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보스코
1. 개요
1973년생의 미국 출신 배우로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으로 키가 147cm에서 성장이 멈췄다.
2. 생애
그는 영화배우를 꿈꾸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그의 몸은 어느 순간 성장을 멈췄다. 그 이유는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라는 병으로 인해 그는 성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14세의 몸을 갖게 됐다.
그리고 번번히 오디션에 낙방하자[2] , 자살까지 기도했지만, 자살 직전 보게 된 영화 <불릿>의 아역배우 모집 광고를 보게 되었고, 캐스팅되어서 뛰어난 소년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금까지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소년 전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3]
3. 출연 작품
- 불릿
- 스튜디오 54
- 래프 킬러 래프
4. 여담
그가 걸린 병인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은 의학적으로 왜소증에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