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돈(동음이의어)

 


1. 신생대 제3기에 출현했던 멸종된 상어
2. 데본기부터 쥐라기까지 생존했던 연체동물
4. 2004년 영화


1. 신생대 제3기에 출현했던 멸종된 상어




2. 데본기부터 쥐라기까지 생존했던 연체동물




3. 이나즈마 일레븐의 필살기


'''사납게 일렁이는 파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거대 상어가 상대 골키퍼를 덮친다!'''[원문]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필살기 설명

위력 : 60 / 소모 TP : 40 / 속성 : 風 / 특성 : 없음 / 성장속도 보통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60 / 소모 TP : 30 / 속성 : 風 / 특성 : 없음(궁극진화패턴 : 밸런스) / 성장속도 빠름
빅 웨이브즈에서 주로 쓰는 슛. 이름 그대로 슛을 쏘면 메갈로돈이 튀어나간다. 국내에서 방영된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더빙판에서는 "메가로돈"으로 번역됐다.

4. 2004년 영화


[image]
2004년작 영화.
저예산 비디오 영화로 한국에서 어비스 2 샤크 어택이란 엉터리 제목으로 비디오 및 DVD가 나와있다. 저예산에 엉성한 CG로 실소까지 자아내는데, 이 영화를 위의 소설 메그 영화화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메그와는 일절 상관없는 영화다.
저기선 메갈로돈이 급 후진을 하지만 실제로는 메갈로돈 역시 현생 상어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돌진하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멈출 순 없었을 것이다. 사실 모든 생물뿐만이 아니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다 그렇지만.
이 외 메갈로돈을 소재로 한 영화로는 샤크 헌터 (Shark Hunter, 2001), 샤크 어택3 (Shark Attack 3: Megalodon, 2002), 샤크 얼람 (Hai-Alarm Auf Mallorca, 2004), 메가로돈(2018) 등이 있다.[1]
[원문] 荒れ狂う波の中から 姿を現した巨大ザメが 相手のゴールキーパーに 襲いかかる![1] 샤크어택3는 샤크 씨커, 샤크 얼람은 죠스 리턴즈(죠스 짝퉁속편)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