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밀로(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무르밀로'를 소개하는 문서.
로마의 실존했던 검투사의 일종인 무르밀로에서 유래된 클래스로, 물고기 모양 투구를 쓰고, 검과 방패로 이용하여 로마 군단병을 모방한 싸움을 펼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가장 강력한 방패 공격 스킬[1]을 구사하는 클래스로 등장한다. 스킬 [어인 투구]를 사용하여 '어인 투구를 장착한 상태에서 방패를 이용한 공격을 강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펠타스타나 로델레로와의 연계가 좋은 클래스다. 특히 때리기 공격의 추가 대미지 효과 디버프기를 가진 로델레로와의 연계가 좋다.[2]
펠타스타나 로델레로로 대표되는 탱커 트리가 고랭크에서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클래스긴 하지만 방어적 성능은 없다시피하다. 스킬 [어인 투구]의 '방패 공격류 스킬 강화 특성들'의 습득 비용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원래의 성능을 내는데도 고투자가 강제되기도 하는 직업이다. 어인 투구 관련 강화 특성만 3천만 실버 가량이 소모되기 때문에 무르밀로에겐 '삼천밀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심지어 헤드버트나 마니카같은 특성들도 여러번 찍어야 마스터가 되게 설정해놓은 것을 보면 개발자의 악의가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
개발사에서는 공식적으로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조화된 캐릭터로 설명하지만, 없다시피한 방어적 성능은 있다고해봐야 탱커의 입지가 열악한 게임 특성상 장점으로 작용하기 어렵고, 공격 쪽에서도 같은 8랭크인 다른 클래스에 비해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3]
여담으로 사진밑에 적어놨지만 받을수있는 코스튬은 저것보다 더 노출된상태이다.
또다른 여담으로 소드맨1-펠타스타3-로델레로3-무리밀로는 '소펠로무'[4]라고 부르며,로델레로 대신 하플라이트3이라면 '소펠핲무'[5]라고하고 소드맨3-로델레로3-시노비-무르밀로라면 '소로시무'[6]이다.무르밀로를 하겠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면 편하다.무르밀로의 트리는 소로시무쪽이 가장 핫한편이다.[7][8]
테스트서버에서 적을 밀어내는데 크게 특화된 공격기 '''실드트레인'''와 이동속도를 크게 올릴수있는 버프스킬 '''스프린트'''2가지 스킬이 2서클에서 추가됐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테스트서버의 모든 무르밀로유저들은 절망했는데 스킬포인트를 풀로 줬을때 기준으로 지속시간 10초에 쿨타임 10초 이동속도 +20이라는 정신나간 수치였으나 당연히 하항을 먹었고 그 결과 지속시간 10초 쿨타임 20초 이동속도 +10이라는 효과가 되어버렸고 그대로 본섭으로 보내졌다.
현재 무르밀로는 도펠을 몰아내고 소드맨 1티어급 폭딜러로 자리잡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도펠의 퍼니쉬가 버그라는 명목으로 철저하게 하향 되고 도펠의 광역폭딜이 사라지니 반대급부로 소로시무 트리를 탄 무르밀로의 주가가 오른것, 무르밀로 자체도 광역이 그리 나쁘지 않으니 무르밀로를 탐으로써 광역딜도 어느정도 보충이 됨으로써 딜러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소로시무 유저들은 2서클에서 크게 얻는게 없다고 하더라도 무르밀로 자체 성능을 늘리기 위해 무르밀로 2서클을 탄다.
사용 즉시 모션을 취해 어인 투구를 장착한다. 어인 투구 장착 상태에서는 스킬 [프렌지드 슬래쉬]와 [이베이드 쓰러쓰트]를 사용할 수 있게되며, 스킬 [헤드버트]의 패널티인 스턴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다. 또한, 위에 나열된 특성의 효과가 발동되어 펠타스타, 로델레로, 하플라이트의 상기한 스킬 공격력이 상승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의 최종 대미지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킬에 부여된 기본 대미지 값만 상승시켜준다는 점이다. 즉, 캐릭터가 지닌 물리 공격력과 스킬의 대미지를 합산하여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대미지 공식에서 물리 공격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성들의 성능은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투자와 투구 착용이 강제되는 정도기는 하지만, 명실상부한 알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개발자들은 탱커컨셉의 스킬들이 데미지가 너무 올라가면 안되는 것을 문제삼아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를 올리는게 아닌 특성으로 올리게끔 한듯하다.한편, 고작 10레벨 짜리의 위 특성들을 마스터하는 데만 3천만 실버 가량이 소모되어 무르밀로가 '삼천밀로'라는 별명을 얻게한 원인이기도 하다.
