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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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d Symmetry에서 개발하고 Playstack에서 유통하는 소울라이크 게임. 소울류를 좋아하는 사람 12명이 모여 개발한 게임이라고 한다.
2. 트레일러
3. 사양
4. 게임플레이
기본적으로 팔그림이라는 중심지역과 연결되어 있는 3가지의 던전을 공략한 이후 최종보스에 도전하게 되는, 다크 소울 1,2편과 유사한 맵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각각의 던전의 진행 순서와 난이도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던전마다 얻을 수 있는 무기와 루팅할 수 있는 강화재료가 정해져 있으니 본인이 주력으로 밀고 싶은 무기가 있는 던전을 우선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3]
4.1. 셸
주인공은 다른 사람의 셸(껍데기)을 뒤집어쓰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4개의 셸마다 스탯과 특징이 모두 다르므로 자신과 잘 맞는 셸로 플레이하는 것이 편하다. 각각의 셸은 팔그림 지역 곳곳에 있는 것을 찾아서 해금하는 형식이며, 팔그림 탑의 시체 안치소에서 상호작용을 할 경우 해당 셸이 어느지역에 있는지 힌트를 준다.
- 가신 하로스
내구도 5, 기력 5, 결의 5. 튜토리얼을 마치고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만나게 되는 갈림길의 왼쪽에서 얻을 수 있다. 기본캐이자 경화 능력에 초점이 맞춰진 셸이다. 기본 캐릭터인 만큼 모든 능력치가 균형잡혀있고 무엇보다 셸의 스킬들이 경화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사용하기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학자 솔로몬
내구도 7, 기력 5, 결의 10. 팔그림의 탑 근처에 있는 미니보스 '그리샤'의 동굴 구석 비탈길 아래에 있는 개구멍으로 들어가면 얻을 수 있다. 무기 특수스킬과 패링시의 부가효과를 발동하는데 필요한 자원인 결의 특화 셸이다. 기본 스텟이 하로스의 상위호환이며, 결의 최대 충전량이 높아서 결의를 모아뒀다가 보스전이나 상대하기 곤란한 적들을 상대로 특수스킬을 아낌없이 퍼부을 수 있기 때문에 쉬운 진행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재미면에서나 꽤나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셸이다. 다만, 셸 고유의 스킬은 약간 나사빠진듯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 결의를 대량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셸만의 고유한 특징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 다는 점이 특징
- 덕망 있는 에레드림
내구도 10, 기력 3, 결의 3. 무한한 전당 던전 입구 한켠에서 얻을 수 있다. 튼튼하게 생긴것 만큼이나 체력 몰빵 셸이라 초보자들이 쓰기 좋으며 스킬로 단일대상 딜증 및 적 처치 시 중첩 딜증버프까지 있기 때문에 보스 상대시에도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진행하는 데에 있어 심플하게 좋은 셸. 다만 심각할 정도로 낮은 기력이 단점인데, 기력이 상당히 낮은 탓에 기력을 많이 소비하는 중량무기인 그을린 곤봉이나 순교자의 검은 기본콤보 사이클을 한번만 돌려도 회피할 기력이 없을 지경이며 초보자의 경우 무기를 신나게 휘두르다간 회피할 기력이 없어 두들겨 맞게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때문에 경화를 아껴뒀다가 상술한 위기상황에 경화를 사용하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 복사 티엘
내구도 3, 기력 10, 결의 2. 팔그림의 박쥐가 잔뜩 매달려 있는 곳에서 버려진 곳으로 가는 길목 한켠에 나무를 부숴서 들어갈 수 있는 개구멍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셸,미니보스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해당 보스와 전투를 진행해야만 얻을 수 있다. 극단적인 기력 몰빵 셸이며 공격시에 독 대미지를 추가로 입히는 소소한 공격보조 능력도 달려있다. 회피 성능이 다른 셸보다 훨씬 우월하고[4] 연속 회피 후에도 공격이 가능할 정도로 기력도 많기 때문에 기존 소울류 느낌대로 플레이하기 좋다. 다만 반대로 체력은 초회차 기준 1대만 맞아도 빈사상태에 빠지며 2대맞는 순간 바로 사망하는 수준이니 피격시 20% 확률로 기력을 소모하는 패시브를 빠르게 찍는 것이 좋다.
4.2. 무기
4가지의 주무기와 1가지의 원거리 무기가 있다.
