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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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돌이 에볼루션에 등장하는 축생들. 전 JSS 대원들이다.
JSS 해체 이후에는 서커스장에서 물개쇼를 하면서 지냈는데 이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술과 담배에 쩔어 지내고 있었다(...)[1] 물론 단장은 이걸 묘기라고 생각하고 돈벌이용으로 이용했었지만. 진진이 돌아온 이후에 JSS팀에 복귀하게 된다.
만화에는 이름이 안나왔지만 팬카페에는 이름이 나온다.남아와 건아.[2] 예전에 누가 형이 될지 정하자고 생각했었던것을 보면 쌍둥이인 듯. 결국 죽을때까지 형을 가리진 못했다.[3]
자칭 JSS 특등사수들. 당연히 JSS내 저격수팀 포지션을 맡고 있다. 덧붙여서 모터보다도 소리가 적지만 파워는 확실한 물 동력, '''물개 동력''' 담당원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물개이다 보니 육상에서는 이동속도가 많이 느려서 곰탱의 위에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제비 자폭대의 추격을 피해서 도주할때는 긴급튜브로서 곰탱이 쓰기도 하였다. 무장의 경우 각각 M16[4] 과 저격소총으로 무장하고 다닌다.
이후 까막의 사령부로 갈때 진진 일행의 퇴로를 위해 아래에 남기로 하였는데[5] 독수리 병사에게 들킨 진진 일행의 엄호를 하다가 숫자로 밀고오는 독수리 부대의 총격에 당해서 둘다 사망한다.
너귤의 직감에 따르면 JSS 부대원들 중에서 가장 먼저 죽을 운명이었다. 지못미...
1. 개요
진진돌이 에볼루션에 등장하는 축생들. 전 JSS 대원들이다.
1.1. 작 중 행보
JSS 해체 이후에는 서커스장에서 물개쇼를 하면서 지냈는데 이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술과 담배에 쩔어 지내고 있었다(...)[1] 물론 단장은 이걸 묘기라고 생각하고 돈벌이용으로 이용했었지만. 진진이 돌아온 이후에 JSS팀에 복귀하게 된다.
만화에는 이름이 안나왔지만 팬카페에는 이름이 나온다.남아와 건아.[2] 예전에 누가 형이 될지 정하자고 생각했었던것을 보면 쌍둥이인 듯. 결국 죽을때까지 형을 가리진 못했다.[3]
자칭 JSS 특등사수들. 당연히 JSS내 저격수팀 포지션을 맡고 있다. 덧붙여서 모터보다도 소리가 적지만 파워는 확실한 물 동력, '''물개 동력''' 담당원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물개이다 보니 육상에서는 이동속도가 많이 느려서 곰탱의 위에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제비 자폭대의 추격을 피해서 도주할때는 긴급튜브로서 곰탱이 쓰기도 하였다. 무장의 경우 각각 M16[4] 과 저격소총으로 무장하고 다닌다.
이후 까막의 사령부로 갈때 진진 일행의 퇴로를 위해 아래에 남기로 하였는데[5] 독수리 병사에게 들킨 진진 일행의 엄호를 하다가 숫자로 밀고오는 독수리 부대의 총격에 당해서 둘다 사망한다.
너귤의 직감에 따르면 JSS 부대원들 중에서 가장 먼저 죽을 운명이었다. 지못미...
[1] 형제들 중 한 명은 담배연기를 도넛 모양으로 뿜고 다른 한 명은 술병 뚜껑을 이로 딴 뒤 (물론 만화니까 그런 거지 실제로 저러면 이가 부러질 수 있다!) 병나발을 분 다음 크~하고 외친다. 이걸 본 관중석의 꼬마가 같이 온 아버지에게 아버지처럼 술병을 이로 땄다고 외친다.[2] 아마 우리나라 군인이라 하면 자주 따라붙는 수식어 대한남아, 대한건아에서 따온 듯하다.[3] 먼저 죽는 쪽이 형이 되기로 했다. 그러니 둘은 같이 죽게 된다..[4] 전체적인 생김새, 특유의 고정형 운반손잡이를 보면 M16소총 맞지만 CAR-15를 연상시키는 구멍없는 소염기(...)가 달려있다. [5] 임무를 완수한 후 해로를 통해 빠져나가기 위해 남으라고 작중에서 진진이 말했으나, 어차피 물갈퀴 때문에 직접 오를수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