때리기 위주로 설계된 무르밀로가 가지고 있는 찌르기 스킬이다
'로델레로'를 3서클씩 타는 트리라면 필요없다.1만찍거나 안찍는다.현재(2017년 7월 기준)에는 공격 직후에 추가효과때문라도 쓰는사람이 없잖아 있으며 올힘유저라면 출혈의 데미지를 노려볼만 하다.하지만 그뿐이다.
정해진 일정 거리를 도약하여 착지 지점 부근의 적을 베어버리고 스턴 효과를 내는 스킬.
하플라이트 클래스의 스킬 롱스트라이드 등과 다르게 착지 지점 설정이 불가하다.
스턴을 거는 효과를 이용해 적진 한 가운데를 뚫고 들어가 무력화 시키고, 진형을 무너뜨리라는 의도의 스킬 같아 보이지만 도약 거리가 긴 것도 아니고, 상술한 대로 위치 지정도 불가하여... 현재까지는 활용법의 행방이 묘연하다.굳이 사용하겠다면 돌진하다가 적진이 보이면 남들보다 빠르게 적진을 무너뜨리고 적들의 가운데서 시작하는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스킬 [어인 투구]를 통해 어인 투구를 장착한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스킬 설명대로 적과 함께 자신도 스턴 상태에 빠지고마는 스킬. 따라서 어인 투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을 뒤돌게하는 효과는 여타 소드맨의 스킬들과 달리 '''보스 몬스터에게도''' 적용되는 우수한 견제기다.[9] 보스 몬스터가 뒤돌게 되면, 사용하려던 스킬이나 공격이 취소되기 때문에 활용의 여지가 있다.[10]
스킬 자체에 히든 계수가 있어서 실제로 사용해보면 스킬공격력이 더 높은 스큐텀힛보다 대미지가 높게 나온다.
이 스킬의 아이덴티티는 스킬의 높은 공격력보다도, 추가대미지 특성에 있다. 방패 공격이 주인 무르밀로 특성 상 때리기 스킬이 포진되어 있는데, 이 스킬의 특성은 때리기 대미지를 50% 강화해주기 때문.
이 스킬의 특성 효과로 거는 [헤드버트 디버프]는 로델레로 클래스의 스킬, 하이킥의 디버프 효과와 합연산으로 적용된다.
높은 스킬 공격력을 가졌음에도 3회의 오버히트를 자랑하는 스킬.
개발자가 "광역 스턴을 걸수 있어, '스턴 상태의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11]과의 궁합이 좋을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그리고 헤드버트가 스턴을 입히므로 두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걸로 뎀딜하는 매커니즘인듯...
여담으로 프렌지드 슬래쉬가 스턴기이니 이걸로 돌진하고 스턴걸린 적들한테 쓰면 된다.
이 문서에는 안나와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특성이 하나 더 늘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광공비2배'''[12]
공격은 2회로 이루어져있다.시전시간이 길기때문에 스프린터로 돌진중에 지속시간이 다 끝날때즈음에 잡몹들이 모여있는곳을 밀쳐내며 돌진하면 상당히 괜찮은 시너지를 낸다.다만,팀원들이 모여있는 곳에 적들을 바깥으로 밀쳐내는 일은 실수로라도 없도록 하자.
솔로플레이에서 몹들을 몰아넣는데 좋은 스킬이다.
매커니즘은 첫타격을 맞은 적들을 스킬대상에 추가하고 두번째 타격으로 적을 강제로 자신의 바로 앞쪽으로 던져버리는 형식이다.
탱커로써의 기동력이 오르고 도발러로써의 입지가 대폭상승하는 만큼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동료를 지키는 컨셉'''으로도 좋은 스킬.
이 스킬을 끼고 빠르게 앞서나가서 적들을 도발하고 그동안 팀원이 적들을 때려눞히면 완벽하다.
물론 이외에도 딜러로써도 적들에게 빠르게 다가가는건 좋은 일이 아닐수가 없다.
거기에 무르밀로3서클의 등장이후 대부분의 버프가 이동중 시전모션을 캔슬해버리는 상향으로 안그래도 시전속도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피던 이 스킬은 완전히 날아 올랐다.다만,어차피 옆동네 어부들때문에 PVP에서 방패도 못들고 투구도 뺏기는 탓에 아무도 PVP를 돌 생각을 못한다.
