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동음이의어)

 



1. 비유적 표현
2.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4. 가수
5. 노래 제목
5.1. NELL의 인디 2집 수록곡
5.2. M.C The Max의 5집 수록곡
5.3.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MBC 드라마 골든타임 OST 수록곡
5.3.1. 가사
6. 네이버 웹툰 덴마의 마약
7. 모래시계(뮤지컬)


1. 비유적 표현


허리가 잘록하고 볼륨감 있는 여성의 몸매를 '모래시계 몸매'(Hourglass Figure)라고 부른다. 모양이 마치 1의 모래시계와 비슷하다고 하여. 그리고 실력이나 점수 등의 분포가 양극화가 심할 때 이를 모래시계에 비유하기도 했다.
한국에선 잘 안 쓰이는 표현이다. 이미 '개미허리' 혹은 '콜라병 몸매' 라는 단어가 비슷한 의미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

2.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3. 일본만화


아시하라 히나코가 베츠코미에서 연재했다. 전 10권.

4. 가수



정연준, 천성일로 구성된 남성 듀엣. 천성일 작사, 작곡의 데뷔곡 '혼자 걷는 거리'라는 곡이 다소 알려졌다. 뒤에 정연준은 드라마 '파일럿'의 주제가를 거쳐 그룹 업타운을 결성하며, 천성일은 그룹 노이즈의 멤버가 된다.

5. 노래 제목



5.1. NELL의 인디 2집 수록곡


NELL이 인디 시절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PEECHLESS"의 4번 트랙. 강렬한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5.2. M.C The Max의 5집 수록곡




5.3.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MBC 드라마 골든타임 OST 수록곡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의 메인 테마로 사용된 노래. 이 곡을 부른 밴드 에브리싱글데이는 비트감 있는 모던록을 추구하는 밴드로 밴드의 성향이 잘 드러남과 동시에 드라마의 분위기와도 좋은 매치를 이뤄 크게 호평받았다.

5.3.1. 가사


느린 시간 속을 걸어다니다 문득 멈춰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점점 조여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 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점점 조여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던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6. 네이버 웹툰 덴마의 마약


한국의 웹툰 덴마에서 여성의 몸매로 비유되기는 하지만, 여성의 몸매를 모래시계에 비유한게 아니라, 아오리카에서 나온 최상급 품질의 모래시계를 여성의 몸매로, 반대로 비유. 여기서의 모래시계는, 우리가는 그 모래시계가 아니라, 작중 유명한 도피성(범죄자들이 도주해 숨어사는 행성으로 추측됨.)인 '아오리카'에서 생산되는, 물에 풀어놓으면 모래시계모양이 되는 마약을 얘기한다. 품질좋은 모래시계일수록 허리가 잘록한데, 이것때문에 최상급품질의 모래시계를 보고 누군가 아름다운 여성의 라인같다고했다.


7. 모래시계(뮤지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