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샤크
Maga shark
메가샤크 시리즈에 나오는 '''"진 주인공"'''. 크기는 무려 '''100m'''나 되며, 비행기를 한입에 잡을 정도로 크다.[1] 시리즈마다 어떻게 등장했는지 알수없지만, 3편에는 빙하 속에서 갇혔다가 빙하가 부서지면서 해방되것으로 보아, 고대에 서식했던 메갈로돈의 후손으로 추측된다. 외형은 백상아리의 모습이며, 몸색은 회색이다.
결과적으로 CG가 티가 나지만, 시리즈가 이어가면서, 발전해가고있다. 시리즈가 이어가면서부터, 조금씩 강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작중 등장할때 마다 장면을 줄였다, 늘였다한다.
1. 개요
메가샤크 시리즈에 나오는 '''"진 주인공"'''. 크기는 무려 '''100m'''나 되며, 비행기를 한입에 잡을 정도로 크다.[1] 시리즈마다 어떻게 등장했는지 알수없지만, 3편에는 빙하 속에서 갇혔다가 빙하가 부서지면서 해방되것으로 보아, 고대에 서식했던 메갈로돈의 후손으로 추측된다. 외형은 백상아리의 모습이며, 몸색은 회색이다.
결과적으로 CG가 티가 나지만, 시리즈가 이어가면서, 발전해가고있다. 시리즈가 이어가면서부터, 조금씩 강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2. 기술
- 물기: 당연히 가장 강한 기술중 하나이다.
- 점프력: 한번 점프하면, 높이 뛸수있고, 특히 비행기를 낚아챌수있다.
- 꼬리치기:배를 꼬리로 처서 배를 스핑크스까지 날려 부셔버렸다
- 박치기: 박치기 한방으로 잠수함을 석상까지 날려버렸다.
3. 기타
작중 등장할때 마다 장면을 줄였다, 늘였다한다.
[1] 1편을 보면 얼마나 큰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