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1. 개요
2. 그라파이트
3. 오팔
4. 브론즈
5. 실버 플레이 버튼
6. 골드 플레이 버튼
7.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
8. 50 Million Award
9.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드


1. 개요



'''YouTube Creator Awards 설명 동영상'''
[image]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YouTube Creator Awards)는 유튜브(YouTube)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채널(크리에이터)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아는 상 같은 기념품 플레이 버튼(Play Button)으로 대표되는 혜택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 실버버튼, 골드버튼, 다이아버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인기의 척도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로 판단한다. 다만 단순히 구독자가 많다고 플레이 버튼을 수여하는 것은 아니다. 엄연히 유튜브 측이 수여하려는 채널을 심사한 뒤에 그 채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지 말지 결정한다. 예를 들어 타인의 동영상을 마구마구 무단 전재하여 구독자 수를 늘린 경우에는 수여 후보에서 제외된다. 참고로 플레이 버튼이 분실, 훼손, 도난 되었을 경우 인증코드를 이용하여 크리에이터가 다시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데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의 가격은 '''무려 $3,000 / 한화 약 350만 원 이상이다.'''
플레이 버튼만 배송되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터를 위한 응원의 편지와 플레이 버튼 파손 시 문의할 주소를 적은 명함 등이 동봉되어 배송되어 온다. 각 버튼의 종류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편지와 달리 명함은 모든 버튼에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념비적인 구독자 수를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달성하신 구독자 목표를 기념하실 수 있도록

성패로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합니다.

본 상패를 세심하게 검수 및 포장한

담당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담당자 영문명''

상패가 파손되어 배송되었거나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해 주십시오.

youtubercreator@societyawards.com

2018년부터 실버 플레이 버튼, 골드 플레이 버튼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2. 그라파이트


Graphite, 구독자 1000명 미만이다. [1]
  •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서 배우기
  •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로 채널 관리
  • 수익 창출 채널 지원받기

3. 오팔


Opal, 구독자 1천 ~ 1만 명 미만이다.
  • 크리에이터 데이 행사(유튜버 Ambassador들이 참여자들에게 유튜브를 가르쳐주는 강연 형식의 행사)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배워보기
  • 가까운 지역의 YouTube 스페이스 이벤트 또는 워크숍 참석
  • 지역 모임에 참석하여 거주 지역의 크리에이터와 교류
  • 구독자가 1000명이 되면 커뮤니티가 생겨서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다.
  • 수익창출 가능
1000명이 되면 채널 시스템 자체에 큰 변화가 생긴다. 이후부터는 굿즈판매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변화는 없다.

4. 브론즈


Bronze, 구독자 1만 ~ 10만 명 미만이다.
  • 채널 상담 프로그램 참여
  • YouTube NextUp 컨테스트 참가 자격 획득
  • YouTube 스페이스 제작시설 이용권 획득
  • YouTube Ambassador 활동[2]

5. 실버 플레이 버튼


'''구형 버튼'''
'''신규 버튼'''
Silver Creator Award,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이 되는 경우 수여된다. 95% 정도의 니켈과 5% 정도의 구리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해당 버튼은 YouTube CEO의 편지와 함께 배송된다.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EEEEEE><bgcolor=#EEEEEE>[image]||

채널 구독자수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YouTube 크리에이터 중 극소수만 달성한 엄청난 기록입니다.

YouTube의 구독자수 10만 명을 달성한 사실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 성과의 의미를 잊지 않고 되새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귀하는 채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음은 물론이고 사용자에게 뛰어난 아이디어, 도전 정신, 재미를 선사했기에 이러한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귀하의 노력과 인내 그리고 건전한 유머 감각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달성한 기록은 높이 평가되어 마땅하며 이에 존경의 증표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작과 공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이에 호응하는 시청자를 발견한 것이지, 결코 보상을 받기 위해 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님의 제작 활동이 정말 기대됩니다. 구독자수 100만 명 돌파가 아직 멀게 느껴지시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이뤄내실 겁니다. 귀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CEO의 서명''