1. 소개
로마의 실존했던 검투사의 일종인 무르밀로에서 유래된 클래스로, 물고기 모양 투구를 쓰고, 검과 방패로 이용하여 로마 군단병을 모방한 싸움을 펼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가장 강력한 방패 공격 스킬[1]을 구사하는 클래스로 등장한다. 스킬 [어인 투구]를 사용하여 '어인 투구를 장착한 상태에서 방패를 이용한 공격을 강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펠타스타나 로델레로와의 연계가 좋은 클래스다. 특히 때리기 공격의 추가 대미지 효과 디버프기를 가진 로델레로와의 연계가 좋다.[2]
펠타스타나 로델레로로 대표되는 탱커 트리가 고랭크에서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클래스긴 하지만 방어적 성능은 없다시피하다. 스킬 [어인 투구]의 '방패 공격류 스킬 강화 특성들'의 습득 비용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원래의 성능을 내는데도 고투자가 강제되기도 하는 직업이다. 어인 투구 관련 강화 특성만 3천만 실버 가량이 소모되기 때문에 무르밀로에겐 '삼천밀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심지어 헤드버트나 마니카같은 특성들도 여러번 찍어야 마스터가 되게 설정해놓은 것을 보면 개발자의 악의가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
개발사에서는 공식적으로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조화된 캐릭터로 설명하지만, 없다시피한 방어적 성능은 있다고해봐야 탱커의 입지가 열악한 게임 특성상 장점으로 작용하기 어렵고, 공격 쪽에서도 같은 8랭크인 다른 클래스에 비해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3]
여담으로 사진밑에 적어놨지만 받을수있는 코스튬은 저것보다 더 노출된상태이다.
또다른 여담으로 소드맨1-펠타스타3-로델레로3-무리밀로는 '소펠로무'[4]라고 부르며,로델레로 대신 하플라이트3이라면 '소펠핲무'[5]라고하고 소드맨3-로델레로3-시노비-무르밀로라면 '소로시무'[6]이다.무르밀로를 하겠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면 편하다.무르밀로의 트리는 소로시무쪽이 가장 핫한편이다.[7][8]
테스트서버에서 적을 밀어내는데 크게 특화된 공격기 '''실드트레인'''와 이동속도를 크게 올릴수있는 버프스킬 '''스프린트'''2가지 스킬이 2서클에서 추가됐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테스트서버의 모든 무르밀로유저들은 절망했는데 스킬포인트를 풀로 줬을때 기준으로 지속시간 10초에 쿨타임 10초 이동속도 +20이라는 정신나간 수치였으나 당연히 하항을 먹었고 그 결과 지속시간 10초 쿨타임 20초 이동속도 +10이라는 효과가 되어버렸고 그대로 본섭으로 보내졌다.
현재 무르밀로는 도펠을 몰아내고 소드맨 1티어급 폭딜러로 자리잡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도펠의 퍼니쉬가 버그라는 명목으로 철저하게 하향 되고 도펠의 광역폭딜이 사라지니 반대급부로 소로시무 트리를 탄 무르밀로의 주가가 오른것, 무르밀로 자체도 광역이 그리 나쁘지 않으니 무르밀로를 탐으로써 광역딜도 어느정도 보충이 됨으로써 딜러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소로시무 유저들은 2서클에서 크게 얻는게 없다고 하더라도 무르밀로 자체 성능을 늘리기 위해 무르밀로 2서클을 탄다.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1서클
3.1.1. 어인 투구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사용 즉시 모션을 취해 어인 투구를 장착한다. 어인 투구 장착 상태에서는 스킬 [프렌지드 슬래쉬]와 [이베이드 쓰러쓰트]를 사용할 수 있게되며, 스킬 [헤드버트]의 패널티인 스턴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다. 또한, 위에 나열된 특성의 효과가 발동되어 펠타스타, 로델레로, 하플라이트의 상기한 스킬 공격력이 상승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의 최종 대미지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킬에 부여된 기본 대미지 값만 상승시켜준다는 점이다. 즉, 캐릭터가 지닌 물리 공격력과 스킬의 대미지를 합산하여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대미지 공식에서 물리 공격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성들의 성능은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투자와 투구 착용이 강제되는 정도기는 하지만, 명실상부한 알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개발자들은 탱커컨셉의 스킬들이 데미지가 너무 올라가면 안되는 것을 문제삼아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를 올리는게 아닌 특성으로 올리게끔 한듯하다.한편, 고작 10레벨 짜리의 위 특성들을 마스터하는 데만 3천만 실버 가량이 소모되어 무르밀로가 '삼천밀로'라는 별명을 얻게한 원인이기도 하다.
