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 TX-55
메탈기어에 등장하는 이동식 핵탑재전차 병기로, 딸을 인질로 잡힌 드라고 페트로비치 매드너 박사에 의해 아우터 헤븐에서 개발되고 있었다.
하지만 신참(?) 솔리드 스네이크가 매드너 박사로부터 메탈기어의 약점을 듣고 미완성 버전의 메탈기어의 다리 부분에 폭탄을 장착하여 폭파시켰다. 이후 아우터 헤븐의 자폭 스위치가 가동되며, 스네이크는 빅 보스와의 일전을 위해 달려간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로보캅 시리즈에 등장한 ED-209의 영향이 크다. 표절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듯.
사실 당시 패키지 커버의 솔리드 스네이크 일러스트가 터미네이터 표절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것도 표절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게다가 저작권법에 대한 의식이 부족했던 당시엔 이런 일이 꽤 많았다.
메탈기어 고스트 바벨에서는 과거에 아우터 헤븐이었던 무장요새 가루에드의 지하에 파괴된 잔해가 있는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신참(?) 솔리드 스네이크가 매드너 박사로부터 메탈기어의 약점을 듣고 미완성 버전의 메탈기어의 다리 부분에 폭탄을 장착하여 폭파시켰다. 이후 아우터 헤븐의 자폭 스위치가 가동되며, 스네이크는 빅 보스와의 일전을 위해 달려간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로보캅 시리즈에 등장한 ED-209의 영향이 크다. 표절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듯.
사실 당시 패키지 커버의 솔리드 스네이크 일러스트가 터미네이터 표절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것도 표절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게다가 저작권법에 대한 의식이 부족했던 당시엔 이런 일이 꽤 많았다.
메탈기어 고스트 바벨에서는 과거에 아우터 헤븐이었던 무장요새 가루에드의 지하에 파괴된 잔해가 있는것을 볼수있다.
[1] - 이 장착될 예정이었으나, 스네이크의 C4 장착으로 인해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