유튜브 CEO의 본명

YouTube CEO

골드 버튼에 비해 흔해서인지 돈까스를 만들기 위해 고기를 두드려 펼 고기망치를 찾다가 안 보이니 꿩 대신 닭 하듯 실버 버튼으로 두들긴다든지, 컵라면 뚜껑 위에 젓가락 대신 올려놓는다든지, 고양이 급수대로 만든다든지, 핥아서 맛을 본다든지, 누군가가 깨문다든지, 밥상을 만든다든지, 실버버튼을 골드버튼처럼 보이게 하려 도금을 한다든지[3], 시원하게 만들려고 냉장고에 넣는다든지 라면 받침으로 쓴다든지[4], 회 접시로 사용한다든지 등 별의 별 방법으로 험한 꼴을 다 본다.
받은 유튜버들이 많아 흔할 것 같지만 그렇게 흔하지도 않다. 현재 실버버튼을 받은 유튜버는 한국기준으로 5000명이 되지 않는다. 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10만이 넘으면서부터는 상대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는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업 유튜버를 나누는 일종의 분기점이 될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실제 수익의 경우에도 10만 명을 넘어가게 되면 어느정도 구독에 따른 수익은 일정화되기 시작하며 구독자 수 증가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5] 유튜브에서 보내는 실버 플레이 버튼 편지 내용이 마냥 수사적 표현은 아닌 셈이다.
유튜브 직원 최초 실버버튼을 받은 사람은 대한민국의 꼬부기아빠이다. 여담으로 연말파티에 꼭 참석하라고 해서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서 유튜브 CEO에게 실버버튼을 직접 받았다고 한다.
실버 플레이 버튼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크리에이터 명예의 전당 입성, 특별 이벤트 참여, 전담 파트너 관리자 배정.

6. 골드 플레이 버튼


'''구형 버튼'''[6]
'''신규 버튼'''
Gold Creator Award,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이 되는 경우 수여된다. 2020년 기준으로 이 플레이 버튼을 받은 유튜버는 한국 상위 200위 유튜버 안에 들어간다고 봐도 된다. 실버 버튼과 다이아 버튼의 예로 미루어 보면 주 재질은 황동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 내 인기인 중에서는 양띵(양띵 유튜브)이 최초로 받았으며 이후 백종원이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동시에 받았다. 이후 2019년 연말에 '세계에서 구독자를 가장 빠르게 모은 신규 유튜버'에게만 나가는 특수제작 케이크를 선물받았었다. 나영석 사단의 "채널 십오야"도 받았는데 이 때 나PD가 100만 구독자 달성시 '''달나라'''로 보내겠다는 해프닝이 있었다. 사나고도끼 날을 눌러두는데 사용했다. 장성규워크맨에서 골드버튼도 장성규에 의해 깨물려서 종이가 약간 들렸는데 뜯어보니 나무 판에다 종이를 붙인 것이었다. 본인은 현찰과 바꿀 의향이 있다고 했었다.
일반적인 유튜버들의 최종목표로 인식된다. 다음 단계인 1000만 구독자 즉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으려면 전세계 유튜버 697위 내에 들어야 한다. 국내 활동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세계구로 활동해야만 가능하다. 이 버튼을 받은 이후부터는 사실 현상유지도 매우 벅차다고 한다. 여러가지를 조합했을때 수백만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을 보고있다는 의미가 되니, 과거보다 보는 눈이 월등히 많아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거의 연예인급의 사생활 관리가 요구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번아웃을 호소하는 유튜버들도 상당하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EEEEEE><bgcolor=#EEEEEE>[image]||

밴쿠버보다 크고[7]

베니스[8]보다도 큽니다. 게다가 라스베이거스보다도 큽니다.[9] 구독자 수가 백만 명이라니, 어쩌면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일 수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나만의 창의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목소리가 백만명이 넘는 세계인에게 전달 된다는 만족감에 비할 바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미 큰 상을 받은 받은 듯한 기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그 업적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존경을 담아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귀하의 채널은 계속하여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입니다. 유튜브에서는 귀하의 채널 구독자수가 천만 명에 도달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천 명을 돌파하고 기뻐했던 때를 떠올려 본다면 얼마나 순식간에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정말 놀라운 기록을 달성 하셨습니다. 도전을 멈추지 마시고 큰 목표를 향해 제작 활동을 이어가세요! 귀하와 같은 뛰어난 크리에이터야 말로 유튜브가 하는 모든 일의 아이디어의 원천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CEO의 서명''

