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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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에 등장하는 원숭이. 성우는 댄 카스텔라네타.
Mr. Teeny. 조셉 티니(Joseph Teeny)로 알려져 있다. 본명은 루이스.[1] 광대 크러스티가 데리고 다니는 원숭이로, 크러스티 쇼에도 함께 출연한다. 브라질 출신으로[2] 그의 삼촌은 브라질 관광국의 마스코트격 원숭이인 듯 하다. 참고로 흡연자로 주로 궐련을 피운다.[3]
어머니는 투투라는 검은색 털을 가진 원숭이로 동물원에 살고 있으며, 시즌 17 14화에서 새끼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케이지 가까이에 있던 바트를 납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스터 티니를 데려와 만나게 해주면서 해결.
크러스티가 티니를 대하는 태도는 그다지 좋지는 않다. 윽박지르거나 화내는 게 대부분으로, 심지어 크러스티는 자기가 폐암에 걸렸을 때 기증자를 찾지 못할 경우 티니의 폐를 이식하리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4]
지능이 상당히 높은지 말을 하진 못하지만 운전을 하거나, 담배를 필 때 엄지손가락을 능숙하게 사용해 라이터를 사용하고, 크러스티의 무대 대본을 타이핑하거나 함께 체스를 두기도 한다.
심슨 가족에 등장하는 원숭이. 성우는 댄 카스텔라네타.
Mr. Teeny. 조셉 티니(Joseph Teeny)로 알려져 있다. 본명은 루이스.[1] 광대 크러스티가 데리고 다니는 원숭이로, 크러스티 쇼에도 함께 출연한다. 브라질 출신으로[2] 그의 삼촌은 브라질 관광국의 마스코트격 원숭이인 듯 하다. 참고로 흡연자로 주로 궐련을 피운다.[3]
어머니는 투투라는 검은색 털을 가진 원숭이로 동물원에 살고 있으며, 시즌 17 14화에서 새끼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케이지 가까이에 있던 바트를 납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스터 티니를 데려와 만나게 해주면서 해결.
크러스티가 티니를 대하는 태도는 그다지 좋지는 않다. 윽박지르거나 화내는 게 대부분으로, 심지어 크러스티는 자기가 폐암에 걸렸을 때 기증자를 찾지 못할 경우 티니의 폐를 이식하리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4]
지능이 상당히 높은지 말을 하진 못하지만 운전을 하거나, 담배를 필 때 엄지손가락을 능숙하게 사용해 라이터를 사용하고, 크러스티의 무대 대본을 타이핑하거나 함께 체스를 두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