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드레드 아발론
ミルドレッド・アヴァロン / Mildred Aval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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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 1~2 시절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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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 3 시절 일러스트.
아르카나 하트 1편의 최종보스(플레이는 불가능). 성우는 키쿠치 유키코
「고차원의 존재를 목표로 하는 최강의 성녀」 (高次の存在を目指す最強の聖女)
국적: 영국
거주지: 영국
생일: 9월 13일(세계 법의 날,[1] 처녀자리)
연령: 17세
소속: 영국 성령청
키: 177cm
몸무게: 59kg
쓰리사이즈: B87-W54-H85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과목: 흥미없음
싫어하는 과목: 있어도 말하지 않음
격투 스타일: 인간을 초월한 이 힘
BGM:
Evolution - 전초전(고치 상태)의 테마 듣기 어레인지
Save a Future - 최종 스테이지 테마 (전초전에서 승리했을 경우) 듣기 어레인지
Last Judgment - 최종 스테이지 테마 (전초전에서 패배했을 경우) 듣기 어레인지 리믹스
보유속성은 누님+ 중성적 매력(나르시시스트)+쌍둥이
각국의 성령청의 총본부에 해당되는 영국 성령청의 장관[2] 을 담당하는 희대의 성녀.
상당히 독선적이며 제멋대로인 성격인데다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에 적이 많지만 모두 실력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나이가 들면서 성녀의 힘이 감소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을 고귀한 존재인 천사로 진화시키기 위하여 경계 용접현상이 일어나 관동일대가 붕괴할 위험을 알면서도 관동일대의 차원 왜곡 현상을 이용하려고 한다. 사실상 1편 스토리는 이 여자가 천사가 되기 위하여 한 일들이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에 영향을 준 것. 간단히 말하자면 '''1편 스토리의 흑막'''
다만 성령이 되어버린 바람에 방황하고 있었던 피오나 메이필드를 상냥하게 대하는 것으로 보아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인 걸지도…. 알고 보니 그녀에게는 성령계로 간 쌍둥이 언니[3] 가 있다고 한다. 피오나를 잘 대해준 것은 그 이유 때문일지도.
1편 엔딩에서의 모습으로 인하여 죽은 줄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2편에서 의외의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여러모로 보아서 1편의 엔딩은 '''이 여자한테도 해피엔딩 일지도...'''
최종보스인 대다가 플레이불가능 캐릭터답게 성능은 개사기.
첫 라운드에서는 고치상태로 싸운다. 이 상태에서는 공격도 방어도 안하지만 주변에 떠다니는 구슬이 계속해서 빔을 쏴서 접근하기 어렵다. 해결법은 근성으로 맞아주고 때리자. 원거리 공격에 강한 아르카나를 이용하여 장풍만 날리는 방법도 있다.
두번째 라운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11개의 아르카나 기술을 모두 쓰며 필살기의 화력이 전부 아르카나 초필살기 급으로 올라간다. 오리지날 기술의 화력도 입에서 욕나오는 수준.
다만 그 강력한 성능과 달리 인공지능이 좀 구려서 은근히 빈틈 또한 많은 편이다. 게다가 피탄 면적이 크며 기술에 빈틈 또한 많은 편이라고...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강한 보스지만, 대처법만 알면 그렇게 어려운 보스는 아닌 편. 게다가 '''제너럴의 재림'''이라 불리는 2편 개정판의 파라세 루시아의 영향으로 존재감은 옅은 편.
2편 이후부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아르카나로나마 부분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성능은 견제와 원거리 특화. 아르카나 블레이즈는 보스때의 연출을 그대로 가져왔다. 자세한 설정은 안젤리아 아발론을 참고. 번외로 안젤리아나 피오나의 스토리 일러스트에서 얼굴을 자주 비추는 축으로 개근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아르카나 하트 기동 당시, 일러스트가 좀 삭아보였던 지라 설정연령이 17세인데도 '''할망구'''로 불렸다. 공식 무크지에서 '할망구라 부르지 마.'란 말이 있을 정도....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 쪽이 여동생이라 착각시에는 눈물을 흘릴 듯.
다만 이 게임 캐릭터들 나이가 대부분 10대 초중반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나이를 많이 먹어 보인 건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나이가 불명인 캐릭터들도 많아져서 좀 나아졌지만.)
또한 드라마 CD의 스토리에 의하면, 철이 들 무렵에는 언니와 함께 교회계의 고아원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무렵에는 울보 밀리라고 불렸었고, 평상시에도 언니와 떨어지지 않도록 꼭 붙어 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언니가 자기만 홀로 남겨둔 채 실종돼버리고 말고, 그 일을 계기로 성녀로서의 능력이 각성하게 된다. 그 후 언니를 찾기 위하여 영국 성령청에 들어왔다.
덧붙여서, 이 쌍둥이 자매의 부모님의 생사는 현재도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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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 1~2 시절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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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 3 시절 일러스트.
