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나 그레이스
1. 개요
미국의 배우. 연속극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에서 페이스 역으로 유명해졌다. 성인 금발 여배우의 아역으로 몇 번 출연했는데, 대표적으로 영화 《아이, 토냐》(2015)에서 마고 로비가 연기한 토냐 하딩의 어린 시절, 《캡틴 마블》(2019)에서 브리 라슨이 연기한 캐럴 댄버스의 어린 시절, 그리고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캔디스 킹이 연기한 캐럴라인 포브스의 어린 시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제니퍼 모리슨이 연기한 에마 스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또한 《힐 하우스의 유령》(2018)에서 차녀 테오도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는 《어메이징 메리》(2017), 《레디 플레이어 원》(2018), 《지정생존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20년 들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영상 영화에서의 모습과 달리 영상에선 화장을 하고 머리도 손질해서 더 그런 이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