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의 새크리파이스
密室のサクリファ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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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만들어진 PSP용 방탈출 게임. 제작사는 D3퍼블리셔,
공식 홈페이지는 링크이며 스위치판 발매 결정 이후 같은 홈페이지 주소를 새단장 하였다.
게임의 목적은 방을 탈출 하는 것. 총 5명의 캐릭터가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미션이 각기 다르다.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여 어떤 미션을 수행할지는 플레이어의 자유이며, 선택에 따라 루트와 엔딩이 달라진다. 중간에 캐릭터가 사망할수도 있으며, 그런 경우 자연히 해당 캐릭터의 미션은 선택이 불가하다. 엔딩도 여럿 존재한다.
타 방탈출 게임과 비슷하게 아이템을 모으고 암호를 해독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본 게임의 완성도는 나름 높으며, 평가도 괜찮았으나 스토리의 호불호 문제와 심각한 난이도 조절 실패로 판매량은 저조하였다. 그러나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은 덕과 일단 돈이 조금이라도 될거 같으면 던지고 보는 D3P 덕에 스팀/스위치판이 발매되게 되었다.
BGM도 상당히 잘 만든 평이며 무섭다.
2020년 12월 17일에 닌텐도 스위치로 밀실의 새크리파이스/ABYSS OF THE SACRIFICE가 발매된다. 본편+추가요소로 구성된다고 한다. 그래픽 채색을 다시 했으며 갤러리모드와 힌트기능이 추가된다고 한다. 가격은 패키지 5280엔, 다운로드 4400엔. 또 스팀에서는 사운드트랙도 발매한다.
미래, 사람들은 지상 위가 아닌 지하의 커다란 시설에서 살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무슨 일이 발생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시설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시설이 무너지며 사람들이 일제히 사라졌다.하지만 그 곳에는 5명의 소녀들이 남아 있었다. 그들은 원인은 모르지만 시설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합쳐 탈출을 계획한다.
'''정말 어렵다!'''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방탈출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난이도가 괴악하기로 악명이 높은 게임이다. 모 카페에서 조사한 실패한 게임 순위 TOP100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너무 어려워서(...)'
전혀 보이지 않았던 주워야 하는 아이템이, 화면을 확대하니까 보인다거나, 암호가 무슨 뜻인지 아무리 봐도 유추 할 수 없는게 '''너무 많다.''' 물론 아예 못해먹을 쿠소게와는 달리 이건 진짜 오랫동안 투자하면 불가능 하진 않다.그래서 오히려 불타오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일반인들에겐 진입 장벽이 꽤 높지만 매니아들이 상당히 존재하는 편. 이 분들이 결국 게임을 올클하여 공략을 퍼뜨렸다. 따라서 지금은 조금만 구글링 해보면 공략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위키도 생겼다.일어 위키
불가리아어가 게임상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 주로 암호로 사용되며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불가리어를 많이 볼 수 있다.
PSP판의 번외편인 DLC가 2편 있으며 PS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전파게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시스템도 옛날 어드벤처 게임과 비슷하며, 괴악한 세계관, 이해하기 힘든 엔딩, 제대로 밝혀지는건 없는 떡밥. 그 사이사이에 미소녀게임 감성이 들어가기도 하는 등에서 전파게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렇게 내용 자체가 수수께끼인데 그 안에서 극악의 난이도의 방탈출을 하는 느낌이 수수께끼 속에서 수수께끼를 푸는 분위기라 이 또한 매니악한 요소로 호불호가 갈린다.
스팀/스위치 판에서 힌트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에 게임을 클리어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아쉽다고 한다.
미키(ミキ) - 성우:신도 케이
아스나(アスナ) - 성우:키타무라 에리
올가(オルガ) - 성우:이토 시즈카
크로에(クロエ) - 성우:유카나
이토카(イトカ) - 성우:오오가메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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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에 만들어진 PSP용 방탈출 게임. 제작사는 D3퍼블리셔,
공식 홈페이지는 링크이며 스위치판 발매 결정 이후 같은 홈페이지 주소를 새단장 하였다.
