 임관한 모습이 나온다.
관우가 죽자 손권에게 복수하기 위해 군을 일으킬 준비를 하던 유비가 황충, 법정, 장비가 연달아 사망하자 새롭게 군을 개편하며 원정군에 동행한다.
이릉 대전에 앞서 사마가를 비롯한 소수민족을 회유하여 전력을 보강시키고 유비에게 지원을 받으며 소수민족을 회유해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요화와 왕보가 패잔병을 이끌고 돌아오자 유비에게 요화와 왕보가 돌아왔음을 알린다.
4개월간 이릉에서 성과가 없자 잠시 재정비를 할 것을 유비에게 진언하나 유비가 손권의 병력 역시 재정비를 할 것이라며 거절하고 이도를 공격하는 것으로 타협한다. 허나 이는 모두 육손의 계산 아래 있던 것이었고 육손이 주도한 화공에 의해 유비의 촉군은 대패하고 마량은 그 과정에서 사망처리된다.
3. 게임
유비군 소속으로 등장.
유비군 소속에서 적의 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에 종종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