3.1.2. 이베이드 쓰러스트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때리기 위주로 설계된 무르밀로가 가지고 있는 찌르기 스킬이다
'로델레로'를 3서클씩 타는 트리라면 필요없다.1만찍거나 안찍는다.현재(2017년 7월 기준)에는 공격 직후에 추가효과때문라도 쓰는사람이 없잖아 있으며 올힘유저라면 출혈의 데미지를 노려볼만 하다.하지만 그뿐이다.
3.1.3. 프렌지드 슬래쉬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정해진 일정 거리를 도약하여 착지 지점 부근의 적을 베어버리고 스턴 효과를 내는 스킬.
하플라이트 클래스의 스킬 롱스트라이드 등과 다르게 착지 지점 설정이 불가하다.
스턴을 거는 효과를 이용해 적진 한 가운데를 뚫고 들어가 무력화 시키고, 진형을 무너뜨리라는 의도의 스킬 같아 보이지만 도약 거리가 긴 것도 아니고, 상술한 대로 위치 지정도 불가하여... 현재까지는 활용법의 행방이 묘연하다.굳이 사용하겠다면 돌진하다가 적진이 보이면 남들보다 빠르게 적진을 무너뜨리고 적들의 가운데서 시작하는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3.1.4. 헤드버트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스킬 [어인 투구]를 통해 어인 투구를 장착한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스킬 설명대로 적과 함께 자신도 스턴 상태에 빠지고마는 스킬. 따라서 어인 투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을 뒤돌게하는 효과는 여타 소드맨의 스킬들과 달리 '''보스 몬스터에게도''' 적용되는 우수한 견제기다.[9] 보스 몬스터가 뒤돌게 되면, 사용하려던 스킬이나 공격이 취소되기 때문에 활용의 여지가 있다.[10]
스킬 자체에 히든 계수가 있어서 실제로 사용해보면 스킬공격력이 더 높은 스큐텀힛보다 대미지가 높게 나온다.
이 스킬의 아이덴티티는 스킬의 높은 공격력보다도, 추가대미지 특성에 있다. 방패 공격이 주인 무르밀로 특성 상 때리기 스킬이 포진되어 있는데, 이 스킬의 특성은 때리기 대미지를 50% 강화해주기 때문.
이 스킬의 특성 효과로 거는 [헤드버트 디버프]는 로델레로 클래스의 스킬, 하이킥의 디버프 효과와 합연산으로 적용된다.
3.1.5. 스큐텀 힛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높은 스킬 공격력을 가졌음에도 3회의 오버히트를 자랑하는 스킬.
개발자가 "광역 스턴을 걸수 있어, '스턴 상태의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11]과의 궁합이 좋을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그리고 헤드버트가 스턴을 입히므로 두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걸로 뎀딜하는 매커니즘인듯...
여담으로 프렌지드 슬래쉬가 스턴기이니 이걸로 돌진하고 스턴걸린 적들한테 쓰면 된다.
이 문서에는 안나와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특성이 하나 더 늘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광공비2배'''[12]
3.2. 2서클
3.2.1. 실드 트레인
- 실드 트레인 : 방패를 앞세우고 돌진하며 전방의 적을 밀쳐냅니다. 다수의 적이 밀쳐질 경우 같은 줄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공격은 2회로 이루어져있다.시전시간이 길기때문에 스프린터로 돌진중에 지속시간이 다 끝날때즈음에 잡몹들이 모여있는곳을 밀쳐내며 돌진하면 상당히 괜찮은 시너지를 낸다.다만,팀원들이 모여있는 곳에 적들을 바깥으로 밀쳐내는 일은 실수로라도 없도록 하자.
솔로플레이에서 몹들을 몰아넣는데 좋은 스킬이다.
매커니즘은 첫타격을 맞은 적들을 스킬대상에 추가하고 두번째 타격으로 적을 강제로 자신의 바로 앞쪽으로 던져버리는 형식이다.
3.2.2. 스프린트
- 스프린트 : 순간적으로 자신의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이동 속도 수치가 증가합니다.
탱커로써의 기동력이 오르고 도발러로써의 입지가 대폭상승하는 만큼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동료를 지키는 컨셉'''으로도 좋은 스킬.
이 스킬을 끼고 빠르게 앞서나가서 적들을 도발하고 그동안 팀원이 적들을 때려눞히면 완벽하다.
물론 이외에도 딜러로써도 적들에게 빠르게 다가가는건 좋은 일이 아닐수가 없다.
거기에 무르밀로3서클의 등장이후 대부분의 버프가 이동중 시전모션을 캔슬해버리는 상향으로 안그래도 시전속도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피던 이 스킬은 완전히 날아 올랐다.다만,어차피 옆동네 어부들때문에 PVP에서 방패도 못들고 투구도 뺏기는 탓에 아무도 PVP를 돌 생각을 못한다.
