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의 검
'''皆殺しの剣'''
드래곤 퀘스트4부터 등장하는 마검. 공격력은 전설의 검도 상회할 수준으로 엄청나다. 거기다 V 이후의 작품에선 부메랑처럼 적 전체를 싸그리 베어버리는 놀라운 특수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저주걸린 무기다'''. 이걸 장비한 순간 아군의 수비력은 0이 되어버린다. 즉 적이 때리는 공격이 뭘 맞아도 통한의 일격이 되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그냥 맞으면 즉사한다. 진짜 강렬한 저주이므로 절대 장비하지 말 것.
이런 걸 어따 쓰냐는 의문이 남겠지만 드래곤 퀘스트4에서는 장비하지 않고 그냥 도구 커맨드로 사용하면 MP소모 없이 루카난이 무제한으로 나가서 대활약한다. 장비하지 않으면 저주엔 걸리지 않으므로 누가 사용해도 무관. 보통 후바하걸고 나면 보스 전에서 할 짓이 별로 없는 미네아에게 주면 상당히 좋다.
거기다 피사로는 마왕이라 저주를 씹어버리므로 이 무기를 페널티 없이 그냥 쓸 수 있다. 활용에 따라 엄청난 대활약을 하는 무기이므로 혹시나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5 이후의 작품에서는 4만큼의 쓸모는 없지만 반쯤 버리고 싶은 몬스터 동료에게 칼날의 갑옷과 동시에 장비하고 메탈계를 잡을 때 사용하는 제물로 쓰는 것이 주 용도.
드래곤 퀘스트4부터 등장하는 마검. 공격력은 전설의 검도 상회할 수준으로 엄청나다. 거기다 V 이후의 작품에선 부메랑처럼 적 전체를 싸그리 베어버리는 놀라운 특수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저주걸린 무기다'''. 이걸 장비한 순간 아군의 수비력은 0이 되어버린다. 즉 적이 때리는 공격이 뭘 맞아도 통한의 일격이 되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그냥 맞으면 즉사한다. 진짜 강렬한 저주이므로 절대 장비하지 말 것.
이런 걸 어따 쓰냐는 의문이 남겠지만 드래곤 퀘스트4에서는 장비하지 않고 그냥 도구 커맨드로 사용하면 MP소모 없이 루카난이 무제한으로 나가서 대활약한다. 장비하지 않으면 저주엔 걸리지 않으므로 누가 사용해도 무관. 보통 후바하걸고 나면 보스 전에서 할 짓이 별로 없는 미네아에게 주면 상당히 좋다.
거기다 피사로는 마왕이라 저주를 씹어버리므로 이 무기를 페널티 없이 그냥 쓸 수 있다. 활용에 따라 엄청난 대활약을 하는 무기이므로 혹시나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5 이후의 작품에서는 4만큼의 쓸모는 없지만 반쯤 버리고 싶은 몬스터 동료에게 칼날의 갑옷과 동시에 장비하고 메탈계를 잡을 때 사용하는 제물로 쓰는 것이 주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