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간 듀블레드
프랑스의 모델이다. 고향인 프랑스의 니스에서 16세의 나이로 스카우팅되었다. 원래 의대를 다니다 그랑제꼴[2] 인 École Normale Supérieure로 진학하기 위한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 느낌으로 모델 일을 하게 되었는데, 하다 보니 적성에 맞아서 모델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다.
2004년도에 데뷔하였으며 빠르게 유명해져 온갖 브랜드의 런웨이를 걸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뉴비 시절 빅토리아 시크릿의 이 장면이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에서도 팬이 생겨났다.
2009년부터는 오직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와 오트 쿠튀르 (고급 여성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모르간 듀블레드는 2004년도에 데뷔하였으며 빠르게 유명해져 온갖 브랜드의 런웨이를 걸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뉴비 시절 빅토리아 시크릿의 이 장면이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에서도 팬이 생겨났다.
2009년부터는 오직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와 오트 쿠튀르 (고급 여성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