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어스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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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テリアスアイズ'''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타카가키 카에데, 하야미 카나데로 이루어진 2인 유닛.
유닛명처럼 신비한 눈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둘로 구성되어 있다[1][2]
모바마스에서 2013년 6월 13일, '드림 LIVE 페스티벌'에서 첫 등장해서 여러 이벤트에 출연하고 있다[3] .
신데메이션에서 카에데는 미시로 상무를 거부하는 대표 캐릭터로, 카나데는 미시로 상무를 따르는 프로젝트 크로네의 리더로 나왔는데, Magic Hour 20화에서 간접적으로 의견 충돌이 생겼다.[4]
3rd 라이브에서 카에데 성우(하야미 사오리)가 불참하자 카나데 성우(이이다 유우코)가 그녀를 대신해서 미즈키 성우(토야마 나오)와 같이 Nocturne을 불렀다.
데레스테 스토리 커뮤 31화에서는 카에데가 자기가 받은 질문들을 계속 카나데에게 은근슬쩍 떠넘겼고, Nocturne에 같이 참여했고 이벤트 커뮤 4화에서 카나데가 언젠가 카에데와 미즈키를 뛰어 넘겠다는 각오를 했다.
2018년 9월 18일, 데레스테에서 유닛곡 Pretty Liar이 나왔다. 다만 미스테리어스 아이즈는 지금까지 공식이 별로 푸쉬해주지 않는 유닛이었기 때문에 유닛곡은 조금 갑작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공식에서 둘은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몇몇 행적에서 영감을 받아 2차 창작에서는 둘로 하여금 대립각을 세우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2차 창작에서는 가끔 타케우치P나 미즈키를 사이에 두고 연적 관계로 그려지는 일도 있다. 물론 둘의 커플링을 밀어주는 2차 창작도 존재한다.
사족으로 멤버들 이름이 '''카'''에'''데'''하고 '''카'''나'''데'''인지라 존재 자체만으로도 다쟈레가 성립이 된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카에데 성우(하야미 사오리)를 헛갈려서 타카가키 카에데 성우를 햐야미 카나데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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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テリアスアイズ'''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타카가키 카에데, 하야미 카나데로 이루어진 2인 유닛.
유닛명처럼 신비한 눈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둘로 구성되어 있다[1][2]
모바마스에서 2013년 6월 13일, '드림 LIVE 페스티벌'에서 첫 등장해서 여러 이벤트에 출연하고 있다[3] .
신데메이션에서 카에데는 미시로 상무를 거부하는 대표 캐릭터로, 카나데는 미시로 상무를 따르는 프로젝트 크로네의 리더로 나왔는데, Magic Hour 20화에서 간접적으로 의견 충돌이 생겼다.[4]
3rd 라이브에서 카에데 성우(하야미 사오리)가 불참하자 카나데 성우(이이다 유우코)가 그녀를 대신해서 미즈키 성우(토야마 나오)와 같이 Nocturne을 불렀다.
데레스테 스토리 커뮤 31화에서는 카에데가 자기가 받은 질문들을 계속 카나데에게 은근슬쩍 떠넘겼고, Nocturne에 같이 참여했고 이벤트 커뮤 4화에서 카나데가 언젠가 카에데와 미즈키를 뛰어 넘겠다는 각오를 했다.
2018년 9월 18일, 데레스테에서 유닛곡 Pretty Liar이 나왔다. 다만 미스테리어스 아이즈는 지금까지 공식이 별로 푸쉬해주지 않는 유닛이었기 때문에 유닛곡은 조금 갑작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공식에서 둘은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몇몇 행적에서 영감을 받아 2차 창작에서는 둘로 하여금 대립각을 세우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2차 창작에서는 가끔 타케우치P나 미즈키를 사이에 두고 연적 관계로 그려지는 일도 있다. 물론 둘의 커플링을 밀어주는 2차 창작도 존재한다.
사족으로 멤버들 이름이 '''카'''에'''데'''하고 '''카'''나'''데'''인지라 존재 자체만으로도 다쟈레가 성립이 된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카에데 성우(하야미 사오리)를 헛갈려서 타카가키 카에데 성우를 햐야미 카나데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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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에데는 신데마스에서 유일한 오드아이 캐릭터이고, 카나데는 신데마스에서 몇 안되는 금안 캐릭터이다.[2] 카나데의 데레스테룸 대사중에는 "예쁜 눈동자를 가진 사람이 좋아. 거짓말처럼 아름다워서...(キレイな瞳をした人は好きだわ。ウソみたいにキレイで…)"라는 대사도 존재한다.[3] 단 '동화공연 만져대는 늑대와 빨간두건' 이벤트에서는 '대자연의 여신'이란 유닛명으로 등장했다.[4] 카에데는 팬들과 함께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을 상무에게 피력했는데, 이걸 카나데가 게스트들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대로 인용하면서 "팬들과 한 걸음씩 오르는 것도 좋겠지만 정상에 단숨에 올라가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도 있다."며 크로네의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