유튜브 CEO의 본명

YouTube CEO


7.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
Diamond Creator Award, 채널 '''구독자 수가 1,000만 명 이상'''이 되는 경우 수여된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 내에서는 20위 이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SMTOWN 유튜브 채널이 2017년 3월에 아시아 최초[10]로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을 받았다. 같은 해 이어서 싸이도 받았다. 2018년 3월 19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이 받았고, 2018년 5월 10일에는 카카오M1theK 유튜브 채널이 받았고, 2018년 7월 26일에는 BLACKPINK#가 받았고, 2018년 7월 31일 오전 10시 25분 방탄소년단이 받았고, 2018년 9월 10일 오전 10시 기준 BIGBANG이 받았다. 이 외에도 키즈 유튜버인 토이푸딩(ToyPudding TV)도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뮤직 유튜버인 J.Fla가 뒤를 이었다. 2021년 2월 18일 오후 7시 20분 TWICE가 아이돌로써 네번째로 1000만명을 돌파하여 받게 되었다.
외국에서는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에 달했던 퓨디파이, 코미디 영상 제작 유튜버 스모쉬, 괴짜 유튜버 HowToBasic, 게임 유튜버 KSIOlajidebt 등이 받았다.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 유튜버 구독자 수 697위 안에 들면 받을 수 있다.
녹여보니 예상대로 알루미늄주성분이었다고 한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EEEEEE><bgcolor=#EEEEEE>[image]||

Dear ,

친애하는 ,

At a hundred thousand, we thought: Not bad. That's a healthy new channel.

10만 명이 되자,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괜찮네. 유익한 신생 채널이야."

At one million, we thought: Wow, this creator's pretty awesome.

100만 명이 되자,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와, 이 크리에이터 끝내주는데."

But 10 million? At this point we're actually scratching our heads. How on earth did you do that? 10 million >subscribers isn't just a lot of people, it's more than the entire population of New York City!

그런데 1,000만 명이라고? 이 시점에서 우리는 머리를 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낸 거야? 1,000만이라는 구독자는 그냥 많은 게 아니라 뉴욕시 인구[11]

보다도 많잖아!

The fact is, you're no longer just a great channel. You're a movement. You've clearly touched a nerve in the world, and you've found a legion of fans who expect - and receive - great things from you.

확실한 것은, 당신은 더이상 그저 훌륭한 채널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의 현상입니다. 당신은 이 세계의 신경에 닿아, 당신의 위대한 무언가를 기대하는 -그리고 받아들일- 수많은 팬들을 찾아냈습니다.

We hope you'll accept this Diamond Creator Award as a token of our appreciation, and our respect for what you've accomplished.

우리는 당신이 받은 이 다이아몬드 버튼을 감사인사와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받아주길 바랍니다.

You amaze us and inspire us every day. keep it coming.

당신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매일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그 느낌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Yours sincerely.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signature''

Susan Wojcicki

CEO, YouTube

다른 버튼의 경우 편지가 번역되어 오는데 다이아 버튼은 영어 원문 그대로 전달된다.

