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케 메디아스

'''프로필'''
'''이름'''	모리타케 메디아스 守武(もりたけメリヤス 守武莫大小
'''종족'''	황제 펭귄 요괴
'''직업'''	군인
'''능력'''	摩擦をなくす的な能力 마찰을 없애는 것 같은 능력
'''첫 등장'''	《연연천영전기》
'''이명'''	남쪽의 유성군	연연천영전기

守武(もりたけメリヤス / Moritake Medias

펭귄이니까 펭귄입니다!

연연천영전기	전선이 되는 강 필드곡	요괴는 가는 사람의 길, 요괴의 길 (いざ進まん人の道、妖の道)
	테마곡	엠퍼러 로드 〜 So cute! (エンペラーロード　〜 So cute!)

남쪽의 유성군 모리타케 메디아스 황제 펭귄 요괴 마찰을 없애는 　　　　　　것 같은 능력 멀리 남쪽에서 온 파병 장병. 황제는 『악마 같은 것』들을 평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나라와 수교 일환으로서 무현리 "멀리" 사람들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었다. 멀리 남쪽 지방에서 왔다는 이 펭귄은 동료들의 새끼를 기르기 위한 자금을 얻어 수도로 파견에 참가했다. 황제 아래에서 나름의 무훈을 올리더니, 어디까지나 그것이다. 원래 자부심 부족으로 본인도 고상한 것이지만 돈에 약하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그리고 더운 게 정말 싫어, 여름은 없어지면 좋다. 수도를 위해서 싸울 즈음해서 황제로부터 한자 이름을 하사받았다.

1. 기본적인 설명

---

연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무려 황제펭귄이다. 황제는 치안 유지 및 타국과의 수교를 위해 무현리 외 먼 곳에서 원군을 요청했는데, 메디아스는 동료들의 새끼를 돌보기 위한 자금을 얻기 위해 남쪽 끝에 있는 나라(아마도 남극)에서 파병되었다고 한다. 수도를 위해서 싸울 즈음 한자이름을 받았다고 한다.
성실한 성격이다. 펭귄인 만큼 종족애가 높으며, 펭귄이 아니라고 말하면 싫어한다. 저 괴상망측한 옷은 남쪽 나라에서 하사받은 엄연한 전투복이라고 한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

2.1. 연연천영전기

---

황어성 루트 전선이 되는 강에서 등장. 전쟁 중에 돌아다니던 주인공들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러 온다. 신사조의 경우 야부사메가 애완동물로 기르려고 공격한다. 전투 후에는 질렸다고 놔준다(...). 악당조의 경우는 호아카의 고이노보리[1] 드립에 분노해 공격해온다. 유치원조의 경우 즈이펑 텐카이를 수도로 소환하기 위해, 신황제조의 경우 타이라노 후미카도를 체포하기 위해 공격한다.
마찰을 없애는 능력 덕분인지 연연영렬전의 우마타치 츠구미 이상으로 이리저리 이동한다. 1통상부터 매우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이 탓에 탄이 뭉치기도 해서 탄 배치 운이 따라줘야 피하기 수월하다.[2]

3. 기타

---

종족이 새라서 연연 프로젝트 내의 떡밥인 '새의 이름'에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천영전기 쿠즈 스즈미 스토리에서 관련성이 희박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제작자 JynX도 '날지 못하므로 다른 새보다 특별하지 않다'는 언급을 하였다.

4. 스펠 카드 목록

---

4.1. 연연천영전기

---

4.1.1. 업그레이드 스킬

---

	스킬	주석
1	リ・スリル 리 스릴	[3]

4.1.2. 황어성 루트 STAGE 2

---

EASY		NORMAL	HARD	UNREAL	주석
1	冷爪「爪先立つ鵝」 냉조「발톱으로 서는 거위」		氷爪「エンペラーダンス」 빙조「엠퍼러 댄스」
2	冷道「ペンギンロード」 냉도「펭귄 로드」		氷道「ペンギンハイウェイ」 빙도「펭귄 하이웨이」
3	冷河「氷山の爪」 냉하「빙산의 발톱」		氷河「皇帝の爪」 빙하「황제의 발톱」	王河「皇帝の剣」 왕하「황제의 검」

[1] 일본에서 5월 5일 단고노셋쿠에 걸어놓는 잉어 깃발.

[2] 하지만 츠구미를 메인으로 쓰면 강세를 보인다

[3] 야오로치의 업그레이드를 사려면 필수 업그레이드로, 한번 긁은 탄에도 계속 긁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