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자마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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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めざましテレビ
1994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후지 테레비의 보도, 교양 프로그램. 2000~2010년대 새벽과 아침 시간 시청률 1위를 밥 먹듯이 찍었으며, 2019년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가시마 유미 -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이쿠타 루세 -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카루베 신이치 -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아베 카야코 - 기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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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めざましテレビ
1994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후지 테레비의 보도, 교양 프로그램. 2000~2010년대 새벽과 아침 시간 시청률 1위를 밥 먹듯이 찍었으며, 2019년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 방송 시간
- 메자마시 TV 다보여 (메자마시 TV 제 0 부 - 미리보기) : 새벽 4시 55분 ~ 새벽 5시 25분[1]
- 메자마시 TV : 새벽 5시 25분 ~ 아침 8시
3. 출연자
- 2020년 10월 기준
나가시마 유미 -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이쿠타 루세 -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카루베 신이치 -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아베 카야코 - 기상 캐스터
4. 여담
- 프로그램 제목에 맞게 인트로 직전 자명종시계 모양의 마스코트가 나타나 X시 XX분!, X시 XX분!이라 외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 동일본 대지진 직전만 해도 푸근한 외모와 입담이 인상적인 '오츠카 노리카즈'(大塚範一) 아나운서가 유명했었다. 2011년 11월 2일 급성림프성백혈병으로 하차했는데, 먹어서 응원하자에 참가했다가 피폭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돌기도 했다.
- 앞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는데 간토 지방이나 기타 지역에서는 그렇지만, 간사이 지역에서는 별달리 인기가 없다. 이 지역은 아사히 방송의 프로그램인 '오하요 콜 ABC', '오하요 아사히입니다'가 오래 전 부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 토요일에는 메자마시 TV 토요일판인 '메자마시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새벽 6시~아침 8시 25분까지 방송된다. (메인 진행 아나운서 : 사노 미즈키, 쿠지 아키코, 니시야마 키쿠에)
- 오다이바에 위치한 후지 테레비 방송국에 가면 일부 스튜디오를 방문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개해놓았는데, 2018년 1월 기준으로 메자마시 TV 스튜디오도 공개되어 있다. 직원한테 물어본 결과 재현해놓은 것이 아닌 실제로 사용하는 스튜디오라고.
- 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가 목요일 고정으로 새벽 5시 25분부터 출연한다.
- 미니 애니메이션 코너로 '종이토끼 로페'(紙兎ロペ)가 있다. 제목처럼 등장하는 동물들이 모두 종이 인형이라는 설정이다. 주인공인 토끼 '로페'와 다람쥐 '아키라 선배'가 만담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1] 홋카이도, 이와테, 간토 고신에쓰(간토권역, 나가노, 니가타), 도카이 권역(시즈오카, 나고야), 히로시마, 에히메, 후쿠오카 권역 and 인접권역 해당 케이블이 설치 된 아오모리, 야마구치, 큐슈(나가사키, 오이타, 사가)와 야마나시(후지 테레비 직접수신)에서는 시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