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 스와코/스펠카드
1. 동방풍신록
[image]
2. 동방비상천칙
[image]
- 날씨 - 장마: 낙법이 불가능한 상태라도 가능하게 변한다. 땅에 완전히 다운되어도 낙법이 가능.
2.1. 스킬 카드
2.2. 스펠 카드
3. 더블 스포일러
4. 탄막 아마노자쿠
5.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
[1] 일본의 신사 참배의 작법 중 하나이다. 고로 신인 스와코에게 하는 인사같은 개념. 실제로 스펠의 탄막을 보면 레이저 2번 '팡' 하며 소환되는 탄막 2번, 그리고 마지막 레이저 1번이 나온다.[2] 수장족장님: 스와 시에 가보면 스와묘진 집안의 하인으로 수장족장을 모신다. 사지가 긴 신이라고 한다.[3] 스와코와 카나코의 진영 전투에서 스와코의 진영이 사용한 무기가 철로 된 바퀴(혹은 쇠고리)였다. 어찌보면 식물을 사용한 카나코의 승리가 자명했을지도 모른다. [4] 이토이 강(厭い川): 원래 이름은 이토이 강(糸魚川)이지만, 워낙 홍수가 자주 일어나기에 이토이강(厭い川, 기분나쁜 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5] 와수(蛙狩): 와수는 스와 대사에서 1월 1일에 하는 의식의 하나로 땅을 파서 나오는 개구리를 활로 쏜 뒤에 제단에 바치는 의식이다. 매년 꼭 2~3마리가 나와서 스와 7대 불가사의로 꼽힌다고 한다.[6] 개구리는 입 때문에 뱀에게 삼켜진다: 일본의 속담. 불필요한 말로 신세를 망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의 네거티브한 버전. 呑まるる는 옛 일본어 동사로, 현대 일본어의 呑まれる와 같다.[7] 스와 신사에 전해지는 돌 7개와 나무 7그루.[8] 케로짱: 코우와 주식회사의 마스코트. 케로짱은 비바람에 의해 넘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9] 비바람에 지지 않아: 미야자와 켄지의 시 雨ニモマケズ의 첫 구절. 원문은 ''雨ニモマケズ風ニモマケズ''[10] 호에이(宝永): 1704년부터 1711년까지 쓰이던 일본의 연호. 호에이 4년은 1707년으로 이 때 날이 너무 풀려서 와수의식을 지낼 수 없었는데, 제단에 개구리 3마리가 기어나와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고 한다.[11] 야사카 카나코 항목에서 설명한 전쟁. 스와코의 진영과 카나코의 진영이 벌인 전쟁으로 붉은색 탄막은 스와코의 철제 무기를, 녹색 빛은 카나코의 식물/등나무 줄기를 의미한다.[12] 탄생, 농작, 군사, 여러가지 사안을 벌하는 자연신으로, 업신여겨지거나 하면 신벌을 내리는 공포의 신.-재앙신이라고도 불린다- 오래전부터 전해진 신앙이기에 그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 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모리야신 (스와코) 뿐이었다고 한다. 카나코가 스와의 백성들에게 미샤구지를 믿지 못하게 할 수 없었기에 스와코에게 실무를 넘겼다.[13] 스와 신사의 경내에서 나오는 맑은 물.[14] 다이다라봇치: 일본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거인. 치르노는 비상천칙 스토리의 거대한 형체가 다이다라봇치라고 생각했다.[15] 공중에서 추락하며 싸우는 스테이지로 변하며, 시간제한이 있다. 시간제한 내에 스와코를 쓰러트리지 못해도 배드 엔딩이 나오지는 않지만, 잔기를 모두 잃을 경우 게임오버로 취급된다. 히트 데미지를 맞고 비상으로 수습하지 못하면 화면밖으로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오는데, 이때 2~3초의 시간이 걸린다. 어느 한쪽이 패배하면 그 캐릭터가 바닥으로 떨어져 화면상에 보이지 않게 된다.[16] 모리야 신사의 일곱 신목중 하나인 사쿠라 타타에의 벚꽃이 휘날리는 모습[17] 히메 강(姫川): 나가노 현의 키타아즈미 군과 니가타 현의 이토이가와 시에 걸쳐 흐르는 강의 이름. 비취의 생산지로 유명하며 과거에는 이토이 강(糸魚川)으로 불리고 있었다.[18] jade green: 비취색[19] Mythical Ring: 전설 속에 나오는 고리[20] 御(み) + 射(しゃ) + 軍(ぐん) + 神(じん).[21] 제이드(jade): 비취[22] 미샤구지 + 온바시라. 결국 퓨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