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바케쿠지라''' 化鯨 / 化鲸 / Bake-kuj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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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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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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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세토 아사미 / 김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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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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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2) → '''A'''(2841)
| '''A'''(1110) → '''S'''(12874)
| '''D'''(55) → '''C'''(357)
| '''B'''(101) → '''S'''(111)
| '''B'''(5%) → '''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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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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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강화 [치갑]
| 201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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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머니를 여읜 후 고독하게 죽은 어린 고래의 영혼. 비오는 밤이면 마을에 숨어들어 어머니를 찾아 헤맨다. 고둥피리를 불어 어머니로 생각한 사람을 바다로 유인해 익사시킨다. 그 후 또다시 홀로 캄캄한 바다로 돌아가 다음 비오는 밤을 기다린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2. 스킬
2.1. 물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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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리 같이 집에 가요···''' - 물회오리를 소환하여 적에게 80%의 피해를 입히며, 체갑을 보유한 아군의 HP는 입은 해당 피해만큼 회복됩니다. 동시에 30%의 확률로 체갑을 보유한 아군을 '''전투 요청'''합니다. - '''전투 요청''' 전투 요청 받은 아군은 일반공격으로 동일한 대상을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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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8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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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9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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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9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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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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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항상 나에게 큰 힘이 되죠...''' - 아군에게 '''치갑''' 부여 혹은 획득하게 합니다. '''치갑'''은 보유한 아군의 행동 후 발동되며, 바케쿠지라는 거대한 고래를 소환하여 적군 전체에게 적의 최대 HP 12%만큼 '''방어 무시 피해'''를 입힙니다(체갑 보유 아군의 공격력 100%를 초과하지 않음). 해당 피해로 보유자와 대상의 어혼 효과 및 패시브 스킬이 발동되지 않습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 '''각성 시 추가효과''': '''기선''' : '''치갑'''과 '''체갑'''을 획득합니다. - '''치갑''' 바케쿠지라 특별 규칙으로 발동 3회 후 사라집니다. 보유자는 턴 종료 후 행동게이지 20% 증가하며 체갑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방어 무시 피해''' 피해 유형 중 하나로, 방어력을 무시하며 치명타를 가하지 않습니다. '''기선''' 전투 시작 시 행동을 취합니다. '''체갑''' 바케쿠지라 특별 규칙으로 발동 3회 후 사라집니다. 보유자는 턴 종료 후 행동게이지 20% 증가하며 치갑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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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주는 피해 적의 최대 HP의 13%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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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주는 피해 적의 최대 HP의 1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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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주는 피해 적의 최대 HP의 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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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도깨비불 1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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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날 지켜줄꺼야···''' - 아군에게 '''체갑''' 부여 혹은 획득하게 하며, 아군 전체의 HP를 최대 HP 6%만큼 회복시킵니다. '''체갑'''은 보유한 아군이 치명 피해를 입을 경우 발동되며, 치명 피해를 50% 감소시킵니다. 행동 전, '''체갑''' 보유한 아군의 HP는 바케쿠지라의 최대 HP 6%만큼 회복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 '''체갑''' 바케쿠지라 특별 규칙으로 발동 3회 후 사라집니다. 보유자는 턴 종료 후 행동게이지 20% 증가하며 치갑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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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HP 회복 7%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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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HP 회복 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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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HP 회복 9%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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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HP 회복 10%로 증가, 소모하는 도깨비불 1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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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
PVP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메커니즘의 식신.
패시브가 없고, 직접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스킬도 없는 대신 고유 버프인 [치갑]과 [체갑]을 이용하여 전투를 하는 식신으로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상당히 좋은 식신이었는데 한 달 후 추가된
시라누이와의 조합으로 가히 사기적인 수준까지 올라서게 됐다. 시라누이와 조합됐을 경우 치갑은 추가로 부여되는 평타에도 발동하기 때문에 바케쿠지라는 한 턴에 광역 피해를 두 번 줄 수 있게 된다.
바케쿠지라는 1~4명까지 자유롭게 기용하여 운영할 수 있다. 1~2명을 기용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보유한 일반적인 PVP 식신 조합에 넣고 상황에 따라 메인 딜러 혹은 서브 딜러 같은 느낌으로 운영하게 되고 반대로 3~4명을 기용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시라누이와 조합하여 다수의 바케쿠지라가 주도권을 잡고 처음부터 상대를 쓸어버린다는 느낌으로 운영하게 된다.
