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래)
梅花 / méihuā / 메이화
이 곡은 원래 작곡자가 감독을 한 영화 매화의 주제곡이다. 배경은 일제 시대의 대만[1] . 아래는 영화 속의 장면.
작사 : 劉家昌(류자창, 유가창)
작곡 : 劉家昌
한국식으로 하면 무궁화와 관련된 가요와 같은 급의 노래이자, 중화민국의 건전가요에 가까운 노래이다. 작곡자 유가창은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기도 했는데, 화교로 한국에서 거주하였던 적이 있기 때문에(중국에서 태어나서 어렸을 때 한국에 와서 인천에서 성장기를 보냄)[3] 당시 한국의 영화인들과도 친분이 있었다.
이 곡은 원래 작곡자가 감독을 한 영화 매화의 주제곡이다. 배경은 일제 시대의 대만[1] . 아래는 영화 속의 장면.
작사 : 劉家昌(류자창, 유가창)
작곡 : 劉家昌
한국식으로 하면 무궁화와 관련된 가요와 같은 급의 노래이자, 중화민국의 건전가요에 가까운 노래이다. 작곡자 유가창은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기도 했는데, 화교로 한국에서 거주하였던 적이 있기 때문에(중국에서 태어나서 어렸을 때 한국에 와서 인천에서 성장기를 보냄)[3] 당시 한국의 영화인들과도 친분이 있었다.
[1] 그래서 고증오류라는 지적이 있다. 중화민국이 매화를 국화로 지정한 것은 국부천대 이후라서. 반론도 있는데 매화는 이전부터 중국을 상징했다는 것.[2] 연주자에 따라 구어체인 越 대신 의미가 같고 문어체인 愈를 쓰기도 한다. 앞의 越도 마찬가지.[3]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의 곡들 중에서는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곡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곡이 이 곡 왕사지능회미(往事只能回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