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든풀

 

Maidenpool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리버랜드의 소도시. 크랩 만에 위치해 있으며 무톤 가문이 다스리고 있다. 옛날에는 저스트맨 가문이 다스렸다.
메이든풀은 도시급은 아니지만 상당한 규모의 동네로 항구의 무역과 어업으로 번성하고 있다. 또한 안달족의 침공 이전부터 건재했던 유서 깊은 동네이다.
처녀의 샘이라는 큰 연못이 유명하다. 전설 속의 유명한 광대이자 기사인 플로리안이 그의 연인인 존퀼을 처음 만난 곳이 이 연못이다. 자매들과 목욕하고 있는 존퀼을 훔쳐보는 것이 첫 만남(...) 이 연못에는 목욕탕이 세워졌으며 치유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남자는 출입 금지.
알리산느 타르가르옌 왕비가 이곳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려다 광신도들에게 습격을 당한 적 있으며, 용들의 춤에서는 흑색파에게 기사 100명을 파병했으며 다에몬 타르가르옌이 이곳에서 묵었다.
다섯 왕의 전쟁 시기 롭의 편을 들어 싸웠고 서부군의 리버랜드 초토화 작전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 영지명의 유래가 된 연못이 시체가 가득한 썩은 물구덩이가 되었을 정도. 롭의 몰락 이후 지역의 중심지인 메이든풀을 안정시키기 위해 랜딜 탈리가 주둔하여 어느 정도 상태가 나아졌다. 그 조건으로 윌렘 무톤이 랜딜 탈리의 차남 딕콘과 자기 큰딸을 약혼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