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오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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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師岡卓也(もろおか たくや)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의 주연 캐릭터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真狩千平), 블레이크 셰퍼드(미국판).
카자마 패밀리의 일원. 아르카나는 교황
선이 가늘고 기가 조금 약하지만 카자마 패밀리에서 얼마 없는 상식인.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뭔가 했다하면 츳코미를 걸거나, 놀라는 리액션은 거의 대부분 모로가 담당한다.
특기는 컴퓨터같은 기계 전반과 만화같은 오덕문화, 이쪽 관련으로 잘못 물어보면 설명이 몇 시간 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물어봐야 한다.(…) 여하튼 이리하여 만화를 사오거나 게임을 구해오는 건 기본적으로 모로가 담당하고 있다.
여성과 친해지고 싶은 때지만, 동료외의 여성과는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는 실정. 내성적인 성격인 자신을 고치려 하지만 곧잘 포기하는 듯. 여기에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시마즈 가쿠토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룹 내에서는 BL취향으로 몰리기도 하지만, 본인은 있는 힘껏 부정한다. 여장이 매우 잘 어울리는 캐릭터. 물론 본인은 매우 쑥쓰러워 하지만, 정작 여장을 할 땐 말투까지 바꿔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말 그대로 소녀. 연기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카자마 패밀리외에도 2-F에서는 오덕문화 관련으로 친구들이 있으며, 나오에 야마토수준은 아니지만 꽤 교우관계가 넓다. 그도 미야코 못지 않게 패밀리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깊은 인물로, 이 때문에 자신의 동료가 모욕당했을 때는 평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화를 내며 표정이 일그러진다든지, 웃는 얼굴로 "죽어버리라지"라는 등 말을 가볍게 내뱉는다. 그 갭은 정말로 동일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가끔 미야코와 마찬가지로 분노로 맛간 눈을 보여준다.
가족 관계는 할아버지 밖에 없다. 부모님은 증발하고, 할아버지에게 맡겨져서 둘이서 같이 살고 있다.
무언가 다 하나씩은 특출난 점이 있는 패밀리 멤버들에 비해 뛰어난 점이 없단 것에 나름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그 점을 패밀리 외의 멤버들에게도 지적되고 있는 걸 신경쓰고 있다. 모로 루트에서는 이러한 자신을 바꾸어 보기 위해 '무언가를 해낸다'라는 선상에서 오오구시 스구루 및 다른 사람들과 합작하여 코미패스에 게임을 만들어 출전하려 하나 기가 약한 성격 탓에 이래저래 휘둘리며 만족스럽지 못한 작품을 내게 되며 평가 역시 최악. 결국 이러한 탓에 열등감이 폭발하게 된다.
다른 패밀리 멤버에게까지 열등감을 표출하며 갈등구조를 빚게 되며 할아버지의 건강 등의 이유를 핑계로 결국 수학여행도 땡땡이치려 하지만, 그를 찾아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온 카자마 패밀리들을 보며 서서히 목표를 찾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그냥 즐겁게 생활하기로 다짐하며 루트 종료.
일부 루트에서는 연기의 재능이 두드러져 그 길로 나가 영화배우가 된다.
다른 루트에서는 주로 넷, 컴퓨터의 특기를 살려 정보 수집 및 연락 등을 담당하며 미야코에 대해 마음에 있음이 드러난다.
특전 드라마 시디는 그의 생일에 관한 내용인데 그의 생일에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로 알고 체념반 섭섭반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 사실 카자마 패밀리의 주도하에 생일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에 감동한다는 이야기. 점점 규모가 커지는데 정작 자신이 등장할 타이밍을 놓쳐 `언제 나가야 하는 거야!` 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마지코이S에서는 대부분의 루트에서 자신의 재능을 따라 연극부에 가입하게 되며 왠지 '''여장'''에 눈을 뜨게 된 듯한 기색을 보인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하악대는 모습을 보이는데, 본인은 정상적인 취향이 아니냐고 강변하지만 주위반응은 매우 싸늘했다.
