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한

 



한국계 일본인 한창우[1] 사장이 파칭코를 시작으로 창업한 일본의 기업이다. 한창우 회장은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에 관광레저단지를 짓는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에 투자했다.

[1] 60대에 일본 국적을 취득했으나 여권상으로도 한국 표기 그대로 Chang-Woo Han으로 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