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게 소우지

 

[image]
御影草時

1. 소개


소녀혁명 우테나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고등부 3학년. 미카게 세미나, 흑장미회의 리더다. 옛날 남학생 100명이 불타 죽고 세운 네무로 기념관에 거점을 두며 히메미야 안시를 죽이고 치다 마미야를 장미의 신부로 만들어 영원을 손에 넣기 위해 학생회의 주변인물들의 마음을 조정해 검은 장미의 각인으로 듀얼리스트로 만들어 텐죠 우테나와 대결하게 한다.

2. 과거



그는 네무로 교수라 불린 인물로 몇 십년 전 오오토리 학원에서 영원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고용되었지만 연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중 이사회에서 파견된 치다 토키코를 만나게 된다. 토키코에게서 남동생인 치다 마미야가 불치병에 걸렸기 때문에 그에게 영원을 보여주고 싶어 연구에 참여했다는 사정을 들은 후 네무로는 연구에 매진한다. 그러나 연구 도중 관이 실려나가는 걸 보게 되고 어느날 오오토리 아키오가 찾아와 장미의 각인을 건넨다. 이 무렵 토키코와 아키오의 관계를 목격한다. 연구가 완료되고 결투장[1]으로의 길이 열린 후 같이 연구하던 학생들은 네무로를 배제시키려 하나 마미야가 영원을 원한다며 100명의 학생들을 건물과 함께 불태워 죽인다. 이후 네무로는 미카게 소우지라는 이름을 쓰며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은 채 학원에 남았다.[2]

3. 이후 행적


듀얼리스트들이 모두 우테나에게 패하자 그는 직접 우테나와 대결하게 되는데 우테나를 토키코와 겹쳐본다. 결투 중 마미야의 음성을 듣고 진실을 깨닫게 된다. 마미야는 예전에 죽었고 학생들을 불태워 죽인 건 그 자신이며 그로 인해 토키코와 영영 헤어졌다는 것을. 패배 후 아키오에게 이만 졸업해달라는 말을 듣는다. 그후 네무로 기념관은 예전의 화재 후의 모습이 되었고 학생들이 불탄 일은 없었으며 미카게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인물이 되었다.
본편에서 나온 치다 마미야는 미카게가 만들어낸 일루젼, 그리고…
결투곡은 '나 공상생명체(ワタシ空想生命體)'.

[1] 듀얼리스트들이 올라가는 그 결투장[2] 그의 이름인 소우지(草時)는 토키코(時子)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