애니메이션 설정화
師岡卓也(もろおか たくや)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의 주연 캐릭터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真狩千平), 블레이크 셰퍼드(미국판).
카자마 패밀리의 일원. 아르카나는 교황
선이 가늘고 기가 조금 약하지만 카자마 패밀리에서 얼마 없는 상식인.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뭔가 했다하면 츳코미를 걸거나, 놀라는 리액션은 거의 대부분 모로가 담당한다.
특기는 컴퓨터같은 기계 전반과 만화같은 오덕문화, 이쪽 관련으로 잘못 물어보면 설명이 몇 시간 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물어봐야 한다.(…) 여하튼 이리하여 만화를 사오거나 게임을 구해오는 건 기본적으로 모로가 담당하고 있다.
여성과 친해지고 싶은 때지만, 동료외의 여성과는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는 실정. 내성적인 성격인 자신을 고치려 하지만 곧잘 포기하는 듯. 여기에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시마즈 가쿠토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룹 내에서는 BL취향으로 몰리기도 하지만, 본인은 있는 힘껏 부정한다. 여장이 매우 잘 어울리는 캐릭터. 물론 본인은 매우 쑥쓰러워 하지만, 정작 여장을 할 땐 말투까지 바꿔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말 그대로 소녀. 연기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카자마 패밀리외에도 2-F에서는 오덕문화 관련으로 친구들이 있으며, 나오에 야마토수준은 아니지만 꽤 교우관계가 넓다. 그도 미야코 못지 않게 패밀리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깊은 인물로, 이 때문에 자신의 동료가 모욕당했을 때는 평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화를 내며 표정이 일그러진다든지, 웃는 얼굴로 "죽어버리라지"라는 등 말을 가볍게 내뱉는다. 그 갭은 정말로 동일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가끔 미야코와 마찬가지로 분노로 맛간 눈을 보여준다.
가족 관계는 할아버지 밖에 없다. 부모님은 증발하고, 할아버지에게 맡겨져서 둘이서 같이 살고 있다.
무언가 다 하나씩은 특출난 점이 있는 패밀리 멤버들에 비해 뛰어난 점이 없단 것에 나름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그 점을 패밀리 외의 멤버들에게도 지적되고 있는 걸 신경쓰고 있다. 모로 루트에서는 이러한 자신을 바꾸어 보기 위해 '무언가를 해낸다'라는 선상에서 오오구시 스구루 및 다른 사람들과 합작하여 코미패스에 게임을 만들어 출전하려 하나 기가 약한 성격 탓에 이래저래 휘둘리며 만족스럽지 못한 작품을 내게 되며 평가 역시 최악. 결국 이러한 탓에 열등감이 폭발하게 된다.
다른 패밀리 멤버에게까지 열등감을 표출하며 갈등구조를 빚게 되며 할아버지의 건강 등의 이유를 핑계로 결국 수학여행도 땡땡이치려 하지만, 그를 찾아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온 카자마 패밀리들을 보며 서서히 목표를 찾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그냥 즐겁게 생활하기로 다짐하며 루트 종료.
일부 루트에서는 연기의 재능이 두드러져 그 길로 나가 영화배우가 된다.
다른 루트에서는 주로 넷, 컴퓨터의 특기를 살려 정보 수집 및 연락 등을 담당하며 미야코에 대해 마음에 있음이 드러난다.
특전 드라마 시디는 그의 생일에 관한 내용인데 그의 생일에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로 알고 체념반 섭섭반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 사실 카자마 패밀리의 주도하에 생일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에 감동한다는 이야기. 점점 규모가 커지는데 정작 자신이 등장할 타이밍을 놓쳐 `언제 나가야 하는 거야!` 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마지코이S에서는 대부분의 루트에서 자신의 재능을 따라 연극부에 가입하게 되며 왠지 '''여장'''에 눈을 뜨게 된 듯한 기색을 보인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하악대는 모습을 보이는데, 본인은 정상적인 취향이 아니냐고 강변하지만 주위반응은 매우 싸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