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쿠냐

 


[image]
<colbgcolor=#005aab> '''헤르타 BSC No. 10'''
'''마테우스 산투스 카르네이루 다쿠냐
(Matheus Santos Carneiro da Cunha)
'''
'''생년월일'''
1999년 5월 27일 (25세)
'''국적'''
[image] 브라질
'''출신지'''
브라질 파라이바주 주앙 페소아
'''신체 조건'''
184cm / 75kg
'''포지션'''
윙어, 스트라이커
'''유소년 팀'''
코리치바 FC
'''프로 팀'''
FC 시옹 (2017~2018)
RB 라이프치히 (2018~2020)
헤르타 BSC (2020~)
'''국가대표'''
0경기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3.2. 국가대표
4.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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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 현재 헤르타 BSC에서 뛰고있다.

2. 플레이 스타일


#1 #2
브라질리언 특유의 테크닉을 장점으로 삼는 공격수이다.
네이마르와 같이 90분 내내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고, 간단하고 실용적인 터치로 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를 가져갈 수 있는 선수다. 한 번 드리블 시동이 걸리면 반칙 없이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번뜩이는 기술을 보여줄 수도 있는, 그래서 소위 '원더골'을 잘 만드는 선수이기도 하다.
ㅏㄴ스
쿠냐는 또 다른 브라질리언과는 조금 다른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압박'과 '활동량'이다.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압박하고, 공중 경합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빌드업이 풀리지 않을 시 직접 밑으로 내려와 공을 받아 주는 모습까지도 보인다. 공격진의 레벨을 상승시키고, 팀 분위기도 끌어올릴 수 있는, 승부욕이 넘치는 선수이다.
팬들은 헤르타의 유니폼을 입고 2000년대를 풍미했던 브라질리언 마르셀리뉴 파라이바를 떠올리며 선수에게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골결정력은 최하급인 선수로 한 마디로 골넣는것 말고는 다 잘하는 선수이다.공격수라면 넣기쉬운 이지찬스도 어떻게든
날려버리는 신들린 슈팅을 매 경기보여준다.
차라리 골관여도가 낮은 포지션으로 변경이 나아보인다

3. 선수 경력


2017년 FC 시옹에서 프로데뷔했다.

3.1. 헤르타 BSC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헤르타 BSC로 이적했다. #
베다드 이비셰비치,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데이비 젤케 등이 있었으나 앞의 세 선수가 모두 부진하며 출전중이고,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시즌이 끝나고 파리 생제르맹 FC 등과 링크가 나고있다.

3.2. 국가대표


U-23에 자주 소집되었으며 가브리엘 제주스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못해서 월드컵 예선을 앞둔 대표팀에 승선했다.

4.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