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상업지 작가)
1. 소개
상업지 작가.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활동 시작 시기로 보건대 최소 4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이름의 유래는 마요네즈가 정액을 연상시킨다는 뜻으로 추정.
1994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2007년 이후부터이다.[1] 이후 2008년 서무부후생과성처리계를 시작으로 상업지 작가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하게도 육변기를 테마로 한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 작품 자체가 7년간 4편으로 그다지 많지 않은 걸로 봐서는 전업 만화가는 아니고, 본업은 따로 있는 모양. 물론 이 점은 대부분의 상업지 만화가들과도 동일하다.
작중 나오는 육변기, 그러니까 성노예 취급이 다른 하드코어물과는 다른 의미로 충공깽을 넘어 무서운 수준인데,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는 강제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육변기라면 이 작가의 작품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2] 심지어 육변기시스템연대기에서는 육변기 자격증 시험 같은 것도 나오는 등 상업지 및 그 외 동인지의 테마가 전부 육변기로 아예 관련 홈페이지마저 만들어서 설정을 적어넣고 있다. 이쯤 되면 무서울 지경. 그 덕분에 육변기를 소재로 잡고 있으면서도 전혀 하드코어하지 않아서 가볍고 편하게 볼 수 있다.
그림체 자체는 썩 잘 그렸다고 보기 어려운 편으로 초기 때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는 편이며 이쪽 계열에서는 특이하게도 거유가 안 나온다. 로리 캐릭터만 등장해서 그러는 건 아니고, 단지 전체적인 등장인물들의 가슴 크기가 다른 동인 및 상업지 작가들에 비해 작은 편.
남자의 거기를 꽤 크게 그려서 당하는 여성들이 굉장히 아파보인다.
2. 작품 목록
- 서무부후생과성처리계
- 소녀형성처리용육변기
- 육변기시스템연대기
- 변기가
- 그 아이의 클래스는 AV과!
- 성교 인형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