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정탐6/7화
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2.1.1. 로건 허(허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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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파티를 연 장본인이자 극장 소유주로 사건의 전말을 모두 목격했다며 탐정을 자처하는데...
2.1.2. 이두기(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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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악가.
2.2. 피해자: 전서진
여성.
2.3. 용의자 명단
2.3.1. 오윤희(왕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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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정 주부이자 장단태의 아내.
2.3.2. 김마리(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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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3.3. 장단태(장위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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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천윤철(웨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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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유명 영화감독이자 피해자 전서진의 남편.
2.3.5. 사규진(사베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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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 오윤희
- 김마리
- 장단태
- 천윤철
- 사규진
3.2. 증거적 측면
- 피해자: 전서진
- 오윤희
- 김마리
- 장단태
- 천윤철
- 사규진
3.3. 동기적 측면
- 오윤희
- 김마리
- 장단태
- 천윤철
- 사규진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
- : 표 []
- : 표 []
- : 표 []
- : 표 []
- : 표
- 최종 지목: 천윤철
4.2. 사건의 전말
- 진범 : 김마리
4.3. 평가
5. 금괴 분배 현황
6. 여담
- 막장이 가득한 스토리에 황인종이 우스꽝스럽게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프랑스 귀족 의상을 입고 화려한 무도회를 즐겼다는 점에서 한국의 모 막장드라마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명성대정탐에서 중국 연예인들이 서양식 복장을 입었던 적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하필이면 이 드라마의 방영 시기와 이번 에피소드의 공개 날짜가 상당히 겹치는데다 하필이면 스타일도 18세기 프랑스 절대왕정 시절의 복식인지라(...) 웨이보에서도 이 드라마와 관련된 드립이 넘쳐나고 있다.[1] 한번 비교해보자.
7. 차회 롤 카드 배정
8회 사건: 心酸的offer
[1] 거기다 천윤철의 캐릭터성도 묘하게 이 분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 가난에 허덕이던 시절, 사랑하던 여자와 경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고 평생 한 여자만을 가슴 속에 묻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 여자와 다시 만나게 되었고 계속해서 미련을 가지려는 점, 그리고 현재의 결혼 상대에게 여러 문제로 협박당하고 있었다는 점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