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토냐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작 / 여우주연상, 편집상 후보작'''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토냐 하딩 이야기를 그린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최초 상영한다.
토냐를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첫 번째 미국 여성"으로 만들어준 역사적인 경기다. 선수들조차도 성공하기 어려운 초고난도 기술을 당연히 마고가 할수 없었기 때문에, 트리플 악셀 씬은 당연히 시각효과와 CG 효과가 들어갔다.
1100만 달러로 제작되어 월드 박스오피스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1. 개요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토냐 하딩 이야기를 그린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최초 상영한다.
2. 출연진
- 마고 로비 - 토냐 하딩 역(아역: 매케나 그레이스)
- 앨리슨 재니 - 라보나 골든 역
- 세바스찬 스탠 - 제프 길룰리 역
- 줄리안 니컬슨 - 다이앤 롤리슨 역
- 폴 월터 하우저 - 션 역
- 케이틀린 카버 - 낸시 케리건 역
3. 예고편
4. 줄거리
5. 평가
6. 실화와의 차이
토냐를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첫 번째 미국 여성"으로 만들어준 역사적인 경기다. 선수들조차도 성공하기 어려운 초고난도 기술을 당연히 마고가 할수 없었기 때문에, 트리플 악셀 씬은 당연히 시각효과와 CG 효과가 들어갔다.
7. 흥행
1100만 달러로 제작되어 월드 박스오피스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7.1. 호주
8. 기타
- 개봉 전부터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주연인 마고 로비는 여우주연상 후보로, 조연인 앨리슨 재니는 여우조연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재니의 경우 거의 모든 평론가들이 유력 후보 1순위로 뽑는 중. 특히,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받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결국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 마고의 머릿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발을 착용했다. 푸석푸석한 느낌의 머릿결을 내는 데에 맥주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 젊은 시절 토냐의 외모가 에이미 아담스와 굉장히 닮아 캐스팅에 관해 아쉬워하는 의견도 많다. 영화 촬영 시에는 에이미 아담스가 이미 꽤 나이를 먹어버린 상황이라 운동능력이 요구되는 영화에 캐스팅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 마고 로비는 아이스하키팬이며(뉴욕 레인저스팬) 아이스하키 동호회에서도 라이트윙(공격수)로 활동 중이다.
[1] 마고 로비의 제작사, 이번 작품이 첫 영화이다.[2] 제한적 상영. 원래는 2018년 상영 예정이었으나,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의 잇따른 호평으로 자신감이 붙었는지 아카데미상 출품을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