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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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사의 홈페이지 였으나.. 지금은 아카이브 중단 메시지만 뜬다. 아무래도 누가 복원하려다 때려치운듯
아이리버의 양덕준 사장이 2008년 5월에 갈라져 나와서 만든 회사. 판매했던 제품으로는 민트패드, 그리고 출시를 예고했으나 결국 나오지 않은 태블릿 PC가 있다. 2010년 8월 폐업했으며 사후지원은 페이도스로 넘어갔으나 2020년 현재에는 페이도스마저 폐업하여 완전히 명맥이 끊겼다.
사실 민트패드는 아이리버에서 제안한 제품이었지만 거부당한 제품이다. 양덕준 회장은 아이리버에서는 더 이상 꿈과 열정이 없다고 판단, 회사를 뛰쳐나와서 새로 민트패스를 세우기에 이른다. 다만, 생산과 AS는 한동안 아이리버에서 맡았다.
2020년 6월 9일 양덕준 전 회장이 별세하였다.
2020년 현재에는 폐쇄되어 접속할 수 없다. 하기한 설명들은 전부 2008년 당시의 설명이다.
말 그대로 민트패드와 주변 액세서리를 파는 곳. 안타깝게도 현재는 전부 매진이 되어있어 메뉴 자체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곳.
민트패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곳. 민트패드가 꽤나 기능이 많다는 것을 보고 놀라고 그 다음에 민트패드를 시키면 화면에 있는 것보다 조금 더 확대되었을 뿐이라는 것에 더 놀란다
민트패드의 자체 파일 이동 소프트웨어 사파이어를 구동하기 위한 페이지. 안타깝게도 액티브 X인 바람에 리눅스는 사용할 수 없다. 관련 카페에서 사파이어 연결에 걸려있는 암호를 뚫어서 리눅스용 사파이어를 만들자는 논의가 있었다가 결국 묻혔다. 이동식 디스크를 지원하긴 하지만 이걸로 민트패드에 파일을 옮기지 않으면 DB 재생성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노래가 2000곡 들어가 있으면 30분을 넘기는 시간 때문에 하려고 해도 꽤나 불안정해서 복사를 할 때 복사 중 등의 표시 없이 그냥 프리징 되어버리고, 전송 속도가 느리고, 내장에 먼저 넣고 외장에 넣어야 해서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면 음악을 넣지 못한다던가, 외장 메모리에 넣을 때 복사해서 넣고 밖에 있는 파일을 지우지 않고 그냥 잘라넣기로 해놓으면 나중에 음악을 켰을 때 음악이 그냥 있는 걸로 생각하고 전체 음악 수를 세서 두배로 뻥튀기가 된다던가하는 문제가 있다. 다만 민트패드의 메모를 빼는 메모 탭은 이거 아니면 민트패드의 메모를 뺄 수 없기 때문에 애용해야 한다.
현재 민트패스 홈페이지가 멈춘 상황에서 민트패스가 아직 서버가 살아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불굴의 의지의 공간. 하루에 민트패드를 구입한 사람들이 꽤나 적다는 것을 감안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있으며 커뮤니티 분위기도 훈훈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찾아서 답글을 올려 주는 등 상당히 좋은 장소. 여기서 '''2세대 언제 나와요.''' 등의 논의가 오고 가다가 거의 이용자들도 포기한 상황. 민트패드 블로거들은 뻘글밖에 안 올라오는 블로그를 보면서 2세대 나오라고 외쳤던 적이 있었다. 정작 2세대가 나온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미 지쳐 버렸다.
민트패스 서버가 살아 있었다는 증거 하나 더.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User Created Contents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그냥 웹툰을 보기 좋게 잘라서 출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에 쇼기 알리기, 민트패드 99.9% 활용하기 등의 개념 서적이 있으니 지뢰찾기하는 심정으로 잘 피해 가면서 찾아보자.
민트패스의 미션, 사진 게시판, 소모임, 셀렉트, 셀렉트 아이디어, 벌레잡기로 되어있는 구간이다.
미션은 민트패드의 메모, 사진기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주제에 맞는 것을 찍어서 '''민트패드로 직접''' 올릴 수 있게 한 것으로 1등에게는 민트패드를 1개(!) 주거나 혹은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를 줬다. 원래 이름은 라이프였지만 라이프의 구성이 이렇게 되면서 이름이 미션으로 바뀌었다. 폐쇄 직전 마지막 주제는 '2010 봄을 알려라!'였다.
사진 게시판은 말 그대로 민트패드에서 바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이며 가끔씩 웃긴 사진도 올라온다. 잘 찾아보자.
