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왕

 


[image]
카레이도 스타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 이계윤 / 힐러리 해그.
국적
중국
생일
5월 5일(황소자리)
2부 '카레이도 스타: 새로운 날개'부터 등장.
천재. 노력왕. 마이페이스. 2부의 라이벌. 원래 피겨 스케이팅에 재능이 있었지만[1] 레이라 해밀턴을 동경해 카레이도 스테이지에 들어오게 된다. 수석으로 입단. 2부 초반에는 가뜩이나 레이라가 없어서 방황하던 소라에게 데미지를 주는 얄미운 라이벌이다.
"레이라 씨가 재기불능이 된 건 너 때문이야"[2] 라든가 "내가 너보다 실력이 더 나으니 내가 주역을 하겠다" 라는 정신 공격은 물론이고, 연습실에 먼저 와서 소라가 연습을 못하게 할 때나,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 다 기다리게 해놓고 혼자 중화 요리를 먹는 모습은 정말이지 때려주고 싶을 정도. 이렇게 막장으로 구는 메이의 행동에 소라가 반격하지 않은 것은 소라가 대인배라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도 방황하는 중'''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술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기술의 이름을 외친다...[3] 화가 나면 왈왈거리기도 하는데, 얄밉지만 미워할 순 없는 캐릭터.
로제타의 스승의 포지션도 갖고 있다. 로제타는 소라를 동경해서 공중그네를 배우려고 하는데 막상 직접 가르치고 함께 연기를 하는 것은 메이 왕이라 아이러니한 모습. 소라는 로제타의 어리광을 거절을 잘 못하고 엄하게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로제타에겐 메이가 좋은 스승인 듯하다.
후에는 공중그네에서 자기만의 기술을 개발해 내고, 소라와도 화해하는 등 약속된 전개로 진행된다.
1부의 레이라가 스승 겸 우상 겸 최종보스 역할을 했다면, 2부에서 메이 왕의 역할은 대등한 입장에서 경쟁하는 라이벌 기믹에 가깝다.
드라마CD에선 스테이지의 정령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메이 왕 답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걸로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끝난다.
[image]
성인이 된 메이 왕의 모습.
[1]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장면을 보면 기술이 거의 김연아급이다.[2] 나중에 레이라소라의 잘못이 아니라고 설명한 후 소라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3] 로제타와 함께 연기할 때 함께 외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