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펜세

 

''' 카메룬의 前 축구선수 '''
'''이름'''
'''미첼 펜세
Michel Pensee'''
'''본명'''
미첼 펜세 빌롱
Michel Pensee Billong
'''출생'''
1973년 6월 16일 (50세)
카메룬 야운데
'''국적'''
카메룬 [image]
'''신체'''
192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 소속 '''
''' 선수 '''
토네르 야운데(1988~1994)[1]
탐피코 마데로 FC(1994~1997)
성남 일화 천마(1997~1999)
CD 아베스(2000~2001)
FC 안지 마하치칼라(2001)
산프레체 히로시마(2002)
MK 돈스(2004~2005)
'''국가대표'''
7경기(카메룬 / 1997~2001)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절도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

K리그 소속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 선수 경력

98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했다. 하지만 대회를 마치고 팀에 복귀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트러블이 많았다.

2.1. 절도

급기야 1999년에는 성남 일화 천마 사무실에서 구단 공금 약 700만원을 훔쳐 달아났으며 이 후 포르투갈, 러시아 등지에서 유유히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더가 2001년 한국과의 A매치를 위해 입국했다가 체포되었다. 이 사건 때문에 미첼은 더 이상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

3. 여담

아프리카 선수를 사랑하던 레네 감독의 총애를 받던 선수이기도 하다.

4. 관련 문서


[1] 야운데에 있는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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