소모임은 민트패스에서 임시 소모임에서 소모임을 신청을 하고 일단은 '소모임 이름(대괄호) 이러쿵 저러쿵', '나무위키 민트패드 사용자 모임 민트패드 문서 만들었어요'이런 식으로 활동을 하면서 활동이 활발한 모임을 정식으로 소모임 스페이스에 넣어주는 것이다.
셀렉트는 민트패스에서 내놓은 여러가지 상상력으로 만든 컨셉 제품을 올리는 것으로 현재 담당자가 얼리어답터라는 사이트로 옮겨서 더 이상 안 올라온다. 현재는 다른 회사(디지털 도어락 업체)로 이직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전자레인지를 원형으로 깔끔하게 만든다는 평범한 발상에서부터 USB 박태환 프라모델, 옛날 증기기관 모델로 만든 와이파이 기반의 홈 네트워크 보일러 온도 조절기, 액션 피겨 민티(민트패스 캐릭터, 평범한 게 컨셉이다) '''PG''' 등의 정신 나간, 혹은 맛깔나는 아이디어가 모여있다. 여기에서 나온 아이디어 중에서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 게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셀렉트 초기에 별의 별 물건(위의 보일러리모콘과 전자렌지나 로봇청소기 등에)에 와이파이를 달아서 제어하는 아이디어가 많았는데, 요즘 나오는 사물인터넷을 생각해보면... 몇 개는 해외의 디자인 관련 홈페이지에서 연재된 뒤 한국으로 역수출 되기도 한다. 민트패드 출시 전의 민트패스 홈페이지의 유일한 컨텐츠였으며, 민트패드 관련 떡밥이 나오기도 했다.
셀렉트 아이디어는 유저들이 직접 셀렉트의 아이디어를 올리고 담당자가 단점이라든가 품평을 하던 건데 지금은 품평해 줄 분이 없다.
벌레잡이는 말 그대로 버그를 잡는데, 초기에는 글 하나하나에 직접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기술팀에 알렸습니다, 등의 말을 남겼지만 요즘은 그딴 거 없다. 중요한 거 몇 개만 올리는 듯 하다.
민트패드가 슬슬 아이팟에게 묻혀갈 때 즈음 드디어 기다리던 민트패드의 차기작이 나온다는 기사가 났다.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은 모두 개발이 완료됐고 특허까지 받아 놓은 상태며, 이달 내 대만의 한 업체와 정식 계약을 맺고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기사이지만 이 문서를 읽는 이들은 이미 알다시피 결국 이 제품은 출시되지 못했고 민트패스는 폐업하였다.
당시 시점으로도 어차피 회사가 다 쓰러져 가는 마당이었기에 저런 기기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있기 힘든 일이었으며 단지 투자자를 잡기 위한 떡밥 기사였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수많은 2세대를 기다린 윗민 카페원들은 저기에 속아서 축제 분위기였다.
새로 들어온 열정적인 카페지기가 태블릿 PC의 계획이 무산될 시엔 포터블 기기 카페로 돌리겠다고 했다. 당연한 거지만 이런 어중이떠중이로 포터블 기기 카페로 갔다간 사장되기 십상(...), 그걸 아는지 한동안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결국 카페지기가 모든 스텝과 회원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카페를 팔아 버렸다. 결국 2012년 11월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함과 비슷한 시기에 민트패스 공식 카페는 '''스마트폰 공구카페'''로 바뀌었으나 기존 글들은 남아 있다. 민트패스로 검색한 결과, 카페는 아직 한군데 남아있다...라고 되어있지만 언젠가부터 게시글이 삭제되고 게시판까지 삭제되었다. 그래서 남아있는 회원도 1명(..)#
한 풍수지리가가 2년 동안 고생하고 그 뒤로는 잘된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사무실 내부에 회사 로고가 크게 그려진 유리와 칸막이로 구성된 방 3개를 만들었는데, 방 이름을 칸막이로 로고가 나뉜 대로 짓기로 해서 각각 'min'룸 'tp'룸 ''''ass''''룸으로 지었다고 한다. 합해서 '민트패스(mintpass)'
사실 워크넷에 2010년 9월에 이미 회사가 폐업했다고 등록이 되어 있다... 즉 2010년 9월부터는 페이도스가 다 관리하고 위 떡밥도 뿌린 거였다. 워크넷에 등록되어 있는 민트패스
민트패스사의 홈페이지 였으나.. 지금은 아카이브 중단 메시지만 뜬다. 아무래도 누가 복원하려다 때려치운듯
1. 개요
아이리버의 양덕준 사장이 2008년 5월에 갈라져 나와서 만든 회사. 판매했던 제품으로는 민트패드, 그리고 출시를 예고했으나 결국 나오지 않은 태블릿 PC가 있다. 2010년 8월 폐업했으며 사후지원은 페이도스로 넘어갔으나 2020년 현재에는 페이도스마저 폐업하여 완전히 명맥이 끊겼다.