3.3. 일반 특성
4. 기타
- 업데이트 직후, 전직 퀘스트의 목표물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의 HP가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버그가 있어 전직이 불가능한 사태가 있었다. 이는 금새 고쳐졌지만, 픽스 후에도 보스 몹이 지나치게 세 극악의 전직 난도로 악명이 자자하다. 300레벨대 퀘스트 보스의 MAX HP가 약 100만 정도인데, 약 270레벨 가량에 만나는 전직 퀘스트의 보스 몬스터 MAX HP가 무려 300만인데다 공격력도 무지막지해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1~2타만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심지어 전직 퀘스트로 맞이하는 보스전은 타인의 도움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난감하기 그지없다.
5. 관련 문서
[1] 8랭크 직업 소개시 나온 멘트[2] 그렇다고 착각하지 말자.스킬이 때리기스킬에 주 뎀딜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때리기스킬만으로 뎀딜을 해내는게 아니니 때리기의 공격패턴만 쓸게 아니라면 굳이 로델레로가 아니여도 좋다.[3] 물론,이유라면야 같은 딜링을 해낼때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고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4] 도발과 돌진을 하는트리,다른 무르밀로 트리들의 기본베이스.도발로 적들이 자신을 향하게 하며 회피이동이나 하이킥,엄보 쓰러스트로 적들을 약화하고 뎀딜을 시도하는 트리.혹은 대지의 탑의 일부구간에서는 몹이 일직선에 가깝게 돌진해오므로 적들을 실드셔빙으로 밀어내고 적들이 자기뒤로 못가도록 도발을 하여 위의 약화+뎀딜콤보 시전.[5] 이론상으로 가장 높은 생존률을 갖고있는 탱커형트리.가디언,하이가드,피네스트라 등의 버프들과 수많은 패시브들을 챙기는걸로 보장된 탱킹능력과 도발을 하는 것으로 적들을 끌어모으는 전투방식의 체계를 전단계의 트리들에서 챙기고 기동속도,어인 투구,공격스킬 등을 챙겨서 혼자서 딜링이나 맵쓸기를 조금이나마 해소해내는 직업이다.기본적으로는 소펠로무와 비슷해보이지만 이쪽은 좀더 방어적인 성격이 크다.[6] 소드맨의 3서클을 타서 콘센트레이트와 페인 배리어 에 모두 투자하고 커맨트나 일부스킬들을 시노비의 인법 분신술의 소환체가 따라하며 로델레로의 스킬들로 때리기에 취약하게 한뒤에 폭딜을 넣는조합이다.[7] 이는 시노비의 분신의 효과를 받는 스킬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트리이기 때문이다.다른 무르밀로트리중에서도 시노비를 섞는 트리는 인법분신술덕분에 상당히 유명한편, 덕분에 무르밀로유저들은 대게 시노비를 섞는것을 시도한다. [8] 소펠핲무의 경우 분신을 응용하기에는 조금 애로사항이 생기는데 기본적으로 이쪽은 체력과 블럭, 방어력의 도핑능력으로 극한까지 늘어난 탱킹능력을 응용해야 되는데 버프도 안받고 사용하면 받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분신의 경우는 방패로 광방비를 늘리지 않는한 쓸모가 없다.[9] 로델레로에게도 뒤돌게하는 방패공격이 있긴하지만 보스몬스터에겐 적용되지 않는다.[10] 행위는 중지되지만 공격은 전혀 딜레이가 생기지않고 그대로 나간다.패턴이 생긴다면 늦으므로 팀내의 유저들이 극딜하기 시작할꺼같다면 미리 써주자.의외로 보스전에서 활약하는 무르밀로가 되는 나쁘지않은 방법[11] 바바리안 클래스의 스킬들이 대체로 그러하다.[12] 여담으로 해당문서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이 스킬의 광공비는 14이고 이것이 2배라면...[13] 10+스킬레벨.[14] 5+스킬레벨.[15] 비교하고싶다면 크로노맨서의 헤이스트가 기본적인 최고레벨 기준으로 15만큼을 올려주며 캐터프렉터가 갖고있는 트롯은 기본적인 최고레벨기준으로 20만큼 올려준다.[16] 만약에 저 수치가 %수치값만큼 최종데미지를 감소한다면 굳이 10이 아니여도 사람들에게의 평가는 극과 극이였을듯 하다.저걸 그대로 두는 한 돈이 아까운 특성이므로 안찍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