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벨몬트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주인공인 가브리엘 벨몬트의 아내.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 된 사람으로, 괴물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가브리엘은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신의 가면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게 된다.
사실 마리는 괴물들에게 살해당한 것이 아니었다. 악마의 가면에 조종당한 가브리엘이 그녀를 살해한 것. 거기다 그의 가면 탐색은 사탄에게 조종당한 조벡이 꾸며낸 연극이었다.
사탄을 물리친 가브리엘 앞에 다시 나타나서 가면의 진정한 능력(신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사라진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미러 오브 페이트에선 트레버 벨몬트#s-2를 낳고 다른 빛의 형제단이 트레버만이 가브리엘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하여 트레버를 숨긴다. 이를 볼 때 자신의 죽음은 어느 정도 예측하지 않았을까 한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에서는 영혼의 모습으로 등장. 알루카드가 혼돈과 공허의 힘을 원 자리에 안치하는 것을 돕고 카밀라의 흉계에 빠졌던 가브리엘을 도와주었다.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 된 사람으로, 괴물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가브리엘은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신의 가면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게 된다.
사실 마리는 괴물들에게 살해당한 것이 아니었다. 악마의 가면에 조종당한 가브리엘이 그녀를 살해한 것. 거기다 그의 가면 탐색은 사탄에게 조종당한 조벡이 꾸며낸 연극이었다.
사탄을 물리친 가브리엘 앞에 다시 나타나서 가면의 진정한 능력(신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사라진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미러 오브 페이트에선 트레버 벨몬트#s-2를 낳고 다른 빛의 형제단이 트레버만이 가브리엘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하여 트레버를 숨긴다. 이를 볼 때 자신의 죽음은 어느 정도 예측하지 않았을까 한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에서는 영혼의 모습으로 등장. 알루카드가 혼돈과 공허의 힘을 원 자리에 안치하는 것을 돕고 카밀라의 흉계에 빠졌던 가브리엘을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