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이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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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그림의 밑에 있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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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의 히로인.
성우는 미야자키 우이, 국내판은 장은숙
서군의 '뱀', 미야모토 가문의 '''인다라사영환마류'''의 현 당주. 몰락직전의 미야모토 가문을 부흥시키기 위해 차기 동군대장인 이누즈카 코우시를 암살하려했으나 오히려 코우시에게 반해버린다. 후에 모모코와의 전투에서 패한 뒤 화해하고 동군의 편에 든다. 이후 모모코는 모모코 선배라고 부르는 중. 코우시와 같은 학교로 전학을 오고 거주지는 사나에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허름한 맨션. 이후 코우시에겐 메가데레 여동생모드가 된다.
약소 야쿠자인 미야모토파를 다시 부흥시키려고 한다. 이로하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신의 어리광도 잘 받아주고 무섭지 않은 사람이라서 수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그때문에 자신이 무서운 수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코가네이 텐텐을 악마라고 부르며 아주 싫어한다. 여기서 텐텐의 진면모가 드러나는데, 텐텐은 교환연수생 제도때문에 뱀 일족에 연수생으로 온 다음 8년에 걸쳐 오의서와 비약을 훔치고 조직원을 세뇌해 달아나서 미야모토파를 풍비박산낸 것이었다.
이후 텐텐과 제대로 1대1 대결을 하게 되나 텐텐이 모두 앞에서 자신이 코우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얘기해 버린다. 코우시도 좋아하지만 모모코도 코우시만큼 좋아했던 이로하는 '마음을 들켰으니 더이상 3명이서 즐겁게 놀지 못한다.'라는 생각 때문에 분노해 텐텐과 싸우게 되지만 결국 패배. 하지만 결국 모모코의 말을 듣고 계속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한번은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도했으나 손에 물 한번 뭍혀본 적 없는 이로하는 계속 실수를 연발해 하는 아르바이트마다 짤리게 된다. 그렇게 슬퍼하던 중 한 아르바이트점에서 '그래도 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 기운을 차리기도 했다.
텐텐의 계략으로 한조가 배신한줄 알고 엄청난 배신감에 달려들지만 텐텐에게 저지당한다. 하지만 금방 한조가 배신한게 아니라는걸 눈치채고 마당의 조무래기를 잡아 실토하게 만들어 진상을 알아낸다.[1] 그 후 한조에게 찾아가 이야기는 다 들었다며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 달라고 한다.
'''누님과 여동생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있는''' 대단한 캐릭터. 평소엔, 특히 부하인 한조 앞에서라든가[1] 가문에 관한 상황에서는 듬직한 누님의 모습을 보이나, 코우시 앞에서는 어리광 많은 성격이 드러나며 한없이 데레데레. 처음 코우시를 부르는 호칭은 '코우시 오빠(오니쨩)'. 나중에 한조와 함께 코우시네 학교로 편입하면서 선배로 호칭이 바뀐다.
실제 나이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가장 어리다. 정신적인 면에서 코우시와 함께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준다.
원작(그림의 밑에 있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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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의 히로인.
성우는 미야자키 우이, 국내판은 장은숙
1. 소개
서군의 '뱀', 미야모토 가문의 '''인다라사영환마류'''의 현 당주. 몰락직전의 미야모토 가문을 부흥시키기 위해 차기 동군대장인 이누즈카 코우시를 암살하려했으나 오히려 코우시에게 반해버린다. 후에 모모코와의 전투에서 패한 뒤 화해하고 동군의 편에 든다. 이후 모모코는 모모코 선배라고 부르는 중. 코우시와 같은 학교로 전학을 오고 거주지는 사나에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허름한 맨션. 이후 코우시에겐 메가데레 여동생모드가 된다.
2. 작중 행적
약소 야쿠자인 미야모토파를 다시 부흥시키려고 한다. 이로하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신의 어리광도 잘 받아주고 무섭지 않은 사람이라서 수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그때문에 자신이 무서운 수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코가네이 텐텐을 악마라고 부르며 아주 싫어한다. 여기서 텐텐의 진면모가 드러나는데, 텐텐은 교환연수생 제도때문에 뱀 일족에 연수생으로 온 다음 8년에 걸쳐 오의서와 비약을 훔치고 조직원을 세뇌해 달아나서 미야모토파를 풍비박산낸 것이었다.
이후 텐텐과 제대로 1대1 대결을 하게 되나 텐텐이 모두 앞에서 자신이 코우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얘기해 버린다. 코우시도 좋아하지만 모모코도 코우시만큼 좋아했던 이로하는 '마음을 들켰으니 더이상 3명이서 즐겁게 놀지 못한다.'라는 생각 때문에 분노해 텐텐과 싸우게 되지만 결국 패배. 하지만 결국 모모코의 말을 듣고 계속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한번은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도했으나 손에 물 한번 뭍혀본 적 없는 이로하는 계속 실수를 연발해 하는 아르바이트마다 짤리게 된다. 그렇게 슬퍼하던 중 한 아르바이트점에서 '그래도 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 기운을 차리기도 했다.
텐텐의 계략으로 한조가 배신한줄 알고 엄청난 배신감에 달려들지만 텐텐에게 저지당한다. 하지만 금방 한조가 배신한게 아니라는걸 눈치채고 마당의 조무래기를 잡아 실토하게 만들어 진상을 알아낸다.[1] 그 후 한조에게 찾아가 이야기는 다 들었다며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 달라고 한다.
3. 기타
'''누님과 여동생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있는''' 대단한 캐릭터. 평소엔, 특히 부하인 한조 앞에서라든가[1] 가문에 관한 상황에서는 듬직한 누님의 모습을 보이나, 코우시 앞에서는 어리광 많은 성격이 드러나며 한없이 데레데레. 처음 코우시를 부르는 호칭은 '코우시 오빠(오니쨩)'. 나중에 한조와 함께 코우시네 학교로 편입하면서 선배로 호칭이 바뀐다.
실제 나이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가장 어리다. 정신적인 면에서 코우시와 함께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