아르카나 하트 1편의 최종보스(플레이는 불가능). 성우는 키쿠치 유키코
1. 프로필
「고차원의 존재를 목표로 하는 최강의 성녀」 (高次の存在を目指す最強の聖女)
국적: 영국
거주지: 영국
생일: 9월 13일(세계 법의 날,[1] 처녀자리)
연령: 17세
소속: 영국 성령청
키: 177cm
몸무게: 59kg
쓰리사이즈: B87-W54-H85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과목: 흥미없음
싫어하는 과목: 있어도 말하지 않음
격투 스타일: 인간을 초월한 이 힘
BGM:
Evolution - 전초전(고치 상태)의 테마 듣기 어레인지
Save a Future - 최종 스테이지 테마 (전초전에서 승리했을 경우) 듣기 어레인지
Last Judgment - 최종 스테이지 테마 (전초전에서 패배했을 경우) 듣기 어레인지 리믹스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누님+ 중성적 매력(나르시시스트)+쌍둥이
각국의 성령청의 총본부에 해당되는 영국 성령청의 장관[2] 을 담당하는 희대의 성녀.
상당히 독선적이며 제멋대로인 성격인데다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에 적이 많지만 모두 실력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나이가 들면서 성녀의 힘이 감소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을 고귀한 존재인 천사로 진화시키기 위하여 경계 용접현상이 일어나 관동일대가 붕괴할 위험을 알면서도 관동일대의 차원 왜곡 현상을 이용하려고 한다. 사실상 1편 스토리는 이 여자가 천사가 되기 위하여 한 일들이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에 영향을 준 것. 간단히 말하자면 '''1편 스토리의 흑막'''
다만 성령이 되어버린 바람에 방황하고 있었던 피오나 메이필드를 상냥하게 대하는 것으로 보아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인 걸지도…. 알고 보니 그녀에게는 성령계로 간 쌍둥이 언니[3] 가 있다고 한다. 피오나를 잘 대해준 것은 그 이유 때문일지도.
1편 엔딩에서의 모습으로 인하여 죽은 줄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2편에서 의외의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여러모로 보아서 1편의 엔딩은 '''이 여자한테도 해피엔딩 일지도...'''
3. 성능
최종보스인 대다가 플레이불가능 캐릭터답게 성능은 개사기.
첫 라운드에서는 고치상태로 싸운다. 이 상태에서는 공격도 방어도 안하지만 주변에 떠다니는 구슬이 계속해서 빔을 쏴서 접근하기 어렵다. 해결법은 근성으로 맞아주고 때리자. 원거리 공격에 강한 아르카나를 이용하여 장풍만 날리는 방법도 있다.
두번째 라운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11개의 아르카나 기술을 모두 쓰며 필살기의 화력이 전부 아르카나 초필살기 급으로 올라간다. 오리지날 기술의 화력도 입에서 욕나오는 수준.
다만 그 강력한 성능과 달리 인공지능이 좀 구려서 은근히 빈틈 또한 많은 편이다. 게다가 피탄 면적이 크며 기술에 빈틈 또한 많은 편이라고...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강한 보스지만, 대처법만 알면 그렇게 어려운 보스는 아닌 편. 게다가 '''제너럴의 재림'''이라 불리는 2편 개정판의 파라세 루시아의 영향으로 존재감은 옅은 편.
2편 이후부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아르카나로나마 부분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성능은 견제와 원거리 특화. 아르카나 블레이즈는 보스때의 연출을 그대로 가져왔다. 자세한 설정은 안젤리아 아발론을 참고. 번외로 안젤리아나 피오나의 스토리 일러스트에서 얼굴을 자주 비추는 축으로 개근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4. 그 외
아르카나 하트 기동 당시, 일러스트가 좀 삭아보였던 지라 설정연령이 17세인데도 '''할망구'''로 불렸다. 공식 무크지에서 '할망구라 부르지 마.'란 말이 있을 정도....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 쪽이 여동생이라 착각시에는 눈물을 흘릴 듯.
다만 이 게임 캐릭터들 나이가 대부분 10대 초중반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나이를 많이 먹어 보인 건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나이가 불명인 캐릭터들도 많아져서 좀 나아졌지만.)
또한 드라마 CD의 스토리에 의하면, 철이 들 무렵에는 언니와 함께 교회계의 고아원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무렵에는 울보 밀리라고 불렸었고, 평상시에도 언니와 떨어지지 않도록 꼭 붙어 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언니가 자기만 홀로 남겨둔 채 실종돼버리고 말고, 그 일을 계기로 성녀로서의 능력이 각성하게 된다. 그 후 언니를 찾기 위하여 영국 성령청에 들어왔다.
덧붙여서, 이 쌍둥이 자매의 부모님의 생사는 현재도 불명.
[1] 1965년 9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법에 의한 세계평화 제2회 세계회의'가 개최되어 거기서 누구도 법률 이외에 지배되어서는 안된다는 '법의 지배(=법치주의)'를 확립하여 세계평화를 이룩하자는 선언이 채택된 것을 기념한 날.[2] 스토리모드 시작당시에 영국성령청이 관동붕괴를 알고 있었음에도 알리지 않은 이유이다.[3] 물론 아르카나 하트 항목을 자세히 보신 분이라면 그 쌍둥이 언니가 누구인지는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