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사카 코우
舞阪 洸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작가 블로그
본인이 직접 자신을 소개한 바에 따르면,
라고 소개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손에 든 미츠세류 씨의 '황혼으로 돌아가다'를 읽고 인생이 변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투희 속성 캐릭터를 다수 투입하여 서비스신 가득한 연출을 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단순한 뽕빨만이 아닌 나름 진지한 설정과 배경이 깔린 전쟁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작가 블로그
본인이 직접 자신을 소개한 바에 따르면,
라고 소개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손에 든 미츠세류 씨의 '황혼으로 돌아가다'를 읽고 인생이 변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투희 속성 캐릭터를 다수 투입하여 서비스신 가득한 연출을 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단순한 뽕빨만이 아닌 나름 진지한 설정과 배경이 깔린 전쟁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1. 작품
-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 가브리엘라 전기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밤의 공주
- 사랑☆소동
- 사무라이 가드
- 히미코전[2] - 히미코 염전기
- 도쿄 폐구의 전녀 3사단(東京廃区の戦女三師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