게임의 목적은 방을 탈출 하는 것. 총 5명의 캐릭터가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미션이 각기 다르다.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여 어떤 미션을 수행할지는 플레이어의 자유이며, 선택에 따라 루트와 엔딩이 달라진다. 중간에 캐릭터가 사망할수도 있으며, 그런 경우 자연히 해당 캐릭터의 미션은 선택이 불가하다. 엔딩도 여럿 존재한다.
타 방탈출 게임과 비슷하게 아이템을 모으고 암호를 해독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본 게임의 완성도는 나름 높으며, 평가도 괜찮았으나 스토리의 호불호 문제와 심각한 난이도 조절 실패로 판매량은 저조하였다. 그러나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은 덕과 일단 돈이 조금이라도 될거 같으면 던지고 보는 D3P 덕에 스팀/스위치판이 발매되게 되었다.
BGM도 상당히 잘 만든 평이며 무섭다.
2020년 12월 17일에 닌텐도 스위치로 밀실의 새크리파이스/ABYSS OF THE SACRIFICE가 발매된다. 본편+추가요소로 구성된다고 한다. 그래픽 채색을 다시 했으며 갤러리모드와 힌트기능이 추가된다고 한다. 가격은 패키지 5280엔, 다운로드 4400엔. 또 스팀에서는 사운드트랙도 발매한다.
2. 줄거리
미래, 사람들은 지상 위가 아닌 지하의 커다란 시설에서 살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무슨 일이 발생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시설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시설이 무너지며 사람들이 일제히 사라졌다.하지만 그 곳에는 5명의 소녀들이 남아 있었다. 그들은 원인은 모르지만 시설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합쳐 탈출을 계획한다.
3. 난이도에 대한 설명
'''정말 어렵다!'''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방탈출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난이도가 괴악하기로 악명이 높은 게임이다. 모 카페에서 조사한 실패한 게임 순위 TOP100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너무 어려워서(...)'
전혀 보이지 않았던 주워야 하는 아이템이, 화면을 확대하니까 보인다거나, 암호가 무슨 뜻인지 아무리 봐도 유추 할 수 없는게 '''너무 많다.''' 물론 아예 못해먹을 쿠소게와는 달리 이건 진짜 오랫동안 투자하면 불가능 하진 않다.그래서 오히려 불타오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일반인들에겐 진입 장벽이 꽤 높지만 매니아들이 상당히 존재하는 편. 이 분들이 결국 게임을 올클하여 공략을 퍼뜨렸다. 따라서 지금은 조금만 구글링 해보면 공략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위키도 생겼다.일어 위키
4. 기타
불가리아어가 게임상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 주로 암호로 사용되며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불가리어를 많이 볼 수 있다.
PSP판의 번외편인 DLC가 2편 있으며 PS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전파게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시스템도 옛날 어드벤처 게임과 비슷하며, 괴악한 세계관, 이해하기 힘든 엔딩, 제대로 밝혀지는건 없는 떡밥. 그 사이사이에 미소녀게임 감성이 들어가기도 하는 등에서 전파게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렇게 내용 자체가 수수께끼인데 그 안에서 극악의 난이도의 방탈출을 하는 느낌이 수수께끼 속에서 수수께끼를 푸는 분위기라 이 또한 매니악한 요소로 호불호가 갈린다.
스팀/스위치 판에서 힌트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에 게임을 클리어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아쉽다고 한다.
5. 등장인물
미키(ミキ) - 성우:신도 케이
아스나(アスナ) - 성우:키타무라 에리
올가(オルガ) - 성우:이토 시즈카
크로에(クロエ) - 성우:유카나
이토카(イトカ) - 성우:오오가메 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