8. 50 Million Award


'''퓨디파이의 50 Million Award'''
'''T-Series의 50 Million Award'''
Custom Creator Award, 유튜브(YouTube) 구독자 수 세계 1위인 퓨디파이의 구독자 수가 5000만 명이 넘어서, 그 기념으로 유튜브에서 제작되어 정체가 공개되었다.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과 다르게 유튜브 재생 버튼처럼 생기지 않고 수여받는 해당 YouTube 채널의 아이콘을 본따 제작된다. (SHOOTING MY 50 MILLION AWARD!) 아무래도 어지간히 받기 힘든 물건인지라 각 대상자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덴티티가 넘치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퓨디파이 이 외에도 인도의 유튜브 채널인 T-Series도 5000만 명을 넘기며 이것을 받았으며 이후 5-Minute Crafts도 2019년 2월에 구독자 5000만 명을 넘어서 받았다. 다만 5-Minute Crafts는 사진을 공개하지 않아 어떻게 생겼는지는 불명. 4번째로 받은 채널은 2019년 6월 구독자 5000만 명을 넘긴 Cocomelon이다.
2020년 9월 기준 17명의 유튜버가 구독자 5000만 명을 넘겼다.
퓨디파이의 것은 브로피스트 모양이고[12], T-Series의 것은 해당 유튜브 채널의 마크가 들어가 있다.
구독자 증가에 따라 받는 다른 버튼의 연장선으로 이해하기 때문인지, 루비 플레이 버튼이라는 명칭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필 루비 버튼인 이유는, 50 Million Award를 최초로 받았던 퓨디파이의 것이 빨간색이라 퓨디파이가 개봉 영상의 제목에 장난으로 루비 플레이 버튼(Ruby Play Button)이라고 적어놓았기 때문이다. 정작 소유자인 퓨디파이조차 이걸 루비 플레이 버튼이라고 부르지 않고 50 Million Award라고 부른다. 퓨디파이 이후로 50 Million Award를 받게 된 T-Series의 50 Million Award 트로피의 색이 투명한 것으로 인해 확실하게 색 구분이 의미가 없어졌다.
한국에선 블랙핑크가 최초로 구독자 5000만명을 넘기며 받게 될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레이블 채널도 5000만명을 넘겨 받게 될 예정이다.

9.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드




'''YouTube's 100 Million Play Button: The Red Diamond Creator Award'''
'''Unboxing 100 MIL YouTube AWARD!!'''
Red Diamond Creator Award, 한국 시간으로 2019년 9월 7일에 YouTube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1억 명의 구독자를 위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드(The Red Diamond Creator Award)'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외관은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에서 작은 재생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변한 모습이다. 2020년 3월 17일 기준으로 1억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유튜버는 퓨디파이T-Series 뿐이다.

[1] 하지만 1000명 밑은 아직 안유명한 탓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운좋게 떡상하거나 유명한 유튜버가 새로 판 부계정 등의 극히 일부가 아닌 이상은 구독자 한명한명을 올리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구독자가 100명이 넘어서부터는 보통은 제대로 유튜버다운 대접을 받는다.[2] 유튜브 공인 유튜버, 유튜브에서 돈을 받고 오는 직원 같은 개념이다. 같이 행사에 참여하며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다.[3] 이것 때문에 긱블이 한동안 논란이 되었고 문제의 그 영상에서는 현재 댓글이 막혔다[4] 그러나 1번은 야코의 어머니가 그런 것으로, 장본인은 실버 버튼을 껴안고 잔다. 2번은 야코 사촌이[5] 10만 명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재생시간이나 조회수, 중간 스킵 여부 등 다양한 요인들에 영향을 받는다. 이 때문에 10만이 넘어가는 유튜버들 중에서는 구독자수가 천천히 늘어나는 걸 선호하는 경우도 상당하다[6] 옛날 버튼 중에서도 무게 감량을 위해 색을 조금 뺀 것이 있다. 그래서 꾹TV조섭도 마음에 들지 않아했고, 꾹TV는 금색으로 도색했으나 골드버튼이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7] 밴쿠버 광역은 246만 3,431명으로 200만이 넘지만 도심은 63만 1,486명이다.[8] 여긴 광역인구를 포함해도 85만 3,000명으로 100만이 안된다. 다만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바글바글거릴 뿐.[9] 도심은 583,756명, 광역은 2,227,053명이다.[10] https://youtu.be/Qh8xpE3LlhY?t=11[11] 2014년 기준 8,491,079명.[12] 참고로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퓨디파이는 이를 1개만 받지 않고 똑같은 모양이지만 좀 작은 50 Million Award를 8개를 더 받았다. 퓨디파이는 이를 아주 먼 옛날부터 자신의 유튜브를 구독해왔던 오랜 구독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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