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현재 쓰이는 음원.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파르티잔으로 활동했었던, 작가 블라도 말레스키(Владо Малески, 1919년 10월 5일 ~ 1984년 10월 23일)가 1941년에 작사하였고, 작곡가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토도르 스칼로프스키(Тодор Скаловски, 1909년 1월 21일 ~ 2004년 7월 1일)가 1943년에 작곡하였다. 원래 4절을 전부 다 부르기로 했었으나 1992년에 2절을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유고슬라비아의 구성국이었던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가로도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