치갑이나 체갑은 다른 식신에게 걸어줄 수 있는데 특히 치갑은
이누가미,
미케츠와 같은 반격형 식신에게 걸어주면 해당 식신이 반격 할 때마다 치갑이 발동하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같은 이유로 쟁을 착용한 식신과, 협공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식신에게도 유효하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은 하나의 바케쿠지라가 보유할 수 있는 치갑과 체갑은 각각 하나씩이라는 것인데 예를 들면 자신에게 치갑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다른 식신에게 치갑을 걸어주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치갑은 중첩 횟수와 상관없이 사라지게 된다.(체갑 역시 마찬가지)
치갑으로 입히는 피해는 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고, 방어력을 무시하며, 상대의 패시브와 어혼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다. 또한 세이메이의 보호막을 무시한다. 그리고 디버프에 걸려 행동을 하지 못해도 치갑은 정상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디버프로부터도 어느정도 자유롭다. 단, 치갑 피해에는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고 피해 발동형 어혼들이 적용되지 않아 바케쿠지라의 세팅은 일정 부분 제한적이다.
창풍 일목련,
자개소녀,
만년청 등이 바케쿠지라의 카운터로 분류되는데 자개소녀나 만년청의 경우 제대로된 역할을 하려면 상대 바케쿠지라의 행동 전에 스킬을 사용해야하므로 속도가 바케쿠지라보다 빠르거나 속도잡이 식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무요괴를 착용하고 치유량을 높인
히요리도 나름의 대응책이된다.
어혼은 복고양이, 화령, 지장상, 코다마, 샤미센, 치혼, 조개정령, 쟁, 와뉴도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술한 것 처럼 침녀, 파세, 매요, 망량의 함 등 피해 발동형 어혼은 배제해야 하며, 능력치는 치갑이 치명타 피해를 입히지 못하므로 거의 고정적으로 속공공을 세팅하면 된다.
4. 기타
5. 스킨
[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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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지주'''
| '''하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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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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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공은
풍화설월야(風花雪月夜) 컨셉 스킨 중 야에 해당한다.
6.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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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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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어머니, 어디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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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 어머니가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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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 돌아오세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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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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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날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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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으윽...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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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
내가 어머니께 같이 바다로 돌아가자고 했더니, 어머니는 난처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신 후 미소와 함께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셨다. 어째서? 어머니는 이상한 배 몇 척에 끌려갔다 돌아오신 후로 몹시 이상해지셨다. 마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신 것 같았다. 배에 타고 있던 자들이 어머니께 무슨 짓을 한 거지? 왜 어머니는 나랑 같이 바다로 돌아가시지 않는 걸까? 오랫동안 모습을 바꾸고 계셨던 탓에 원래대로 못 돌아가게 되어서? 아, 혹시 인간이 좋아서 여길 떠나기 싫어지신 걸까? 하지만 그럴 리는 없어.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는걸. 세상에서 날 제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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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바케쿠지라 각성시키기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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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 방에서 밥 짓는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아주 따뜻해 보인다. 옛날에 어머니와 함께 바닷속을 헤엄치며 태양이 수면을 비추는 광경을 보았던 게 생각났다. 이 비는 곧 그친다. 혼자 밖에 없는 칠흑의 바다로 돌아가는 건 이제 싫어··· 비록 지난번에는 거절당했지만, 난 다 알아. 어머니는 반드시 내 곁으로 돌아와주실 거야! 손에 든 고둥피리가 그리운 선율을 연주했다. 어머니가 비틀비틀 집에서 나와 모래사장으로 걸어가신다. 오늘같이 비 오는 밤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해냈다! 이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바다로 돌아갈 수 있어! 바닷물이 천천히 어머니의 무릎, 허리, 가슴까지 차올랐다. 마지막으로 큰 파도가 몰려와 마침내 어머니를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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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바케쿠지라 30레벨 달성 '''보상''': 바케쿠지라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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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난 "어머니"를 뭍으로 보내드렸다. 잠시 후 어부 행색을 한 사내가 동료를 데리고 달려왔다. 그 사내는 모래사장에 누운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더니, 땅바닥에 주저앉아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이내 흠뻑 젖은 "어머니"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통곡했다. 나는 한동안 바다에서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본 후, 사내의 울음소리를 뒤로하고 칠흑의 바다로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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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바케쿠지라가 킨교히메를 출전시킨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10회 승리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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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