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토

 


'''미디어오토'''
'''mediaAUTO'''
'''소속'''

'''출연'''
장진택, 유은익
'''가입일'''
2014년 11월 29일
'''시작일'''
2019년 2월 26일
'''구독자'''
'''16.9만 명'''[1]
'''조회수'''
'''51,208,119회'''[2]
'''링크'''
[3]
'''기업정보'''
'''정식명칭'''
주식회사 미디어오토
'''설립일'''
2020년 9월 9일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25 DMC푸르지오시티 1024호
'''업종'''
신문·잡지·언론사
1. 개요
2. 출연자&제작진
2.1. 하차한 제작진
3. 논란


1. 개요


장진택 기자가 2019년 카미디어가 폐업하면서 한동한 못하다가 2019년 2월 26일에 개인 유튜브 계정에 독일로 가족여행을 가서 그의 아들이 직접 찍어 곰믹스로 편집한 뒤에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것이 시초이다.
201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 기자가 직접 찍고 올렸는데 노트북이 안 좋아서 분할되는 사정이 있어서 이후 장 기자는 월천상회 이한상 대표와 광고영상 전문가 유은익 감독에게 부탁을 하게 되었다. 이후 4월 17일부터 미디어오토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이한상 대표가 빠지고 유은익 감독이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카미디어 때 라이브 영상 화질이 안 좋았으나, 이후 이 곳으로 오면서 화질이 좋아졌다. 그러나 K7프리미어와 베뉴 시승회는 인플루언서 참가로 되어있다.
이후 스마트다이렉트카가 협찬했다가 기간 만료 이후에는 로네펠트 선릉점에서 협찬을 받고 있다.
이후 미디어오토는 콜랩 소속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2월 경에 구독자 수가 10만 명이 되었다. 모터그래프 김상영 기자가 자주 응원해주고 있다.
3월 말, 11만명 구독자를 돌파하여 카미디어 시절 구독자 수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4월 5일에 라이브로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카미디어와의 소송 등에 따른 분란 방지[4] 등의 이유로 인터넷 언론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다가 2020년 11월 본격적으로 '인터넷신문'으로 제호 등록을 하였다. 동시에 장진택 대표와 유은익 감독 2인 제작체제로 운영되다가 한계를 느끼면서 신규직원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백PD가 합류했으나 장 대표를 받쳐줄 작가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2. 출연자&제작진


  • 장진택 - 주식회사 미디어오토 대표이자 메인 리뷰어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유은익 - 미디어오토의 메인 촬영감독으로, 본업은 광고 및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영상제작자이다. 장 대표가 카미디어에서 해고된 이후 3개월 여만에 올린 미디어오토의 첫 영상에서 일을 도와주고 싶다고 댓글을 달면서 관심을 보여주었고, 4월 3일 올라간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리뷰에서 본격적으로 함께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현재 미디어오토 콘텐츠에서 아재개그력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소유중인 차량은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이 점을 활용해 장 대표가 간혹 '하이브리드 전문가' '그랜저 전문가'로 소개하기도 한다.
  • 백기윤 - 2021년 1월 1일부터 합류하게 된 신입PD. 기본적인 편집은 유은익 감독이 하지만, 백PD 합류 이후로 자막 추가 및 그래픽 추가로 표출되는 정보가 상당히 늘어났다. 현재 소유중인 차량은 미니 쿠퍼.

2.1. 하차한 제작진


  • 이한상 - 동화 출판사인 월천상회의 대표로 '동화'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외모를 가져 장 대표가 '할리형님'이라 부르기도 했다. 초창기 영상제작에 참여했으나 유 감독 합류 이후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현재는 결별했다.

3. 논란


미래나노택의 재귀반사 필름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에 미래나노택에서는 반박 기사를 냈고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5]

[1] 2021년 2월 24일 기준[2] 2021년 2월 03일 기준[3] 장진택 대표가 과거 카미디어를 운영할 때부터 미리 'mediaauto.co.kr' 도메인를 구입했으나 아직 사이트를 개설하지 않았다. 향후 자체 콘텐츠 발행을 진행하게 될 경우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인 이메일 도메인으로 활용중에 있다.[4] 카미디어의 모기업이 되었던 겟차와의 계약 시 퇴사 후 2년간 동종업계 종사 금지 조약이 있었다고 한다.[5] 동아일보 - 미래나노텍글로벌, 반사필름 식 車 번호판 비방 블로거·유튜버에 법적 대응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01/102736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