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2차 창작/팬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팬 게임들을 소개하는 문서다. 이 문서를 수정할 때 주의할 점은 마인크래프트:던전, 어스, 스토리 모드 등은 여기 넣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1. 목록


  • Creepercraft
말 그대로 자신이 크리퍼가 되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데모 버전이다. 여기선 오징어가 크리퍼를 공격한다. 대신 크리퍼가 터지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모드로 가면 Pig Race라는 것이 있다.
유니티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물리엔진이 젤리 마리오마냥 괴상하게 되어있어서 나무가 정상적으로 쓰러지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거나, 좀비의 시체가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멀리 날아가버린다. 체력 게이지만 존재하고 설정으로 좀비 생성, 항상 낮, 총을 가지고 시작, 무적 등을 설정할수 있고, 다이아몬드 곡괭이와 칼, 총으로 정처없이 돌아다니면서 살아남는것이다. 순전히 재미용으로 만든것이라 크게 즐길 거리는 없다.
  • Blockcraft
잘 알려진 편이다. 이것은 마인크래프트로 치면 서바이벌+크리에이티브인 것 같다. 아이템이 제한이 있고 몬스터들은 없다.
  • 마인크래프트 타워 디펜스
플래시 게임 타워 디펜스. 2까지 존재한다. 1의 경우 끝이나 엔딩이 없고[1] 2는 짤막한 스토리와 맵에 따른 여러가지 기믹들이 생겼다. 또한
  • 마인크래프트 VS 좀비 2
식물 vs 좀비 시리즈의 2차 창작 게임. 스토리는 스티브와 마을 주민이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인 환상향으로 떠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 게임 그래픽의 90%는 제작자가 직접 손으로 만든 도트들에 가깝고, 미니 게임이나 좀비, 식물 포지션에 해당하는 오브젝트들이 참신한 것이 꽤나 많다. 곳곳에 깨알같은 디테일과 패러디가 들어있기도 하다. 게임 소개 및 게임 내용 전체 번역이 되어있는 곳.
  • 테라크래프트
테라리아와 마인크래프트를 합친 팬게임으로 화면은 테라리아의 횡스크롤이며 시스템등은 마인크래프트에서 따왔다.
[1] 매 50 스테이지마다 히로빈이 등장하긴 하지만 죽여도 엔딩이 나오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