신성한 검 외의 주무기들은 각 지역 초입에 있는 책을 읽고 해당 무기를 든 보스인 하데른과 싸워 이기면 얻을 수 있다.
모든 무기들은 담금질용 산성용액을 제외한, 해당 무기에 맞는 특정 강화 재료가 따로 존재하며 해당 재료를 사용하여 강화 할 경우 무기의 특수능력을 해금할 수 있다. 모든 특수능력은 무기당 2개씩 존재하고 결의 2칸을 소모하는 대신 강력한 대미지는 물론, '''시전중 완전 무적'''임과 동시에 일반 적들은 물론이고 보스급 적들에겐 확정으로 공격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흉악한 성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신성한 검
튜토리얼 진행시에 얻게되는 첫 번째 무기. 기본적인 무기인 만큼 전체적인 모션이 균형잡혀있고 대미지도 무난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무기이다. 첫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검 손잡이에서 길다란 스파이크를 뽑아낸 후, 적에게 찔러넣어 강력한 데미지와 경직을 가한다. 단순하지만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와 확정으로 빈틈을 만드는 유용한 공격이기 때문에 적극 적으로 활용 하면 보스전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진다. 해당 스킬을 해금할 수 있는 강화재료는 팔그림 탑 바로 옆에 있는 미니보스 '그리샤'가 지키고 있는 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새빨갛게 달구어진 스파이크를 뽑아낸 뒤, 적을 공격하여 빈틈과 화상 상태이상을 유발한다. 해당 스킬을 해금하는 강화재료는 아무 던전이나 클리어 한 후, 맵에 안개가 낀 상태에서 개구리가 잔뜩있는 팔그림 늪지대 너머에 있는 도적단 동굴에서 그리샤를 잡은 후 개구리 모양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 망치와 조각칼
무한의 의자 지역에서 하데른과 싸워 승리하면 얻을 수 있다. 한손에는 망치, 한손에는 조각칼을 역수로 쥐고 싸우는 독특한 컨셉의 쌍수 무기, 리치는 짧은 편이지만 망치의 공격의 경직치가 은근히 쏠쏠하고 연속으로 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어지간한 적들은 무한경직으로 두들겨 패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타수도 많기 때문에 결의 조각도 엄청난 속도로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장점. 학자 솔로몬 셸과 함께 사용할 경우 무기 특수스킬을 난사하며 무쌍을 찍는 수준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첫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캐릭터 주변에 다수의 조각칼을 띄우면서 셸에서 플레이어 본체가 튀어나오는 연출과 함께 공중에서 빠르게 회전하며 연속공격을 입히고 마무리로 전방향으로 조각칼을 흝뿌리는 화려한 공격을 한다. 스킬 자체의 타수가 상당히 많고 해당 타수도 결의 충전을 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잘만 사용하면 결의 한 칸만을 소비하는 상당히 가성비를 보여주는 스킬. 해당 스킬을 해금해주는 강화재료는 무한의 의자 진행중 잠긴 문을 열기위해 상호작용해야 하는 장치중 하나의 옆에서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조각칼을 공중에 던진 뒤, 망치로 후려치면서 적에게 쏘아보낸다. 스킬 자체의 연출은 단순하지만 대미지가 상당한 편에 속하고 조각칼이 적중당한 적은 얄짤없이 그로기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해당 스킬을 해금하는 강화 재료는 무한의 의자 지역의 최종지역인 이동식 보관소의 석판 사이에 숨겨져있는 워프게이트를 타고 이동하면 얻을 수 있다.
- 순교자의 검
순교자의 묘지 지역에서 하데른과 싸워서 승리하면 얻을 수 있다. 무지막지하게 길고 가느다란 형태의 대검. 거대한 크기 만큼이나 느린공격속도,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후술할 무기 특수능력이 상당히 강력한 무기이지만 공격속도가 낮은탓에 결의 조각을 충전하는데엔 영 별로이기 때문에 신성한 검이나 망치와 조각칼과 같은 무기로 결의를 충전한 후 무기를 스위칭하여 순교자의 검으로 특수능력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첫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검에 얼음을 두르는 방식이다. 검에 얼음이 둘러진 상태에서 적에게 강공격을 적중시킬 경우 일반 적이든 보스형 적이든 상관없이 적을 얼려버린다. 해당 효과는 적에게 공격을 적중시킬 때마다 점점 검에 둘러진 얼음이 벗겨지는 연출과 함께 6번까지 유지된다. 문제는 해당 빙결효과가 이미 얼려진 적에게도 유효하다는 점. 때문에 보스형 적의 경우 일단 강공격 한번 맞는 순간 꼼짝없이 강공격 6번을 두들겨 맞아야 하는, 벨붕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해당 스킬을 해금하는 강화 재료는 순교자의 묘지 초반부에 있는 개구멍을 통과하면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공중으로 도약했다가 착지할때 바닥에 검을 꽂아넣으며 주변에 얼음기둥을 솟아오르게 하는 광범위 공격스킬이다. 주변 적들을 몽땅 얼려버리기 때문에 적들에게 둘려쌓여 있는 상황에서 빠져 나오기 좋은 스킬. 해당 스킬을 해금하는 강화 재료는 순교자의 묘지 지역 중반부에 다리를 건너 나선계단으로 내려간 다음, 철창 문이 달려있는 방에서 얻을 수 있다.
