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식품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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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메이지홀딩스라는 기업집단으로 있다.. 1916년 설립된 일본의 식품 회사로 회사명은 메이지 시대에서 따온 듯하다. 초콜릿등의 과자(초콜릿이 매우 유명하다)[1] 와 우유등의 유제품을 생산하다.
일본 외에 중국,동남아, 미국 등 진출해 연간 매출 1조 엔 규모의 큰 회사이다.
2011년 12월 초, 생산하는 우유와 분유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주 가까이 은폐한 사실이 밝혀진 사건이 있었다. 회사는 자회사의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된 것을 알면서도 발표하지 않다가 시민단체에서 자가 측정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어 관련 문의를 하자, 그제야 발표를 했다.덕분에 중국에서 메이지 분유의 인기가 폭락했으며 그 위험에 대해서 문의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이에 대해 회사측에서는 중국에서 판매하는 자회사 제품의 원료는 호주에서 수입한다며 안심하라고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1926년경 일제강점기 시대에 메이지 제과 제품들을 들여와 판매한 적도 있고, 신문이나 라디오 광고에도 역시 메이지 제품들도 나온 적도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초콜릿효과 99%로 악명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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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메이지홀딩스라는 기업집단으로 있다.. 1916년 설립된 일본의 식품 회사로 회사명은 메이지 시대에서 따온 듯하다. 초콜릿등의 과자(초콜릿이 매우 유명하다)[1] 와 우유등의 유제품을 생산하다.
일본 외에 중국,동남아, 미국 등 진출해 연간 매출 1조 엔 규모의 큰 회사이다.
2011년 12월 초, 생산하는 우유와 분유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주 가까이 은폐한 사실이 밝혀진 사건이 있었다. 회사는 자회사의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된 것을 알면서도 발표하지 않다가 시민단체에서 자가 측정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어 관련 문의를 하자, 그제야 발표를 했다.덕분에 중국에서 메이지 분유의 인기가 폭락했으며 그 위험에 대해서 문의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이에 대해 회사측에서는 중국에서 판매하는 자회사 제품의 원료는 호주에서 수입한다며 안심하라고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1926년경 일제강점기 시대에 메이지 제과 제품들을 들여와 판매한 적도 있고, 신문이나 라디오 광고에도 역시 메이지 제품들도 나온 적도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초콜릿효과 99%로 악명이 높았다.
[1] 전통의 로고송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은 메이지' 하는 노래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