사실 민트패드는 아이리버에서 제안한 제품이었지만 거부당한 제품이다. 양덕준 회장은 아이리버에서는 더 이상 꿈과 열정이 없다고 판단, 회사를 뛰쳐나와서 새로 민트패스를 세우기에 이른다. 다만, 생산과 AS는 한동안 아이리버에서 맡았다.
2020년 6월 9일 양덕준 전 회장이 별세하였다.
2. 당시 홈페이지 구성
2020년 현재에는 폐쇄되어 접속할 수 없다. 하기한 설명들은 전부 2008년 당시의 설명이다.
2.1. 쇼핑
말 그대로 민트패드와 주변 액세서리를 파는 곳. 안타깝게도 현재는 전부 매진이 되어있어 메뉴 자체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곳.
2.2. 민트패드
민트패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곳. 민트패드가 꽤나 기능이 많다는 것을 보고 놀라고 그 다음에 민트패드를 시키면 화면에 있는 것보다 조금 더 확대되었을 뿐이라는 것에 더 놀란다
2.3. 사파이어
민트패드의 자체 파일 이동 소프트웨어 사파이어를 구동하기 위한 페이지. 안타깝게도 액티브 X인 바람에 리눅스는 사용할 수 없다. 관련 카페에서 사파이어 연결에 걸려있는 암호를 뚫어서 리눅스용 사파이어를 만들자는 논의가 있었다가 결국 묻혔다. 이동식 디스크를 지원하긴 하지만 이걸로 민트패드에 파일을 옮기지 않으면 DB 재생성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노래가 2000곡 들어가 있으면 30분을 넘기는 시간 때문에 하려고 해도 꽤나 불안정해서 복사를 할 때 복사 중 등의 표시 없이 그냥 프리징 되어버리고, 전송 속도가 느리고, 내장에 먼저 넣고 외장에 넣어야 해서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면 음악을 넣지 못한다던가, 외장 메모리에 넣을 때 복사해서 넣고 밖에 있는 파일을 지우지 않고 그냥 잘라넣기로 해놓으면 나중에 음악을 켰을 때 음악이 그냥 있는 걸로 생각하고 전체 음악 수를 세서 두배로 뻥튀기가 된다던가하는 문제가 있다. 다만 민트패드의 메모를 빼는 메모 탭은 이거 아니면 민트패드의 메모를 뺄 수 없기 때문에 애용해야 한다.
2.4. 블로그
현재 민트패스 홈페이지가 멈춘 상황에서 민트패스가 아직 서버가 살아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불굴의 의지의 공간. 하루에 민트패드를 구입한 사람들이 꽤나 적다는 것을 감안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있으며 커뮤니티 분위기도 훈훈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찾아서 답글을 올려 주는 등 상당히 좋은 장소. 여기서 '''2세대 언제 나와요.''' 등의 논의가 오고 가다가 거의 이용자들도 포기한 상황. 민트패드 블로거들은 뻘글밖에 안 올라오는 블로그를 보면서 2세대 나오라고 외쳤던 적이 있었다. 정작 2세대가 나온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미 지쳐 버렸다.
2.5. 서점
민트패스 서버가 살아 있었다는 증거 하나 더.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User Created Contents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그냥 웹툰을 보기 좋게 잘라서 출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에 쇼기 알리기, 민트패드 99.9% 활용하기 등의 개념 서적이 있으니 지뢰찾기하는 심정으로 잘 피해 가면서 찾아보자.
2.6. 라이프
민트패스의 미션, 사진 게시판, 소모임, 셀렉트, 셀렉트 아이디어, 벌레잡기로 되어있는 구간이다.
미션은 민트패드의 메모, 사진기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주제에 맞는 것을 찍어서 '''민트패드로 직접''' 올릴 수 있게 한 것으로 1등에게는 민트패드를 1개(!) 주거나 혹은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를 줬다. 원래 이름은 라이프였지만 라이프의 구성이 이렇게 되면서 이름이 미션으로 바뀌었다. 폐쇄 직전 마지막 주제는 '2010 봄을 알려라!'였다.
사진 게시판은 말 그대로 민트패드에서 바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이며 가끔씩 웃긴 사진도 올라온다. 잘 찾아보자.