- 그을린 곤봉
재의 성소 지역에서 하데른과 싸워서 승리하면 얻을 수 있다. 불을 머금고 있는 긴 곤봉형태의 무기이다. 순교자의 검 만큼은 아니지만 리치가 상당히 길고 무척 느리지만 강력한 강공격이 특징인 무기. 첫 번째 무기 특수능력은 곤봉에 화염을 두르며, 적을 공격할 때마다 화염 상태이상을 유발한다. 조금 심심한 형태의 스킬이지만 화염 데미지가 꽤 쏠쏠하고 체감이 잘 되기 때문에 그럭저럭 무난한 스킬. 해당 스킬을 해금하는 강화재료는 재의 성소 극초반에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방패기사를 쓰러트린후에 마주치는 두 갈래길중 아래쪽으로 향하는 방향으로 진행한 후, 석관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을 습득한 직후에 바닥에 화염장판을 까는 유령형 적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습득한 후 빠르게 도망가자. 두 번재 무기 특수능력은 곤봉을 휘두른 후 바닥에 강하게 꽂아넣어 폭발을 일으키는 방식이다. 선딜레이가 존재하고 곤봉을 휘두를 때, 바닥에 꽂아넣을 때, 폭팔할 때 3번에 걸쳐서 데미지가 들어가고 마지막 폭발은 범위가 그다지 크지도 않기 때문에 풀히트 시키기가 생각보다 어렵지만 대미지하나는 끝내주게 강력하기 때문에 제대로 적중 시키기만 하면 보스 체력의 1/3은 날려버릴 수 있다. 해당 스킬을 해금하는 강화 재료는 재의 성소 보스룸 직전에 있는 석관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습득한 순간 석관 앞뒤로 적이 등장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발리스타주카
유일한 원거리 무기. 팔그림 탑 2층 무기 강화하는 테이블에 얹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팔그림의 탑 상인이 판매하는 8000원 짜리 '도구' 아이템을 이용하여 수리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거대한 형태도 그렇고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단순한 발리스타가 아니라 거대한 대형 볼트를 바주카마냥 적에게 쑤셔박는 흉악한 매커니즘을 지닌 무기이다. 무기를 장전하는 것도 제자리에서 2~3초는 걸리는 데다가 탄환인 대형 볼트 하나의 가격이 800원씩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많은 예능용 무기로 보이지만 대미지 하나는 끝내주는 것이 특징. 초회차에서는 어지간한 대형 적들도 일격에 고깃덩이로 만드는 수준이며 다회차에서도 일단 적중 시키기만 하면 적의 채력 대부분을 날려버리는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미리 장전만 해놓는다면 발사 직후 장전 모션은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상대하기 힘든 적이 모여있을 경우 적의 인식 범위 밖에서 적중시켜 미리 제거하거나 어그로를 끌어 유인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등[5] 일단 해금 해 놓으면 활용할 구석이 꽤나 많은 무기이며 무한의 의자나 재의 성소의 경우 해당 무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로 난이도가 꽤 차이나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미리 해금해 놓는것도 나쁘지 않다.
5. 등장인물
- 수녀 게네사
화방녀 포지션의 인물. 아무 쉘이나 모든 스킬을 개방한 후에 해당 쉘로 말을 걸면 상점이 열리는데 화톳불(게네사 위치) 이동 아이템을 판매한다. 눈에서 안광이 시퍼렇게 나오는 무서운 수녀님이지만 옆에서 류트를 연주하면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블라스
팔그림 탑 꼭대기에 있는 돼지 상인. 구운 쥐를 무제한으로 판매하고 무기강화재료도 2개 팔고 있으니 초반에 최대한 빨리 타르를 모아서 무기 강화부터 해주면 게임 난이도가 편해진다.[6]
- 타락한 수녀
무한의 의자 지역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좌측으로 좀 더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상인.
