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미 매거진
メガミマガジン
미소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잡지. 메가미는 일본어로 '''여신'''이라는 뜻이다.
현재 각켄 홀딩스 (学研ホールディングス)에서 발행 중이다.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아니메디아 문서 참조.
1999년 같은 출판사의 애니메이션 잡지 아니메디아의 증간지로 시작, 그 후 격월지로 승격한 뒤 2003년 3월호부터 월간지로 승격,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평균 판매 부수는 6만부 가량.[1]
발행일은 매월 30일로 국내에선 월초에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뉴타입이나 아니메디아같은 일반 애니메이션 잡지와 달리 다루는 작품은 미소녀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작품 위주이며 공식 일러스트들이 수록된다. 그 중에 한 가지 작품을 특집 화하여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특집 작품의 캐릭터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기사 대부분은 작품보다는 캐릭터 설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애니메이션의 경우 방영되는 작품과 방영하지는 않지만 DVD로 발매되는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고 게임의 경우 애니메이션이 게임화한 작품과 에로게를 주로 다룬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를 많이 다뤄서 '나노하 잡지'로 불리기도 한다.
이와 함께 부록으로는 B2 사이즈의 포스터나 설정집이 제공되며 동시에 매월 20종 가량의 핀업포스터가 제공된다.
성인 잡지는 아니기 때문에 핀업포스터는 세미누드 수준이며 간간히 소개되는 성인 애니메이션이나 에로게도 그림의 수위가 낮은 편이다.
한때 북미판도 발매된 전례가 있었으나, 잘 안됐는지 폐간된 듯 하다.
경쟁지로는 과거에 콘프H's가 있었고 현재는 냥타입.
미소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잡지. 메가미는 일본어로 '''여신'''이라는 뜻이다.
현재 각켄 홀딩스 (学研ホールディングス)에서 발행 중이다.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아니메디아 문서 참조.
1999년 같은 출판사의 애니메이션 잡지 아니메디아의 증간지로 시작, 그 후 격월지로 승격한 뒤 2003년 3월호부터 월간지로 승격,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평균 판매 부수는 6만부 가량.[1]
발행일은 매월 30일로 국내에선 월초에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뉴타입이나 아니메디아같은 일반 애니메이션 잡지와 달리 다루는 작품은 미소녀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작품 위주이며 공식 일러스트들이 수록된다. 그 중에 한 가지 작품을 특집 화하여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특집 작품의 캐릭터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기사 대부분은 작품보다는 캐릭터 설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애니메이션의 경우 방영되는 작품과 방영하지는 않지만 DVD로 발매되는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고 게임의 경우 애니메이션이 게임화한 작품과 에로게를 주로 다룬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를 많이 다뤄서 '나노하 잡지'로 불리기도 한다.
이와 함께 부록으로는 B2 사이즈의 포스터나 설정집이 제공되며 동시에 매월 20종 가량의 핀업포스터가 제공된다.
성인 잡지는 아니기 때문에 핀업포스터는 세미누드 수준이며 간간히 소개되는 성인 애니메이션이나 에로게도 그림의 수위가 낮은 편이다.
한때 북미판도 발매된 전례가 있었으나, 잘 안됐는지 폐간된 듯 하다.
경쟁지로는 과거에 콘프H's가 있었고 현재는 냥타입.
[1] 일본잡지협회의 통계 자료 http://www.j-magazine.or.jp/data_001/commonness_3.html#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