소모임은 민트패스에서 임시 소모임에서 소모임을 신청을 하고 일단은 '소모임 이름(대괄호) 이러쿵 저러쿵', '나무위키 민트패드 사용자 모임 민트패드 문서 만들었어요'이런 식으로 활동을 하면서 활동이 활발한 모임을 정식으로 소모임 스페이스에 넣어주는 것이다.
셀렉트는 민트패스에서 내놓은 여러가지 상상력으로 만든 컨셉 제품을 올리는 것으로 현재 담당자가 얼리어답터라는 사이트로 옮겨서 더 이상 안 올라온다. 현재는 다른 회사(디지털 도어락 업체)로 이직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전자레인지를 원형으로 깔끔하게 만든다는 평범한 발상에서부터 USB 박태환 프라모델, 옛날 증기기관 모델로 만든 와이파이 기반의 홈 네트워크 보일러 온도 조절기, 액션 피겨 민티(민트패스 캐릭터, 평범한 게 컨셉이다) '''PG''' 등의 정신 나간, 혹은 맛깔나는 아이디어가 모여있다. 여기에서 나온 아이디어 중에서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 게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셀렉트 초기에 별의 별 물건(위의 보일러리모콘과 전자렌지나 로봇청소기 등에)에 와이파이를 달아서 제어하는 아이디어가 많았는데, 요즘 나오는 사물인터넷을 생각해보면... 몇 개는 해외의 디자인 관련 홈페이지에서 연재된 뒤 한국으로 역수출 되기도 한다. 민트패드 출시 전의 민트패스 홈페이지의 유일한 컨텐츠였으며, 민트패드 관련 떡밥이 나오기도 했다.
셀렉트 아이디어는 유저들이 직접 셀렉트의 아이디어를 올리고 담당자가 단점이라든가 품평을 하던 건데 지금은 품평해 줄 분이 없다.
벌레잡이는 말 그대로 버그를 잡는데, 초기에는 글 하나하나에 직접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기술팀에 알렸습니다, 등의 말을 남겼지만 요즘은 그딴 거 없다. 중요한 거 몇 개만 올리는 듯 하다.
3. 민트패드 후속작과 멸망
민트패드가 슬슬 아이팟에게 묻혀갈 때 즈음 드디어 기다리던 민트패드의 차기작이 나온다는 기사가 났다.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은 모두 개발이 완료됐고 특허까지 받아 놓은 상태며, 이달 내 대만의 한 업체와 정식 계약을 맺고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기사이지만 이 문서를 읽는 이들은 이미 알다시피 결국 이 제품은 출시되지 못했고 민트패스는 폐업하였다.
당시 시점으로도 어차피 회사가 다 쓰러져 가는 마당이었기에 저런 기기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있기 힘든 일이었으며 단지 투자자를 잡기 위한 떡밥 기사였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수많은 2세대를 기다린 윗민 카페원들은 저기에 속아서 축제 분위기였다.
새로 들어온 열정적인 카페지기가 태블릿 PC의 계획이 무산될 시엔 포터블 기기 카페로 돌리겠다고 했다. 당연한 거지만 이런 어중이떠중이로 포터블 기기 카페로 갔다간 사장되기 십상(...), 그걸 아는지 한동안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결국 카페지기가 모든 스텝과 회원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카페를 팔아 버렸다. 결국 2012년 11월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함과 비슷한 시기에 민트패스 공식 카페는 '''스마트폰 공구카페'''로 바뀌었으나 기존 글들은 남아 있다. 민트패스로 검색한 결과, 카페는 아직 한군데 남아있다...라고 되어있지만 언젠가부터 게시글이 삭제되고 게시판까지 삭제되었다. 그래서 남아있는 회원도 1명(..)#
한 풍수지리가가 2년 동안 고생하고 그 뒤로는 잘된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사무실 내부에 회사 로고가 크게 그려진 유리와 칸막이로 구성된 방 3개를 만들었는데, 방 이름을 칸막이로 로고가 나뉜 대로 짓기로 해서 각각 'min'룸 'tp'룸 ''''ass''''룸으로 지었다고 한다. 합해서 '민트패스(mintpass)'
사실 워크넷에 2010년 9월에 이미 회사가 폐업했다고 등록이 되어 있다... 즉 2010년 9월부터는 페이도스가 다 관리하고 위 떡밥도 뿌린 거였다. 워크넷에 등록되어 있는 민트패스
4. 제품
- 민트패드
- 태블릿 PC: 현재 이름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태블릿 PC, 듀얼 스크린, 안드로이드 윈도우즈 7 듀얼부팅, 자체 개발 기술인 공간터치 탑재, 애플 사과로고처럼 예쁜 로고 개발 중 등으로 현재 카페는 잔뜩 흥분된 상태. 그치만 실상은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