6. 평가
소울류의 느낌을 살리면서 경화라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도입한 전투 시스템 및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호평이지만, 짧은 볼륨과 임팩트 없는 보스전[7] 및 빈약한 배경 설정은 혹평이다. 다만 가격이 3만원으로 꽤나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은 편.
게임이 베타 시절에는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다. 사실상 게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베타 시절 이미 전부 만들어져 있어서 베타 게임 중에서는 압도적이 퀄리티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입소문도 타고 게임 관련 유튜버 중 게임을 선전 해 준 사람이 많았지만 베타에서 그냥 볼륨을 억지로 늘렸을 뿐인 본편이 나오면서 베타때 게임을 칭찬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을 내리거나 수정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7. 팁
셸중에 '학자 솔로몬'은 초반이나 후반에도 좋은 셸이다. 스킬중 아이템에 친숙도를 빠르게 올려주는 스킬이 있는데 친숙도를 사용량을 반으로 줄여준다. 이때문에 아이템을 빠르게 써서 친숙도를 올리면 부가효과가 빨리 나타나 유용하다. 체력도 에레드림 만큼은 아니지만 하로스보다 더 많아서 쉽게 플레이 할수 있다. 후반에는 셸중에 결의가 가장 많고 스킬중에 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1개를 더 추가로 얻을수도 있다. 솔로몬은 무기 '망치와 조각칼'을 쓸때 빛을 발한다. 망치와 조각칼 무기 스킬중 회전하면서 데미지를 주고 마지막에 조각칼들을 모든 방향으로 날리면서 한번더 피해를 주는데 이때 회전할때는 무적 판정이 되고 또한 스킬을 쓰는 동안은 스태미나도 회복 된다. 스킬을 쓰면 결의가 2칸 소모되지만 회전하는 동안에 1칸이 회복된다. 망치와 조각칼은 공속이 빨라서 결의를 빨리 채워줄수 있다. 공격 방식은 대쉬 공격으로 먼저 들어간 다음 스킬을 쓰고 경직이 되면 빠르게 때려서 결의를 채우고 경직이 안되고 때릴려하면 경화로 막고 때려서 스태미나가 닳으면 스킬을 쓰고 이러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적을 죽일수 있다. 또한 솔로몬은 스킬중 경화상태에서 맞으면 결의를 반칸정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옆에 낭떨어지가 있을때는 주의해야한다 스킬을 쓸때 적에 옆으로 빙글 돌면서 공격하는데 이때 돌다가 옆으로 떨어질수 있다.
보스를 잡을때는 에레드림이 가장 좋다. 스태미나다 적지만 그만큼 많은 피해를 줄수있다. 체력이 셸중에 가장 많고 스킬로 25%를 추가로 또얻을수 있다. 에레드림 스킬중에 혼자 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고, 적을 처치하면 스텍이 쌓여 주는 피해가 증가하는게 있다. 이걸로 보스방 근처에 있는 적을 죽여서 스택을 쌓고 보스방에 들어가면 많은 피해를 줄수있다. 스택은 최대 100스택 까지 쌓을수 있다. 보스 AI들이 그리 좋지않아서 모든 공격을 피하고 경화로 막고해서 대쉬 공격만 해줘도 좀 오래걸리지만 안전하게 보스를 잡을수 있다.
[1] 1년 기간 독점[2] 과도한 폭력 표현 (심의 내용)[3] 단, 순교자의 검을 얻는 필드는 중간 보스를 잡아버리면 지역의 마지막 보스를 잡기 전까지 못 나오니 주의할 것[4] 모든 셸중 유일하게 회피시에 캐릭터가 안개로 변하며 순간이동하는 듯한 이펙트가 생긴다.[5] 본작 특성상 한번에 여러 적을 상대하는 것이 심각할 정도로 부담스럽고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적을 하나씩 끌어 상대하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6] 상인 옆에 있는 고양이를 쓰다듬어 볼 수 있다[7] 대부분의 보스들이 체력만 높고 패턴은 단순하며 bgm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몰입도와 긴장감을 떨어뜨린다는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