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 브라우저

 


[1]

'''더 이상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다만, 서버는 유지되는지 이미 다운로드 링크가 있는 경우 다운로드는 가능하다.''' 그러나 이마저도 2015년 6월 31일 이후로 불가능하다. 아마 WINC 유지기간이 만료된 듯하다(...).
[image]
우측에 있는게 모바일 웹이다. 좌측에 있는 건 LG U+의 OZ 풀 브라우징[2][3].
1. 개요
2. 사실은...
3. 같이보기


1. 개요


SK텔레콤에서 2007년부터 제작한 '''피처폰Windows Mobile용''' 웹브라우저다. 최신 버전은 2012년 6월 업데이트 버전(LF14_0946). 2011년 4월 오페라 미니가 종료되자 SK텔레콤에서 이걸 받으려고 했는데...

2. 사실은...


기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웹서핑을 하기 힘들다!!!'''[4] 게다가 Facebook에서 사진 업로드를 하면 업로드가 안 되고[5] 2012년까지 잘 보였던 모바일 네이버 웹툰도 첫 장만 나온다(...). 심지어 구글은 이미지 검색에서 이미지를 선택해서 볼 수 없다.[6] 페이지를 축소하면 이미지도 같이 축소된다. 그리고 웹 표준? 그런 거 없다.
에이전트가 '''Mozilla/5.0 (Linux; U; Android 1.6; en-fr; T-Mobile G1 Build/DRC83) AppleWebKit/528.5+ (KHTML, like Gecko) Version/3.1.2.''' 이것 말고도 '''숫자로 된 게 더 있다!''' 네이트 m브라우저의 에이전트와 비슷하다(...). 아마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브라우저로 추측된다.[7] 결국 모바일 웹표준 테스트에서도 기존 네이트m브라우저는 8%인데 이건 뭐....... 차라리 Windows 9x, Windows NT 4.0, Windows 2000으로 IE6SP1이나 IE5로 웹서핑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정도라 카더라.
위에서 웹서핑이 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나무위키 미러는 잘 돼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참고로, 와이파이 환경에서 TLS 환경의 사이트는 접속이 안 된다. 즉, 나무위키나 페이스북, 네이버(로그인시)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데이터를 써야한다(...).'''
원래 데스크톱 페이지를 탐색할 것을 전제로 개발한 듯하다.
2020년 12월 31일, SK텔레콤에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종료했다. 소울폰'''SCH-W590''', 스타일보고서폰'''SCH-W570''' 또한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탑재 되었다. 앞서 말한 두 단말기는 T world에서 공지가 되지 않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 이상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3. 같이보기



[1] 기기에 따라 **7955 라고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다.[2] 인터페이스가 저것과 비슷하다. '''그것도 최신 버전인데도...'''[3] 참고로 '자동정렬'은 '상위'로 바뀌었다.[4] 하단의 가상 키패드로 스크롤을 이동하고 볼륨키로 확대/축소를 한다. 클릭은 당연히 링크를 터치하면 되는 너무 불편한 방식이다.[5] 사진을 선택하고 업로드버튼을 누르면 사진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가상머신 위에서 돌아가는 입장이다 보니 구현이 안 되어 있고 구현 되어도 메모리 부족현상을 격을 것이다. [6] 이 각주를 쓰는 위키러는 이미지를 선택해 볼 수는 있었다. 아마 피처폰 기종마다 성능 문제로 호환성이 들쑥날쑥 한 것일 수도 있으며 WIPI의 단점이기도 하다.[7] 폴라리스 브라우저 소개 페이지에서 HTML/WAP브라우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